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끝 단어 💡대 시작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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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경
(大雲經)
:
689년에 중국 당나라의 설회의(薛懷義), 법랑(法朗) 등이 측천무후가 천명을 받아 통치한다는 내용으로 지었다는 위경(僞經). 이 경(經)을 주상(奏上)받은 측천무후는 국호를 주(周)로 고치고 이 경을 중국 각지에 보내어, 여러 주에 대운사를 짓게 하였다.
🌏 大: 큰 대 雲: 구름 운 經: 경서 경 -
대외경
(對外硬)
:
국제 정치에서 다른 나라에 대하여 강경한 태도를 취하는 일.
🌏 對: 대답할 대 外: 바깥 외 硬: 굳을 경 -
대불경
(大不敬)
:
대단히 큰 무례. 특히 왕실(王室)에 대한 불경을 이르는 말이다.
🌏 大: 큰 대 不: 아닐 불 敬: 공경할 경 -
대승경
(大乘經)
:
대승의 교법이 담긴 불경. 화엄경, 대집경, 반야경, 법화경, 열반경 따위가 있다.
🌏 大: 큰 대 乘: 탈 승 經: 경서 경 -
대장경
(大藏經)
:
불경을 집대성한 경전. 석가모니의 설교를 기록한 경장(經藏), 모든 계율을 모은 율장(律藏), 불제자들의 논설을 모은 논장(論藏)을 모두 망라하였다.
🌏 大: 큰 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
대물경
(對物鏡)
:
현미경, 망원경 따위에서 물체에 가까운 쪽의 렌즈.
🌏 對: 대답할 대 物: 만물 물 鏡: 거울 경 -
대경
(大驚)
:
크게 놀람.
🌏 大: 큰 대 驚: 놀랄 경 -
대보적경
(大寶積經)
:
중국 당나라의 보살 유지(流志)가 대승 경전 49부를 모아 번역한 불경. 이미 번역되어 있는 23권과 뜻이 통하지 않는 것을 다시 번역한 15권, 아직 번역하지 못한 12권을 번역하여 120권으로 만들었다. 693년에 번역하였다는 설(說)과 706년에 착수하여 713년에 완성하였다는 설(說)이 있다. 현존하는 권 59는 국보 제246호.
🌏 大: 큰 대 寶: 보배 보 積: 쌓을 적 經: 경서 경 -
대경
(大經)
:
1
가장 근본이 되는 경전. ≪화엄경≫, ≪열반경≫, ≪무량수경≫, ≪대일경≫ 따위를 이른다.
2
사람이 지켜야 할 큰 도리.
3
경서(經書)를 분량에 따라 구분한 것 가운데 분량이 비교적 많은 것을 이르는 말. ≪예기≫, ≪춘추좌씨전≫ 따위를 이른다.
🌏 大: 큰 대 經: 경서 경 -
대안경
(對眼鏡)
:
현미경이나 망원경 따위에서, 눈으로 보는 쪽의 렌즈. 대물렌즈를 통하여 물체의 실상을 확대하여 보는 데에 쓴다.
🌏 對: 대답할 대 眼: 눈 안 鏡: 거울 경 -
대집경
(大集經)
:
중국 수나라 때에, 승려 취(就)가 엮은 불경. 부처가 욕계와 색계의 중간에 대도량을 열고 시방(十方)의 불보살과 천룡(天龍), 귀신을 모아 대승 법문을 설파한 것이다. 60권.
🌏 大: 큰 대 集: 모을 집 經: 경서 경 -
대일경
(大日經)
:
7세기 중엽에 인도의 슈바카라심하가 당나라에서 번역한 ≪진언삼부경≫의 하나. 제1권부터 제6권까지는 진언밀교의 교리와 실천 방법에 대하여 쓰고, 제7권에는 공양법을 설명하였다. 이 경전에 설명한 법을 태장법(胎藏法)이라고 한다. 7권.
🌏 大: 큰 대 日: 날 일 經: 경서 경 -
대무량수경
(大無量壽經)
:
‘무량수경’을 대경(大經)으로 이르는 말. 무량수경은 정토삼부경 가운데서 가장 큰 경이므로 이렇게 이른다. 같은 정토삼부경의 하나인 아미타경은 소경(小經)이라 이른다. (무량수경: 정토 삼부경의 하나. 진종ㆍ정토종의 근본 경전으로, 중국 위(魏)나라의 강승개가 번역하였다. 상권에는 아미타불이 인위(因位)에 있어서 사십팔원을 세워 서방 극락을 성취한 인과(因果)를 설명하고, 하권에는 중생이 염불하여 극락왕생을 하는 인과를 설명하였다. 2권.)
🌏 大: 큰 대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經: 경서 경 -
대반야바라밀다심경
(大般若波羅蜜多心經)
: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요점을 간결하게 설명한 짧은 경전.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것으로 260자로 되어 있다.
