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끝 단어 💡卿 한자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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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경
(太常卿)
:
고려 시대에, 태상시의 으뜸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卿: 벼슬 경 -
운경
(雲卿)
:
신선이나 은자(隱者)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雲: 구름 운 卿: 벼슬 경 -
아경
(亞卿)
:
조선 시대에, 종이품 벼슬을 높여 이르던 말. 정이품 벼슬을 이르는 경(卿)에 버금간다는 뜻이다.
🌏 亞: 버금 아 卿: 벼슬 경 -
왕공거경
(王公巨卿)
:
신분이 높은 귀족을 이르는 말.
🌏 王: 임금 왕 公: 공변될 공 巨: 클 거 卿: 벼슬 경 -
김운경
(金雲卿)
:
통일 신라 시대의 문신(?~?). 헌덕왕 때에 당나라에 가서 빈공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냈으며, 문성왕 때에 책봉사가 되어 책봉 칙서를 전하였다.
🌏 金: 성 김 雲: 구름 운 卿: 벼슬 경 -
경
(卿)
:
1
신라 때에 둔 중앙 관아와 각 성전(成典)의 으뜸 또는 버금 벼슬. 위계는 6등급인 아찬(阿飡)에서 11등급인 내마(奈麻)까지였다.
2
고려 초기에 둔 병부, 물장성 및 각 시(寺)의 으뜸 또는 버금 벼슬.
3
조선 시대에, 정이품 벼슬을 이르던 말.
... (총 4개의 의미)
🌏 卿: 벼슬 경 -
공경
(公卿)
:
삼공(三公)과 구경(九卿)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公: 공변될 공 卿: 벼슬 경 -
중경
(重卿)
:
중한 직책(職責)을 띤 벼슬아치.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卿: 벼슬 경 -
경
(卿)
:
1
임금이 이품 이상의 신하를 가리키던 이인칭 대명사.
2
영국에서, 귀족의 작위를 받은 이를 높여 이르는 말.
🌏 卿: 벼슬 경 -
왕경
(王卿)
:
왕과 대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王: 임금 왕 卿: 벼슬 경 -
삼태육경
(三台六卿)
:
조선 시대에, 삼정승과 육조 판서를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台: 별 태 六: 여섯 육 卿: 벼슬 경 -
안고경
(顔杲卿)
:
중국 당나라의 정치가(692~756). 자는 흔(昕). 안녹산(安祿山)의 인정을 받아 상산(常山)의 태수(太守)가 되었으나, 안녹산의 난 때에 진경과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 패하여 살해되었다.
🌏 顔: 얼굴 안 杲: 밝을 고 卿: 벼슬 경 -
삼공육경
(三公六卿)
:
1
중국 주나라 때에, 삼공과 총재ㆍ사도(司徒)ㆍ종백(宗伯)ㆍ사마(司馬)ㆍ사구(司寇)ㆍ사공(司空)을 통틀어 이르던 말.
2
조선 시대에, 삼정승과 육조 판서를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公: 공변될 공 六: 여섯 육 卿: 벼슬 경 -
서정경
(徐禎卿)
:
중국 명나라의 시인(1479~1511). 한위(漢魏)와 성당(盛唐)의 시를 공부하여 전칠자(前七子)의 한 사람이 되었다. 저서에 ≪서적공집(徐迪功集)≫ 따위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禎: 상서 정 卿: 벼슬 경 -
광록시경
(光祿寺卿)
:
중국에서, 광록시의 으뜸 벼슬을 이르던 말.
🌏 光: 빛 광 祿: 복 록 寺: 내시 시 卿: 벼슬 경 -
객경
(客卿)
:
다른 나라에서 와서 공경(公卿)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
🌏 客: 손님 객 卿: 벼슬 경 -
정아경
(正亞卿)
:
1
정경(正卿)과 아경(亞卿)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조선 시대에, 판서(判書)와 참판(參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亞: 버금 아 卿: 벼슬 경 -
정색소경
(政色少卿)
:
고려 고종 때에, 정방(政房)에서 정안(政案)을 가지고 백관(百官)의 인사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사품 이하의 벼슬아치.
🌏 政: 정사 정 色: 빛 색 少: 적을 소 卿: 벼슬 경 -
내군경
(內軍卿)
:
고려 초기에, 내군(內軍)에 속하여 의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內: 안 내 軍: 군사 군 卿: 벼슬 경 -
이수경
(李壽卿)
:
거문고의 명인(1882~1955). 자는 치일(致一). 호는 송사(松史). 11세에 장악원의 악공이 되어 전악, 아악수장(雅樂手長), 아악사를 지냈다. 악기 제조에 능하였고, 단소와 시조창에도 일가(一家)를 이루었다.
