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시작 단어 21개
- 포드 (Ford, Henry) : 미국의 기술자ㆍ실업가(1863~1947). 포드 자동차 회사를 설립하여 기업은 사회봉사 기관이라는 것을 경영 이념으로 삼았다. 대량 생산 방식으로 대중용 자동차를 생산하였다.
- 포드닥포드닥 : 1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조금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새가 잇따라 조금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드득포드득하다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보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보드득하다: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포드닥거리다 : 1 작은 새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다.
- 포드닥포드닥하다 : 1 작은 새가 잇따라 조금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조금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다.
- 포드닥 : 1 작은 새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고기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드득 : 1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2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 포드닥하다 : 1 작은 물고기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다. 2 작은 새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 포드등포드등 : → 포도동포도동. (포도동포도동: 작은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드득포드득 : 1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드득보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보드득: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드득보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보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드득대다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대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대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포드득거리다 : 1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포드등 : → 포도동. (포도동: 작은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드 (Ford, John) : 미국의 영화감독(1895~1973). 서부극 제작에 재능을 발휘하여 거장이 되었다. 작품에 <사나이의 적(敵)>, <분노의 포도(葡萄)>, <역마차>, <황야의 결투>, <나의 골짜기는 푸르렀다> 따위가 있다.
- 포드 (Ford, John) : 영국의 극작가(1586~1639?). 연애와 윤리 사이의 갈등을 묘사한 작품과 사극(史劇)을 주로 썼으며, 작품에 <연인의 우울>, <상심(傷心)>, <퍼킨 와벡(Perkin Warbeck)> 따위가 있다.
- 포드닥대다 : 1 작은 새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다.
- 포드고르니 (Podgorny, Nikolay Viktorvich) : 소련의 정치가(1903~1983). 제22차 당 대회에서 말렌코프와 가가노비치를 탄핵하는 연설을 하였다. 최고 회의 간부 회의 의장을 지냈다.
- 포드 시스템 (Fordsystem) : 포드 회사가 경영 합리화를 통한 대량 생산으로 원가를 절감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채용한 생산 합리화 방식. 제품의 규격화, 생산 수단의 전문화, 컨베이어 시스템의 도입 따위를 내용으로 한다.
- 포드득하다 : 1 조금 힘들여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하다: 조금 힘들여 무른 똥을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포드고리차 (Podgorica) : 몬테네그로에 있는 도시. 동로마 제국 시대의 대상(隊商)이 지나던 교통 요충지이다. 소비재 제조업이 주요 공업이며 보크사이트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1946년 티도그라드(Titograd)로 개명되었다가 1992년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몬테네그로의 수도이다.
- 포드콘 (pod corn) : 옥수수를 자실(子實)의 형태에 따라 분류한 가장 원시적인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