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시작 단어 💡역사 분야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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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민관
(親民官)
: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親: 친할 친 民: 백성 민 官: 벼슬 관 -
친열
(親閱)
:
임금이 몸소 군대를 사열하던 일.
🌏 親: 친할 친 閱: 점호할 열 -
친공신
(親功臣)
: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공을 세워 녹훈된 공신.
🌏 親: 친할 친 功: 공 공 臣: 신하 신 -
친림도정
(親臨都政)
:
임금이 몸소 재결하던 도목정사.
🌏 親: 친할 친 臨: 임할 림 都: 도읍 도 政: 정사 정 -
친임관
(親任官)
:
임금이 직접 임명하던 벼슬.
🌏 親: 친할 친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친기위
(親騎衛)
:
조선 숙종 10년(1684)에, 변방을 지키기 위하여 함경도 사람들로 조직한 기병 부대. 나중에는 황해도에서도 조직하였다.
🌏 親: 친할 친 騎: 말탈 기 衛: 지킬 위 -
친예
(親刈)
:
임금이 적전에서 몸소 벼를 베던 일.
🌏 親: 친할 친 刈: 풀벨 예 -
친순하다
(親巡하다)
:
임금이 나라 안을 직접 돌아보다.
🌏 親: 친할 친 巡: 돌 순 -
친종장군
(親從將軍)
:
고려 시대에, 응양군ㆍ용호군의 장군. 공민왕 때에 친종호군으로 고쳤다.
🌏 親: 친할 친 從: 좇을 종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친시
(親試)
:
임금이 몸소 과장(科場)에 나와 시험 성적을 살피고 급제자를 정하던 일. 또는 그 시험.
🌏 親: 친할 친 試: 시험할 시 -
친열하다
(親閱하다)
:
임금이 몸소 군대를 사열하다.
🌏 親: 친할 친 閱: 점호할 열 -
친순
(親巡)
:
임금이 나라 안을 직접 돌아보던 일.
🌏 親: 친할 친 巡: 돌 순 -
친위 연대
(親衛聯隊)
:
대한 제국 때에 둔, 친위대의 조직. 1896년에 연대로 편성하여 연대 본부와 3개 대대를 두었는데, 1905년에 시위 보병 연대로 개편하였다.
🌏 親: 친할 친 衛: 지킬 위 聯: 잇닿을 연 隊: 떼 대 -
친위국
(親衛局)
:
구한말에, 군무아문에 속하여 서울에 있는 군대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1년(1894)에 베풀었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親: 친할 친 衛: 지킬 위 局: 판 국 -
친예하다
(親刈하다)
:
임금이 적전에서 몸소 벼를 베다.
🌏 親: 친할 친 刈: 풀벨 예 -
친잠
(親蠶)
:
양잠을 장려하기 위하여 왕비가 몸소 누에를 치던 일.
🌏 親: 친할 친 蠶: 누에 잠 -
친군위
(親軍衛)
:
1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 가운데 함경도의 군인 40명으로 조직한 군대. 호분위에 속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장용영에 속한 300명으로 이루어진 마병(馬兵).
🌏 親: 친할 친 軍: 군사 군 衛: 지킬 위 -
친군영
(親軍營)
:
구한말에 서울과 지방에 설치하여 여러 군영을 통할하던 관아. 서양의 군제(軍制)를 본떠서 고종 19년(1882)에 처음으로 친군 좌ㆍ우영을 설치하였다.
🌏 親: 친할 친 軍: 군사 군 營: 경영할 영 -
친왕
(親王)
:
황제의 아들이나 형제.
🌏 親: 친할 친 王: 임금 왕 -
친압하다
(親押하다)
:
1
임금이 직접 수결(手決)을 하거나 도장을 찍다.
2
임금이 향실(香室)에 나아가 축문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잘못을 살피다.
🌏 親: 친할 친 押: 수결 압 -
친피
(親避)
:
과거 시험에서 근친 간에는 서로 시관(試官)과 과생(科生)이 되는 것을 피하던 일.
🌏 親: 친할 친 避: 피할 피 -
친경전
(親耕田)
:
임금이 몸소 경작하던 논밭을 통틀어 이르던 말.
🌏 親: 친할 친 耕: 밭갈 경 田: 밭 전 -
친잠하다
(親蠶하다)
:
양잠을 장려하기 위하여 왕비가 몸소 누에를 치다.
🌏 親: 친할 친 蠶: 누에 잠 -
친전향하다
(親傳香하다)
:
나라 제사 때에 임금이 향과 축문을 몸소 헌관(獻官)에게 전하다.
🌏 親: 친할 친 傳: 전할 전 香: 향기 향 -
친전향
(親傳香)
:
나라 제사 때에 임금이 향과 축문을 몸소 헌관(獻官)에게 전하던 일.
🌏 親: 친할 친 傳: 전할 전 香: 향기 향 -
친족 회피
(親族回避)
:
중국에서, 친족은 같은 관청에서 함께 근무할 수 없게 하던 인사 관리 제도.
🌏 親: 친할 친 族: 겨레 족 回: 돌아올 회 避: 피할 피 -
친시 복시
(親試覆試)
:
고려 시대에, 임금이 몸소 나와 베풀던 복시.
🌏 親: 친할 친 試: 시험할 시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
친임식
(親任式)
:
임금이 몸소 벼슬아치를 임명하던 의식.
🌏 親: 친할 친 任: 맡길 임 式: 법 식 -
친책
(親策)
:
전시(殿試)에서 임금이 몸소 책문으로써 시험을 보게 하던 일.
🌏 親: 친할 친 策: 꾀 책 -
친압
(親押)
:
1
임금이 직접 수결(手決)을 하거나 도장을 찍음. 또는 그 수결.
2
임금이 향실(香室)에 나아가 축문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잘못을 살피던 일.
🌏 親: 친할 친 押: 수결 압 -
친책하다
(親策하다)
:
전시(殿試)에서 임금이 몸소 책문으로써 시험을 보게 하다.
🌏 親: 친할 친 策: 꾀 책 -
친어군
(親禦軍)
:
고려 시대에, 임금을 호위하던 군대. 충선왕 때에 용호군을 고친 호분군을 다시 고친 것이다.
🌏 親: 친할 친 禦: 막을 어 軍: 군사 군 -
친시하다
(親試하다)
:
임금이 몸소 과장(科場)에 나와 시험 성적을 살피고 급제자를 정하다.
🌏 親: 친할 친 試: 시험할 시 -
친피하다
(親避하다)
:
과거 시험에서 근친 간에는 서로 시관(試官)과 과생(科生)이 되는 것을 피하다.
🌏 親: 친할 친 避: 피할 피 -
친종호군
(親從護軍)
:
고려 시대에, 응양군ㆍ용호군의 장군. 공민왕 때에 친종장군을 고친 것이다.
🌏 親: 친할 친 從: 좇을 종 護: 보호할 호 軍: 군사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