🌏 李: 오얏 이 壽: 목숨 수 卿: 벼슬 경 -
정경
(正卿)
:
조선 시대에, 정이품 이상의 벼슬을 아경(亞卿)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의정부 참찬, 육조(六曹)의 판서, 한성부 판윤, 홍문관 대제학 따위를 이른다.
🌏 正: 바를 정 卿: 벼슬 경 -
안진경
(顔眞卿)
:
중국 당나라 때의 정치가ㆍ서예가(709~784?). 자는 청신(淸臣). 안녹산의 난을 진압하는 데 공을 세웠다. 저서에 ≪안노공집(顔魯公集)≫ 따위가 있다.
🌏 顔: 얼굴 안 眞: 참 진 卿: 벼슬 경 -
삼경
(三卿)
:
1
중국 주나라 때의 세 집정 대신인 사도, 사마(司馬), 사공을 이르는 말.
2
상, 중, 하 삼품(三品)의 경.
🌏 三: 석 삼 卿: 벼슬 경 -
광록소경
(光祿少卿)
:
중국에서, 광록시의 버금 벼슬을 이르던 말.
🌏 光: 빛 광 祿: 복 록 少: 적을 소 卿: 벼슬 경 -
김해경
(金海卿)
:
‘이상’의 본명. (이상: 시인ㆍ소설가(1910~1937). 본명은 김해경(金海卿). 초현실주의적이고 실험적인 시와 심리주의적 경향이 짙은 독백체의 소설을 써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작품에 시 <오감도>, 소설 <날개>, <종생기(終生記)>, 수필 <권태>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海: 바다 해 卿: 벼슬 경 -
병부경
(兵部卿)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병정(兵正)으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卿: 벼슬 경 -
정두경
(鄭斗卿)
:
조선 현종 때의 문신ㆍ학자(1597~1673). 자는 군평(君平). 호는 동명(東溟). 이항복의 문인이며, 병자호란 때에 ‘어적십난(禦敵十難)’을 상소하였다. 저서에 ≪동명집≫이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斗: 말 두 卿: 벼슬 경 -
명경
(名卿)
:
이름난 정승.
🌏 名: 이름 명 卿: 벼슬 경 -
추기경
(樞機卿)
: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교황 다음가는 성직. 교황의 최고 고문으로 교회 행정과 교황 선출에 관여한다.
🌏 樞: 지도리 추 機: 틀 기 卿: 벼슬 경 -
부경
(副卿)
:
대한 제국 때에, 내장원ㆍ시종원ㆍ장례원ㆍ태의원의 종이품 벼슬.
🌏 副: 버금 부 卿: 벼슬 경 -
소경
(少卿)
:
1
고려 시대에, 태상시ㆍ전중성ㆍ위위시ㆍ태복시ㆍ예빈성ㆍ대부시 따위에 둔 종사품 벼슬. 경(卿)의 아래이다.
2
조선 전기에, 봉상시ㆍ전중시ㆍ내부시ㆍ사복시ㆍ예빈시 따위에 둔 종사품 벼슬. 경의 아래이다.
3
대한 제국 때에 둔 태의원ㆍ장례원의 버금 벼슬.
🌏 少: 적을 소 卿: 벼슬 경 -
종정경
(宗正卿)
:
조선 시대에, 종친부의 종이품 이상 벼슬. 고종 6년(1869)에 두었다.
🌏 宗: 마루 종 正: 바를 정 卿: 벼슬 경 -
김언경
(金彦卿)
:
신라의 서예가(?~?). 병부 시랑ㆍ전중대감(殿中大監)을 지냈으며, 행서(行書)에 능하였다.
🌏 金: 성 김 彦: 착한 선비 언 卿: 벼슬 경 -
영종정경
(領宗正卿)
:
조선 시대에 둔 종친부의 으뜸 벼슬. 고종 6년(1869)에 두었는데 품계가 없으며 대군(大君)이나 왕자군(王子君)에게 내렸다.
🌏 領: 거느릴 영 宗: 마루 종 正: 바를 정 卿: 벼슬 경 -
상경
(上卿)
:
조선 시대에, 정일품과 종일품의 판서를 이르던 말.
🌏 上: 위 상 卿: 벼슬 경 -
명공거경
(名公巨卿)
: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치.
🌏 名: 이름 명 公: 공변될 공 巨: 클 거 卿: 벼슬 경 -
사농경
(司農卿)
:
1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쓸 곡식을 맡아보던 관아. 목종 때 설치되었으나 곧 폐지되었다.
