나다 🌾끝 단어 💡ㅎ 첫 자음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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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꾸멍나다
(魂꾸멍나다)
:
‘혼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혼나다: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호되게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다.)
🌏 魂: 넋 혼 - 혼바람나다 : ‘혼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혼나다: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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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쭐나다
(魂쭐나다)
:
1
몹시 혼나다.
2
매우 훌륭하여 정신이 흐릴 정도가 되다.
🌏 魂: 넋 혼 - 해나다 : 1 날씨가 흐리지 아니하고 개다. 2 해가 구름 속에서 나와 볕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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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다
(火나다)
:
성이 나서 화기(火氣)가 생기다.
🌏 火: 불 화 - 헤어나다 : 힘든 상태를 헤치고 벗어나다.
- 헤나다 : ‘헤어나다’의 준말. (헤어나다: 힘든 상태를 헤치고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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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나다
(欠나다)
:
흠이 생기다.
🌏 欠: 하품 흠 - 휘어나다 : → 헤어나다. (헤어나다: 힘든 상태를 헤치고 벗어나다.)
- 혀끝에 놀아나다 : 남의 말을 따라 움직이다.
- 헛김나다 : 1 기운이 딴 데로 새어 나오다. 2 일에 실패하거나 하여 기운이 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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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축나다
(欠縮나다)
:
흠축이 생기다.
🌏 欠: 하품 흠 縮: 오그라들 축 -
혼구멍나다
(魂구멍나다)
:
→ 혼꾸멍나다. (혼꾸멍나다: ‘혼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魂: 넋 혼 -
혼나다
(魂나다)
:
1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2
호되게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다.
🌏 魂: 넋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