🌏 大: 큰 대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波: 羅: 그물 라 蜜: 꿀 밀 多: 많을 다 心: 마음 심 經: 경서 경 -
대품반야경
(大品般若經)
:
모두 27권으로 된 반야경.
🌏 大: 큰 대 品: 물건 품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經: 경서 경 -
대반야경
(大般若經)
:
반야를 설파한 여러 경전을 집대성한 책. 대승 불교의 근본 사상을 설명하고 있다. 당나라의 현장(玄奘)이 번역하였으며 모두 600권이다.
🌏 大: 큰 대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經: 경서 경 -
대경
(對境)
:
1
국경의 맞은편.
2
객관의 사물이나 대상.
🌏 對: 대답할 대 境: 지경 경 -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
석가모니가 십이 보살(十二菩薩)과의 문답을 통하여 대원각(大圓覺)의 묘리(妙理)와 관행(觀行)을 밝힌 경전.
🌏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圓: 둥글 원 覺: 깨달을 각 修: 닦을 수 多: 많을 다 羅: 그물 라 了: 마칠 요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經: 경서 경 -
대방광불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
:
‘화엄경’의 정식 이름. 부처가 광대무변하게 모든 중생과 사물을 포함하고 있어, 마치 향기 진한 꽃으로 장식한 것과 같다는 뜻으로 이렇게 이른다. (화엄경: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佛: 부처 불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
대경
(大慶)
:
큰 경사.
🌏 大: 큰 대 慶: 경사 경 -
대구경
(大口徑)
:
총포의 구경이 큰 것.
🌏 大: 큰 대 口: 입 구 徑: 지름길 경 -
대경
(大徑)
:
1
큰 지름.
2
나사의 최대 지름. 수나사의 경우는 나사산의 꼭대기에서 잰 바깥지름을, 암나사의 경우는 나사골의 밑부분에서 잰 안지름을 이른다.
🌏 大: 큰 대 徑: 지름길 경 -
대반열반경
(大般涅槃經)
:
석가모니의 열반을 설명하기 위해서 편찬한 불교 경전. 소승과 대승의 두 경전이 있는데, 소승은 석가모니 입멸 전후의 역사적 사실을 주로 기록하였으며 대승은 석가모니가 입멸 직전에 설한 교의를 담았다.
🌏 大: 큰 대 般: 옮길 반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經: 경서 경 -
대상 월경
(代償月經)
:
월경이 없거나 그 양이 매우 적을 때에, 자궁의 출혈을 대신하여 코나 허파, 위장, 유방 따위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일.
🌏 代: 대신할 대 償: 갚을 상 月: 달 월 經: 경서 경 -
대장경
(大腸經)
:
십이 경맥의 하나. 둘째 손가락 끝에서 시작하여 대장(大腸)에 속하고 폐에 이어진다.
🌏 大: 큰 대 腸: 창자 장 經: 경서 경 -
대원경
(大圓鏡)
:
세상의 모든 것을 비춰 보는 지혜를 거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圓: 둥글 원 鏡: 거울 경 -
대방등대집경
(大方等大集經)
:
중국 수나라 때에, 승려 취(就)가 엮은 불경. 부처가 욕계와 색계의 중간에 대도량을 열고 시방(十方)의 불보살과 천룡(天龍), 귀신을 모아 대승 법문을 설파한 것이다. 60권.
🌏 大: 큰 대 方: 모 방 等: 같을 등 大: 큰 대 集: 모을 집 經: 경서 경 -
대내장 신경
(大內臟神經)
:
교감 신경의 말초(末梢) 가지의 하나. 가슴의 신경절(神經節)에서 나온 말초 가지가 등뼈의 바깥쪽을 따라 흉막 밑을 비스듬히 내려오면서 하나로 합쳐 가로막을 뚫고 배안으로 나와 배안 신경얼기로 들어간다. 주로 배 부위 내장의 지각 섬유로 만들어진다.
🌏 大: 큰 대 內: 안 내 臟: 오장 장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대일삼부경
(大日三部經)
:
밀교에서, 태장계의 법을 밝힌 경전. 대일경, 금강정경, 소실지경으로, 슈바카라심하가 번역하였다.
🌏 大: 큰 대 日: 날 일 三: 석 삼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 -
대항 신경
(對抗神經)
:
서로 반대되는 작용을 하면서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있다.
🌏 對: 대답할 대 抗: 막을 항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대반야바라밀다경
(大般若波羅蜜多經)
:
반야를 설파한 여러 경전을 집대성한 책. 대승 불교의 근본 사상을 설명하고 있다. 당나라의 현장(玄奘)이 번역하였으며 모두 600권이다.
🌏 大: 큰 대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波: 羅: 그물 라 蜜: 꿀 밀 多: 많을 다 經: 경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