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작 단어 86개
- 홈대패 : 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을 파는 데 쓰는 대패.
- 홈스 (Holmes, Oliver Wendell) : 미국의 소설가ㆍ의학자(1809~1894). 생리학 교수를 지냈으며 의학적 지식을 반영한 수필집 ≪아침 식탁의 독재자≫로 널리 알려졌다.
- 홈싸다기 : → 홈타기. (홈타기: 옴폭하게 팬 자리나 갈라진 곳.)
- 홈런 더비 (home run Derby) : 야구에서, 홈런 수를 경쟁하는 일.
- 홈 (platform) : → 플랫폼. (플랫폼: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 역도에서, 바벨을 드는 사방 4미터의 각재로 만든 대., 다이빙에서, 5~10미터 높이의 준비대를 이르는 말., 컴퓨터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가 구동 가능한 하드웨어 구조 또는 소프트웨어 프레임 워크의 하나. 구조, 운영 체제, 프로그래밍 언어 따위를 포함한다., 정보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개방하여 누구나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반 서비스.)
- 홈끌 : 속에 홈이 파인 끌. 조각하는 데 쓴다.
- 홈홈하다 : 연하고 흐물흐물하다.
- 홈홈하다 : 얼굴에 흐뭇한 표정을 띠고 있다.
- 홈치다 : 남의 것을 남몰래 살짝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
- 홈착홈착하다 : 1 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자꾸 요리조리 더듬어 뒤지다. 2 눈물 따위를 자꾸 요리조리 훔쳐 씻다. 3 옴켜잡듯이 자꾸 거칠게 갉작이다.
- 홈드라마 (home drama) :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연극이나 영화.
- 홈 쇼핑 (home shopping) : 구매자가 집에서 텔레비전, 상품 안내서, 인터넷 따위를 보고 상품을 골라 전화나 인터넷을 통하여 사는 통신 판매 방식.
- 홈빨다 : → 흠빨다. (흠빨다: 입으로 깊이 물고 흠뻑 빨다.)
- 홈치작거리다 : 1 보이지 않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요리조리 굼뜨게 자꾸 더듬어 뒤지다. 2 옴켜잡듯이 굼뜨고 거칠게 자꾸 갉다. 3 눈물 따위를 굼뜨게 자꾸 훔쳐 씻다.
- 홈떼기 : 석기(石器)의 날에 폭이 좁은 오목날 모양의 홈을 떼는 일.
- 홈 베이스 (home base) : 야구에서, 포수가 있는 자리.
- 홈켜잡다 : 손가락을 안으로 고부리어 세게 잡다.
- 홈 팀 (home team) : 운동 경기에서, 자기 팀의 근거지에서 다른 팀을 맞이하여 싸우는 팀.
- 홈서비스 (home service) : 가정에서 상품이나 관람권 따위를 구입하거나 은행 업무를 하도록 하는 서비스.
-
홈구장
(home球場)
:
운동 경기에서, 그 팀의 근거지에 있는 경기장.
🌏 球: 공 구 場: 마당 장 -
홈통받잇돌
(홈桶받잇돌)
:
선홈통 밑에 물을 받아 흐르게 댄 돌.
🌏 桶: 통 통 - 홈송곳 : → 통송곳. (통송곳: 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 홈탕 : → 홈타기. (홈타기: 옴폭하게 팬 자리나 갈라진 곳.)
- 홈이음 : 나무나 돌을 이을 부분에 턱이 지게 깎아서 잇는 법.
- 홈타구니 : → 홈타기. (홈타기: 옴폭하게 팬 자리나 갈라진 곳.)
- 홈파다 : 속을 오목하게 호비어 파다.
- 홈착거리다 : 1 보이지 않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요리조리 자꾸 더듬어 뒤지다. 2 눈물 따위를 요리조리 자꾸 훔쳐 씻다. 3 옴켜잡듯이 거칠게 자꾸 갉다.
