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끝 단어 💡ㄱ 첫 자음 295개
- 강 건너 불구경 : 자기에게 관계없는 일이라고 하여 무관심하게 방관하는 모양.
-
광경
(光景)
:
벌어진 일의 형편과 모양.
🌏 光: 빛 광 景: 경치 경 -
귀경
(歸京)
:
서울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 歸: 돌아올 귀 京: 서울 경 -
국적 변경
(國籍變更)
:
국적을 바꾸는 일.
🌏 國: 나라 국 籍: 서적 적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
계경
(溪徑)
:
산골짜기에 난 좁은 길.
🌏 溪: 시내 계 徑: 지름길 경 -
김해 소경
(金海小京)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했던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금관 소경을 고친 것이다.
🌏 金: 성 김 海: 바다 해 小: 작을 소 京: 서울 경 -
관세음경
(觀世音經)
:
실상묘법연화경(實相妙法蓮華經) 제25품(品)인 관세음보살 보문품(普門品)만을 따로 뽑아 만든 불경.
🌏 觀: 볼 관 世: 세대 세 音: 소리 음 經: 경서 경 -
경
(輕)
:
1
‘간단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가벼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輕: 가벼울 경 -
경경
(竟境)
:
1
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2
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
🌏 竟: 마칠 경 境: 지경 경 -
경계 변경
(境界變更)
:
지방 자치 단체의 신설이나 폐지와는 상관없이 단순히 구역만을 변경하는 일. 지방 자치 단체의 신설이나 폐지를 수반하는 구역 변경인 폐치 분합과 구별된다.
🌏 境: 지경 경 界: 경계 계 變: 변할 변 更: 고칠 경 -
근경
(近境)
:
1
어떤 사실과 비슷한 경우.
2
가까운 부근의 일대.
🌏 近: 가까울 근 境: 지경 경 -
곡경
(曲徑)
:
1
꼬불꼬불한 길.
2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취하는 바르지 못한 방법.
🌏 曲: 굽을 곡 徑: 지름길 경 -
결연경
(結緣經)
:
성불할 인연을 맺게 하기 위하여 경문을 베껴 쓰거나 읽게 하는 일. 또는 그 경문. 주로 법화경을 읽거나 쓴다.
🌏 結: 맺을 결 緣: 인연 연 經: 경서 경 -
구경
(究竟)
:
1
마지막에 이르는 것.
2
가장 지극한 깨달음.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
금강경
(金剛經)
:
지혜의 정체(正諦)를 금강의 견실함에 비유하여 해설한 불경으로 우리나라 조계종의 기본 경전.
🌏 金: 쇠 금 剛: 굳셀 강 經: 경서 경 -
광록시경
(光祿寺卿)
:
중국에서, 광록시의 으뜸 벼슬을 이르던 말.
🌏 光: 빛 광 祿: 복 록 寺: 내시 시 卿: 벼슬 경 -
객경
(客卿)
:
다른 나라에서 와서 공경(公卿)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
🌏 客: 손님 객 卿: 벼슬 경 -
국역 장경
(國譯藏經)
:
한글로 번역한 불경. 조선 세조 때 설치한 간경도감에서 원각경, 법화경, 능엄경 따위를 번역하였다.
🌏 國: 나라 국 譯: 통변할 역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
금의상경
(錦衣尙褧)
:
비단옷을 입고 기운 옷을 덧입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미덕을 간직하고 있어도 이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錦: 비단 금 衣: 옷 의 尙: 오히려 상 褧: 홑옷 경 -
경술대경
(慶術大慶)
:
궁중에서, 큰 잔치를 이르던 말.
🌏 慶: 경사 경 術: 꾀 술 大: 큰 대 慶: 경사 경 -
금니경
(金泥經)
:
아교풀에 갠 금박 가루로 쓴 경전.
🌏 金: 쇠 금 泥: 진흙 니 經: 경서 경 -
과경
(果梗)
:
열매의 꼭지.
🌏 果: 열매 과 梗: 줄기 경 -
교통순경
(交通巡警)
:
교통의 안전과 질서 유지가 임무인 경찰.
🌏 交: 사귈 교 通: 통할 통 巡: 돌 순 警: 경계할 경 -
가경
(嘉慶)
:
중국 청나라 인종 때의 연호(1796~1820).
🌏 嘉: 아름다울 가 慶: 경사 경 -
기경
(起耕)
:
1
논밭을 갊.
2
묵힌 땅이나 생땅을 일구어 논밭을 만듦.
🌏 起: 일어날 기 耕: 밭갈 경 -
계엄 지경
(戒嚴地境)
:
계엄령을 시행하는 지역의 경계.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地: 땅 지 境: 지경 경 -
경경
(煢煢)
:
‘경경하다’의 어근. (경경하다: 외롭고 걱정스럽다.)
🌏 煢: 외로울 경 煢: 외로울 경 -
금관경
(金官京)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하였던 행정 구역으로 문무왕 20년(680)에 두었다가, 경덕왕 때 김해 소경이라 고쳤다.
