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 💕시작 단어 💡역사 분야 33개
-
춘저
(春邸)
: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春: 봄 춘 邸: 집 저 -
춘방공자
(春坊公子)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시위공자.
🌏 春: 봄 춘 坊: 동네 방 公: 공변될 공 子: 아들 자 -
춘조
(春曹)
: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두었고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春: 봄 춘 曹: 무리 조 -
춘추
(春秋)
:
중국 주나라가 동쪽으로 도읍을 옮긴 기원전 770년부터 기원전 403년까지 약 360년간의 전란 시대. 공자가 역사책인 ≪춘추≫에서 이 시대의 일을 서술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春: 봄 춘 秋: 가을 추 -
춘방원
(春坊院)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의 사무를 담당하던 관청.
🌏 春: 봄 춘 坊: 동네 방 院: 집 원 -
춘찰
(春察)
:
강원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춘천에 있었기에 이렇게 이른다.
🌏 春: 봄 춘 察: 살필 찰 -
춘당대
(春塘臺)
:
서울 창경궁 안에 있는 대(臺). 옛날에 과거를 실시하던 곳이다.
🌏 春: 봄 춘 塘: 못 당 臺: 돈대 대 -
춘추 전국
(春秋戰國)
:
중국의 춘추 시대와 그다음의 전국 시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戰: 싸울 전 國: 나라 국 -
춘시
(春試)
:
식년과(式年科)ㆍ경과(慶科)ㆍ별시(別試)로서 봄철에 실시하던 과거.
🌏 春: 봄 춘 試: 시험할 시 -
춘방관
(春坊官)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벼슬아치.
🌏 春: 봄 춘 坊: 동네 방 官: 벼슬 관 -
춘등
(春等)
:
1
등급을 춘추(春秋) 또는 춘하추동으로 나누었을 때의 첫째.
2
봄ㆍ가을로 두 번에 나누어 내는 조세 제도에서 봄에 내던 세금.
🌏 春: 봄 춘 等: 같을 등 -
춘추 전국 시대
(春秋戰國時代)
:
중국의 춘추 시대와 그다음의 전국 시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戰: 싸울 전 國: 나라 국 時: 때 시 代: 대신할 대 -
춘방 시위공자
(春坊侍衛公子)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시위공자.
🌏 春: 봄 춘 坊: 동네 방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公: 공변될 공 子: 아들 자 -
춘추강자
(春秋鋼字)
:
조선 정조 21년(1797)에, ≪춘추≫를 새로 찍으려고 조윤형, 황운조의 글씨를 표본으로 하여 만들어진 금속 활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鋼: 강철 강 字: 글자 자 -
춘류
(春留)
:
조선 시대에, 춘천의 유수(留守)를 이르던 말.
🌏 春: 봄 춘 留: 머무를 류 -
춘추재
(春秋齋)
:
조선 전기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춘추≫를 익히던 분과(分科)이다.
🌏 春: 봄 춘 秋: 가을 추 齋: 재계할 재 -
춘추관
(春秋館)
:
1
고려 시대에 둔, 시정(時政)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에 사관과 한림원을 합하여 만든 예문춘추관을 충숙왕 12년(1325)에 고친 것으로, 후에 공양왕 원년(1389)에 다시 전 이름으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둔, 시정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예문춘추관을 두었다가 태종 때에 예문, 춘추의 두 관으로 독립하였는데, 고종 때 없앴다.
🌏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
춘맹삭 반사
(春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봄철 녹봉을 음력 정월에 주던 제도.
🌏 春: 봄 춘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춘방
(春坊)
:
조선 시대에,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 春: 봄 춘 坊: 동네 방 -
춘방 통사사인
(春坊通事舍人)
:
고려 인종 9년(1131)에 태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 春: 봄 춘 坊: 동네 방 通: 통할 통 事: 일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춘조
(春糶)
:
봄에 나라에서 백성에게 환곡(還穀)을 꾸어 주던 일.
🌏 春: 봄 춘 糶: 쌀팔 조 -
춘추함
(春秋銜)
:
춘추관의 직함을 이르던 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銜: 재갈 함 -
춘궁
(春宮)
:
1
‘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던 말. (왕세자: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황태자: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를 바꾼 이름.)
2
‘태자궁’이나 ‘세자궁’을 달리 이르던 말. 태자나 세자가 거처하는 곳이 궁궐의 동쪽에 있던 데서 유래한다. (태자궁: 황태자가 거처하던 궁전.)
🌏 春: 봄 춘 宮: 집 궁 -
춘조하다
(春糶하다)
:
봄에 나라에서 백성에게 환곡(還穀)을 꾸어 주다.
🌏 春: 봄 춘 糶: 쌀팔 조 -
춘관
(春官)
:
1
중국 주나라 때에 설치된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2
‘예조’를 달리 이르던 말. (예조: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두었고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春: 봄 춘 官: 벼슬 관 -
춘수전
(春收錢)
:
조선 시대에, 상무사(商務社)에서 보부상들로부터 봄에 걷던 돈. 병을 고치는 데에 썼다.
🌏 春: 봄 춘 收: 거둘 수 錢: 돈 전 -
춘도기
(春到記)
:
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사학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출석 일수를 채운 뒤 봄에 보던 시험.
🌏 春: 봄 춘 到: 다다를 도 記: 기록할 기 -
춘관정
(春官正)
:
고려 시대에, 사천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春: 봄 춘 官: 벼슬 관 正: 바를 정 -
춘관아문
(春官衙門)
:
‘예조’를 달리 이르던 말. (예조: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두었고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春: 봄 춘 官: 벼슬 관 衙: 마을 아 門: 문 문 -
춘추 십이 열국
(春秋十二列國)
:
중국 춘추 시대의 열두 나라. 노(魯), 위(衛), 진(晉), 정(鄭), 조(曹), 채(蔡), 연(燕), 제(齊), 진(陳), 송(宋), 초(楚), 진(秦)을 이른다.
🌏 春: 봄 춘 秋: 가을 추 十: 열 십 二: 두 이 列: 벌일 열 國: 나라 국 -
춘세
(春稅)
:
한 해의 조세를 두 번에 나누어 낼 때에 그 한 몫을 그해 유월에 내던 세금.
🌏 春: 봄 춘 稅: 세금 세 -
춘추 시대
(春秋時代)
:
중국 주나라가 동쪽으로 도읍을 옮긴 기원전 770년부터 기원전 403년까지 약 360년간의 전란 시대. 공자가 역사책인 ≪춘추≫에서 이 시대의 일을 서술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春: 봄 춘 秋: 가을 추 時: 때 시 代: 대신할 대 -
춘당대시
(春塘臺試)
:
조선 시대에, 임금이 몸소 나와 창경궁 춘당대에서 보이던 문무과의 시험. 왕실에 경사가 있을 때나 유생을 시험하기 위하여 임시로 행한 것으로, 선조 5년(1572)에 시작하였다. 이 시험만으로 대과(大科) 3단계 시험의 마지막 단계인 전시(殿試)를 보는 것과 같은 혜택을 주었다. 시험은 제술만으로 하고, 합격자 수는 일정한 정원이 없었다.
🌏 春: 봄 춘 塘: 못 당 臺: 돈대 대 試: 시험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