2
가야에서, 중앙 관아에 속한 벼슬의 하나.
🌏 司: 맡을 사 農: 농사 농 卿: 벼슬 경 -
삼공구경
(三公九卿)
:
1
조선 시대에, 삼정승과 의정부 좌우참찬, 육조 판서, 한성 판윤을 통틀어 이르던 말.
2
중국 주나라 때에, 삼공과 소사(少師)ㆍ소부(少傅)ㆍ소보(少保)ㆍ총재(冢宰)ㆍ사도(司徒)ㆍ종백(宗伯)ㆍ사마(司馬)ㆍ사구(司寇)ㆍ사공(司空)을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公: 공변될 공 九: 아홉 구 卿: 벼슬 경 -
광록경
(光祿卿)
:
중국에서, 광록시의 으뜸 벼슬을 이르던 말.
🌏 光: 빛 광 祿: 복 록 卿: 벼슬 경 -
녹경
(綠卿)
:
‘대’를 목본(木本)으로 보고 이르는 말. (대: 볏과의 대나무속(屬)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높이는 30미터 정도로 볏과에서 가장 큰데 줄기는 꼿꼿하고 속이 비었으며 두드러진 마디가 있다. 드물게 황록색의 꽃이 피기도 하는데 꽃이 핀 후에는 말라 죽는다. 어린싹은 식용하고 줄기는 건축재, 가구재, 낚싯대 따위로 쓴다. 왕대, 솜대 따위가 있으며 아시아의 열대 지방에서 많이 자란다.)
🌏 綠: 초록빛 녹 卿: 벼슬 경 -
구경
(九卿)
:
조선 시대에, 삼정승에 다음 가는 아홉 고관직. 의정부의 좌우참찬(左右參贊), 육조 판서(六曹判書),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을 이른다.
🌏 九: 아홉 구 卿: 벼슬 경 -
강맹경
(姜孟卿)
:
조선 시대의 문인(1410~1461). 자는 자장(子章). 담론(談論)에 능했고 학문에 정통했으며, 계유정난(癸酉靖難) 때에 이조 참판으로서 수양 대군을 도왔고 좌참찬,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을 지냈다.
🌏 姜: 성 강 孟: 맏 맹 卿: 벼슬 경 -
관한경
(關漢卿)
:
중국 원나라의 극작가(?~?). 잡극(雜劇), 즉 원곡(元曲) 창시기의 중심인물로 성격과 심리 묘사에 뛰어났으며 특히 여성의 심리 묘사에 탁월하였다. 작품에 <두아원(竇娥寃)>, <구풍진(救風塵)> 따위가 있다.
🌏 關: 빗장 관 漢: 한나라 한 卿: 벼슬 경 -
판종정경
(判宗正卿)
: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국조어첩(國朝御牒)≫을 작성하고 ≪선원보략≫을 찬수하는 일에 참여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宗: 마루 종 正: 바를 정 卿: 벼슬 경 -
지종정경
(知宗正卿)
:
조선 시대에 둔 종친부의 벼슬. 고종 6년(1869)에 설치하여 왕족과 성(姓)이 같은 종일품 또는 정이품 벼슬아치를 임명하였다.
🌏 知: 알 지 宗: 마루 종 正: 바를 정 卿: 벼슬 경 -
재경
(宰卿)
:
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본디 ‘재(宰)’는 요리를 하는 자, ‘상(相)’은 보행을 돕는 자로 둘 다 수행하는 자를 이르던 말이었으나, 중국 진(秦)나라 이후에 최고 행정관을 뜻하게 되었다.
🌏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卿: 벼슬 경 -
태상소경
(太常少卿)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하여 제사와 증시(贈諡)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태상경의 다음 서열이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少: 적을 소 卿: 벼슬 경 -
창부경
(倉部卿)
:
1
신라 때에, 창부에 버금가던 벼슬. 위계는 대나마에서 아찬까지이다.
2
고려 초기에, 지방 관아에 속한 벼슬. 참정으로 고쳤다.
🌏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卿: 벼슬 경 -
혁세공경
(赫世公卿)
: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赫: 붉을 혁 世: 세대 세 公: 공변될 공 卿: 벼슬 경 -
육경
(六卿)
:
1
중국 주(周)나라 때에 둔, 육관(六官)의 우두머리. 대총재, 대사도, 대종백, 대사마, 대사구, 대사공을 이른다.
2
육조(六曹)의 판서.
🌏 六: 여섯 육 卿: 벼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