🌏 金: 쇠 금 官: 벼슬 관 京: 서울 경 -
괴경
(塊莖)
:
덩이 모양을 이룬 땅속줄기. 땅속에 있는 줄기의 일부에 녹말 따위의 양분이 저장되어 비대한 덩이 모양을 이룬다. 감자, 돼지감자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塊: 흙덩이 괴 莖: 줄기 경 -
경
(鏡)
:
1
‘무언가를 보기 위한 기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안경’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3
‘거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鏡: 거울 경 -
공장 조경
(工場造景)
:
산업공해를 예방하고 종업원의 보건 향상 및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공장 주변을 공원으로 가꾸어 나가는 일. 녹지를 계획적으로 배치하고 공장의 건폐율, 시설의 배치, 식재(植栽) 따위를 의무화하여 공장 자체의 쾌적성과 경관을 향상시켜 공해나 재해 따위의 영향을 방지하고자 하는 일이다.
🌏 工: 장인 공 場: 마당 장 造: 지을 조 景: 경치 경 -
경
(京)
:
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 京: 서울 경 -
거경
(居經)
:
3개월에 한 번씩 있는 월경(月經).
🌏 居: 살 거 經: 경서 경 -
견경
(見輕)
: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함.
🌏 見: 볼 견 輕: 가벼울 경 -
권두경
(權斗經)
:
조선 시대의 문신ㆍ학자(1654~1725). 자는 천장(天章). 호는 창설재(蒼雪齋). 산천의 형세ㆍ인물의 출처ㆍ정사(政事)의 득실(得失)ㆍ유학의 장단점 따위에 정통하였으며, 시나 서화에도 뛰어났다.
🌏 權: 권세 권 斗: 말 두 經: 경서 경 -
긍경
(肯綮)
:
‘긍(肯)’은 뼈에 붙은 살이고 ‘경(綮)’은 뼈와 살이 이어진다는 뜻으로, 사물의 핵심이나 일의 관건이 되는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莊子)≫ <양생주편(養生主篇)>에서, 포정(疱丁)이 소를 잡아 살을 도려낼 때 긍경(肯綮)을 건드리지 않고 교묘히 도려냈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肯: 옳게 여길 긍 綮: 힘줄 경 -
곽수경
(郭守敬)
:
중국 원나라의 과학자(1231~1316). 자는 약사(若思). 세조를 섬기고, 수리ㆍ토목 사업에 큰 공적을 남겼다. 중국 역법 사상 획기적이고 새로운 수시력(授時曆)을 만들었다. 저서에 ≪추보(推步)≫, ≪입성(立成)≫ 따위가 있다.
🌏 郭: 성곽 곽 守: 지킬 수 敬: 공경할 경 -
고려도경
(高麗圖經)
:
고려 시대에, 송나라 사신 서긍(徐兢)이 고려에 와서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책. 인종 원년(1123)에 간행되었다. 40권.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圖: 그림 도 經: 경서 경 -
궁둥 신경
(궁둥神經)
:
다리의 운동과 감각을 맡은 가장 길고 굵은 신경. 허리에서부터 넙다리의 뒤쪽을 지나 무릎까지 이르며, 바깥쪽의 온종아리 신경과 안쪽의 정강 신경으로 나뉜다.
🌏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고사경
(高士褧)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학자(?~?). 고려 우왕 때에 상서(尙書)를 지냈고, 조선 개국 후에는 직제학을 지냈다. 김지(金祗) 등과 함께 ≪대명률직해(大明律直解)≫를 편찬하였다.
🌏 高: 높을 고 士: 선비 사 褧: 홑옷 경 -
길항 신경
(拮抗神經)
:
서로 반대되는 작용을 하면서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있다.
🌏 拮: 바쁘게 일할 길 抗: 막을 항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금자경
(金字經)
:
아교풀에 금박을 풀어서 쓴 불교의 경전.
🌏 金: 쇠 금 字: 글자 자 經: 경서 경 -
고려 장경
(高麗藏經)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장경. 고려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총매수는 81,258매이다. 국보 제32호.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
공작경
(孔雀經)
:
공작명왕의 신주(神呪)를 써 놓은 불경. 중국 당나라 불공(不空)이 한역한 것이 있다. 3권.
🌏 孔: 구멍 공 雀: 참새 작 經: 경서 경 -
관보현경
(觀普賢經)
:
법화삼부경의 하나. 중국 송나라 때에, 담마밀다(曇摩密多)가 번역한 경전이다. 석가모니가 입멸 석 달 전에 비야리국 대림정사에서 아난다, 가섭, 미륵 등의 물음에 대답하여 설법한 것으로, 죄를 참회하는 법과 참회한 뒤의 공덕을 설명하였다.
🌏 觀: 볼 관 普: 널리 보 賢: 어질 현 經: 경서 경 -
공칭 반경
(公稱半徑)
:
수직으로 작용하는 힘을 받지 않으면서 서 있는 바퀴 겉면의 최대 반지름.
🌏 公: 공변될 공 稱: 일컬을 칭 半: 반 반 徑: 지름길 경 -
과경
(科慶)
:
과거에 급제한 경사(慶事).
🌏 科: 품등 과 慶: 경사 경 -
관측경
(觀測鏡)
:
적의 정세를 정찰하거나 탄환이 떨어진 지점을 관측하는 데 쓰는 망원경.
🌏 觀: 볼 관 測: 잴 측 鏡: 거울 경 -
골반경
(骨盤鏡)
:
여성의 골반 내의 여러 기관을 들여다보며 진료나 처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내시경.
🌏 骨: 뼈 골 盤: 소반 반 鏡: 거울 경 -
경
(磬)
: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 磬: 경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