- 홈치작홈치작 : 1 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자꾸 요리조리 굼뜨게 더듬어 뒤지는 모양. 2 옴켜잡듯이 굼뜨고 자꾸 거칠게 갉작이는 모양. 3 눈물 따위를 자꾸 요리조리 굼뜨게 훔쳐 씻는 모양.
-
홈경기
(home競技)
:
운동 경기에서, 팀의 근거지에서 하는 경기.
🌏 競: 다툴 경 技: 재주 기 - 홈치다 : 1 물기나 때 따위가 묻은 것을 깨끗하게 하다. 2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을 찾으려고 손으로 조금씩 더듬어 만지다. 3 논이나 밭을 맨 뒤 얼마 안 되어서 손으로 잡풀을 뜯어내다. ... (총 4개의 의미)
- 홈통은 썩지 않는다 : 1 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2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 홈걸이 : 홈통을 걸어서 고정하는 쇠.
- 홈질하다 : 옷감 두 장을 포개어 바늘땀을 위아래로 드문드문 호는 바느질을 하다.
- 홈스펀 (homespun) : 양털로 된 굵은 방모사를 써서 손으로 짠 모직물. 또는 그와 비슷하게 기계 방적사로 짠 것. 양복감으로 쓴다.
- 홈자귀 : 머리 부분에 홈이 팬 자귀 모양의 석기. 이 홈에 직각으로 된 나무 자루를 대어 묶어서 썼다.
- 홈 (home) : 야구에서, 포수가 있는 자리.
- 홈쳐때리다 : 들이덤비어 야무지게 때리다.
- 홈뱅킹 (home banking) : 집에서 은행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 통신 서비스.
- 홈 터미널 (home terminal) : 가정에 설치된 컴퓨터 단말기. 이것을 조작하여 여러 가지 정보 서비스를 받게 된다.
- 홈패다 : 속이 오목하게 호비어져 파이다. ‘홈파다’의 피동사. (홈파다: 속을 오목하게 호비어 파다.)
- 홈페이지 (homepage) : 개인이나 단체가 월드 와이드 웹에서 볼 수 있게 만든 하이퍼텍스트. 개인의 관심사나 단체의 업무, 홍보 따위의 내용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 홈빡 : → 함빡. (함빡: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넉넉하게., 물이 쪽 내배도록 젖은 모양.)
-
홈통
(홈桶)
:
1
창틀, 장지 따위의 위아래를 ‘凹’ 자 모양으로 파낸 줄. 창짝이 움직이는 길이 된다.
2
물이 흐르거나 타고 내리도록 만든 물건. 나무, 대, 쇠붙이 따위를 오목하게 골을 내거나 대롱을 만들어 쓴다.
🌏 桶: 통 통 - 홈스 (Homs) : 시리아 서부 다마스쿠스 북쪽에 있는 도시. 농업 중심지로 포도밭이 많으며 견직물, 보석 가공의 수공업을 한다. 철도 교통의 요충지이다.
- 홈키다 : 1 손가락을 안으로 고부리어 물건을 세게 쥐다. 2 새나 짐승 따위가 발가락으로 무엇을 놓치지 아니하도록 세게 쥐다.
- 홈룸 (homeroom) : 초ㆍ중등 학교에서 담임 교사의 지도 아래 이루어지는 학급 내 학생 자치 활동.
- 홈켜쥐다 : 1 손가락을 오그리어 손안에 단단히 잡고 놓지 아니하다. 2 일이나 물건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다.
-
홈날도구
(홈날道具)
:
날에 홈을 내어 나뭇가지나 뼈를 자르는 데 쓰던 석기.
🌏 道: 길 도 具: 갖출 구 - 홈인 (home in) : 야구에서, 주자가 홈 베이스에 살아 돌아오는 일.
- 홈태기 : → 홈타기. (홈타기: 옴폭하게 팬 자리나 갈라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