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시작 단어 173개
- 찌릿찌릿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매우 또는 자꾸 저린 느낌. 2 가슴이나 마음이 매우 저린 느낌.
- 찌드러기 : 몹시 찌들어 버린 물건.
- 찌른목 : 판소리에서, 최상성을 내어 높이 질러 내는 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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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백반
(찌개白飯)
:
식당에서, 흰밥에 찌개와 몇 가지 반찬을 곁들여서 내놓는 한 상의 음식.
🌏 白: 흰 백 飯: 밥 반 - 찌르륵찌르륵 : 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잇따라 우는 소리.
- 찌르릉대다 : 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찌개 : 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ㆍ채소ㆍ두부 따위를 넣고, 간장ㆍ된장ㆍ고추장ㆍ젓국 따위를 쳐서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반찬.
- 찌긋이 : 1 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는 모양. 2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는 모양.
- 찌드럭 : ‘찌드럭거리다’의 어근. (찌드럭거리다: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지드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낚시 : 낚시찌가 달린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는 일.
- 찌무룩이 : 마음이 시무룩하여 유쾌하지 아니하게.
- 찌금 : 빛깔로 구분한 찌톱의 눈금.
- 찌머리 : 낚시찌의 맨 끝부분.
- 찌톱 : 낚시찌의 찌목에서 찌머리까지의 부분.
- 찌긋찌긋 : 1 눈 따위를 슬쩍슬쩍 자꾸 찌그리는 모양. 2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자꾸 잡아당기는 모양.
- 찌들름거리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찌윷 : 윷판에서 쨀밭의 네 번째 자리.
- 찌그둥하다 : 좀 찌그러질 듯하다.
- 찌목 : 찌톱과 찌몸통의 이음 부분.
- 찌그둥 : 좀 찌그러질 듯한 모양.
- 찌글찌글 : 물체가 찌그러져 주름이 많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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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통
(찌桶)
:
낚시찌를 넣는 통.
🌏 桶: 통 통 - 찌개 : 윷판에서 쨀밭의 두 번째 자리.
- 찌도 :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 찌맞춤 : 봉돌과 찌의 균형을 맞추는 일.
- 찌증 : 마음에 꼭 맞지 아니하여 벌컥 역정을 내는 짓. 또는 그런 성미.
- 찌꺽 : 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쓸리는 소리. ‘찌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찌걱: 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쏠리는 소리.)
- 찌글찌글 : 1 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는 모양. 2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지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3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지글: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찌근덕찌근덕 :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지근덕지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근덕지근덕: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 찌지직대다 : 액체가 몹시 졸아붙으면서 끓는 소리가 자꾸 나다. ‘지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지직대다: 액체가 졸아붙으면서 끓는 소리가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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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지
(찌紙)
:
특별히 기억할 만한 것을 표하기 위하여 글을 써서 붙이는 좁은 종이쪽.
🌏 紙: 종이 지 - 찌날라리 : 낚시찌의 찌꼬리에 달린 찌고무 꽂이.
- 찌드럭찌드럭하다 : 자꾸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굴다. ‘지드럭지드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드럭지드럭하다: 자꾸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굴다.)
- 찌뿌드드 : 1 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무겁고 거북한 모양. 2 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매우 언짢은 모양. 3 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매우 흐린 모양.
- 찌근찌근하다 :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지근지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근지근하다: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 찌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 찌들름 : ‘찌들름거리다’의 어근. (찌들름거리다: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찌눈금 : 빛깔로 구분한 찌톱의 눈금.
- 찌르륵찌르륵 : 1 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잇따라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 2 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자꾸 빠져나오는 소리.
- 찌르고 들어가다 : 활쏘기에서, 활쏘기를 처음에는 거절하였다가 겨루는 날에 추가로 응하다. 이때는 맞은 화살의 반 획을 감한다.
- 찌릿 : ‘찌릿하다’의 어근. (찌릿하다: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꽤 저린 느낌이 들다., 가슴이나 마음이 꽤 저린 느낌이 들다.)
- 찌푸리다 : 1 날씨가 매우 음산하게 흐려지다. 2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 따위를 몹시 찡그리다.
- 찌꺽찌꺽 : 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쓸리는 소리. ‘찌걱찌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찌걱찌걱: 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
- 찌뿌둥 : ‘찌뿌둥하다’의 어근. (찌뿌둥하다: 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무겁고 거북하다., 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언짢다., 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궂거나 잔뜩 흐리다.)
- 찌게 : → 찌개. (찌개: 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ㆍ채소ㆍ두부 따위를 넣고, 간장ㆍ된장ㆍ고추장ㆍ젓국 따위를 쳐서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반찬.)
- 찌 : 1 물고기가 미끼를 물어 낚시에 걸리면 빨리 알 수 있도록 낚싯줄에 매어서 물 위에 뜨게 만든 물건. 나무나 뼈로 된 가벼운 기구로 물고기가 물면 물속으로 들어간다. 2 특별히 기억할 만한 것을 표하기 위하여 글을 써서 붙이는 좁은 종이쪽.
- 찌글거리다 : 1 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거리다: 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2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거리다: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3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거리다: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 (총 4개의 의미)
- 찌르륵거리다 : 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긋대다 : 1 자꾸 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 2 자꾸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
- 찌득찌득 : 물건이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검질긴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