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 💕시작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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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害人)
:
사람을 해침.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 害: 해로울 해 人: 사람 인 -
해인하다
(害人하다)
:
사람을 해치다.
🌏 害: 해로울 해 人: 사람 인 -
해인 삼매
(海印三昧)
:
석가모니가 화엄경을 설할 때에 들어간 선정(禪定). 고요한 해면(海面)이 만상(萬象)을 비추듯, 번뇌를 없애고 우주의 모든 것을 깨닫는 경지이다.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해인
(海人)
:
1
남자 보자기.
2
바닷속에 들어가서 조개, 미역 따위의 해산물을 따는 일을 하는 사람.
🌏 海: 바다 해 人: 사람 인 -
해인초
(海人草)
:
홍조류의 해조. 높이는 5~25cm이며, 엽상체는 불규칙하게 두 가닥으로 갈라지고 강모 모양의 작은 가지에 싸여 있으며 검은 자줏빛 또는 붉은 자줏빛이다. 7~10월에 채취하여 건조시켜 태독(胎毒) 치료나 회충약으로 쓴다. 주로 난류의 해저 암석이나 산호초에 붙어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人: 사람 인 草: 풀 초 -
해인이목
(駭人耳目)
:
해괴한 짓을 하여 남을 놀라게 함.
🌏 駭: 놀랄 해 人: 사람 인 耳: 귀 이 目: 눈 목 -
해인 장경
(海印藏經)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장경. 고려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총매수는 81,258매이다. 국보 제32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
해인정
(海印定)
:
석가모니가 화엄경을 설할 때에 들어간 선정(禪定). 고요한 해면(海面)이 만상(萬象)을 비추듯, 번뇌를 없애고 우주의 모든 것을 깨닫는 경지이다.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定: 정할 정 -
해인
(海印)
:
부처의 지혜로 우주의 모든 만물을 깨달아 아는 일. 법을 관조(觀照)함을 바다가 만상(萬象)을 비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
해인산
(海人酸)
:
해인초를 원료로 하는, 무색의 바늘 모양 결정. 회충의 조직 호흡에 장애를 일으켜, 구충에 효과가 있다.
🌏 海: 바다 해 人: 사람 인 酸: 초 산 -
해인사 장경판전
(海印寺藏經板殿)
:
해인사에 있는, 고려 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각. 남쪽의 수다라전(修多羅殿)과 북쪽의 법보전(法寶殿)이 있으며, 서쪽과 동쪽에는 작은 서고가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긴 네모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조선 세조 3년(1457)에 중창하였고 성종 19년(1488)에 학조 대사가 다시 지었다는 기록이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이다. 국보 제52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寺: 절 사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 殿: 큰 집 전 -
해인이목하다
(駭人耳目하다)
:
해괴한 짓을 하여 남을 놀라게 하다.
🌏 駭: 놀랄 해 人: 사람 인 耳: 귀 이 目: 눈 목 -
해인사 대장경판
(海印寺大藏經板)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장경. 고려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총매수는 81,258매이다. 국보 제32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寺: 절 사 大: 큰 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 -
해인 장경판
(海印藏經板)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장경. 고려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총매수는 81,258매이다. 국보 제32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 -
해인사 고려 각판
(海印寺高麗刻板)
:
고려 시대에 새긴 불교 경전, 고승의 전술, 시문집 따위의 목판. 사찰이나 지방 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현재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東西) 사간판전(寺刊板殿)에 봉안되어 있다. 국보 제206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寺: 절 사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板: 널빤지 판 -
해인사
(海印寺)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에 있는 절.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 이정 두 대사가 세웠다. 수다라전(修多羅殿), 법보전(法寶殿)에 8만 1258매의 대장경 경판을 소장하고 있다. 지금의 건물은 조선 후기에 중건한 것이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