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 💕시작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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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식
(曺晩植)
: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82~1950). 호는 고당(古堂). 3ㆍ1 운동에 참가하였고, 1922년에 조선 물산 장려회를 조직하여 국산품 애용 운동을 펼치는 등 민족 운동 및 기독교계의 중진으로 항일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다. 8ㆍ15 광복 후에는 평양에서 조선 민주당을 조직하여 민족 통일 운동에 힘썼다.
🌏 曺: 성 조 晩: 늦을 만 植: 심을 식 - 조만 : ‘조만하다’의 어근. (조만하다: 상태, 모양, 성질 따위의 정도가 조러하다.)
- 조만하다 : 상태, 모양, 성질 따위의 정도가 조러하다.
- 조만조만하다 : 1 조만한 정도로 여럿이 다 비슷비슷하다. 2 사실이나 내용이 조렇고 조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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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영
(趙萬永)
:
조선 후기의 문신(1776~1846). 자는 윤경(胤卿). 호는 석애(石厓). 순조 19년(1819)에 딸이 세자빈이 되자 풍은 부원군(豐恩府院君)으로 봉해졌으며, 이후 풍양 조씨의 중심인물로서 안동 김씨와 권력 투쟁을 벌였다. 저서에 ≪동원인물고(東援人物考)≫가 있다.
🌏 趙: 나라 조 萬: 일만 만 永: 길 영 - 조만히 : 꽤 또는 상당한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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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사
(早晩仕)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나 한성부의 서리(書吏)가 두 사람씩 아침저녁으로 번갈아 당상관의 집에 가서 살림을 보살피던 일.
🌏 早: 일찍 조 晩: 늦을 만 仕: 벼슬할 사 -
조만과
(早晩課)
:
조과(早課)와 만과(晩課)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早: 일찍 조 晩: 늦을 만 課: 시험할 과 - 조만 : 상태, 모양, 성질 따위의 정도가 조만한.
- 조만치 : 1 조만한 정도로. 2 조만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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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사하다
(早晩仕하다)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나 한성부의 서리(書吏)가 두 사람씩 아침저녁으로 번갈아 당상관의 집에 가서 살림을 보살피다.
🌏 早: 일찍 조 晩: 늦을 만 仕: 벼슬할 사 -
조만에
(早晩에)
:
앞으로 곧.
🌏 早: 일찍 조 晩: 늦을 만 - 조만조만 : ‘조만조만하다’의 어근. (조만조만하다: 조만한 정도로 여럿이 다 비슷비슷하다., 사실이나 내용이 조렇고 조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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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두
(糟饅頭)
:
재강을 뭉쳐서 베 조각을 덮어 하룻밤을 재운 뒤에 기름에 볶아서 만드는 만두.
🌏 糟: 지게미 조 饅: 만두 만 頭: 머리 두 -
조만
(朝晩)
:
아침과 저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晩: 늦을 만 -
조만간
(早晩間)
:
앞으로 곧.
🌏 早: 일찍 조 晩: 늦을 만 間: 사이 간 -
조만
(早晩)
:
이름과 늦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早: 일찍 조 晩: 늦을 만 - 조만큼 : 1 조만한 정도로. 2 조만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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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성
(早晩性)
:
농작물이 올되거나 늦되거나 하는 성질. 생육 기간, 적산 온도, 이삭 패는 시기, 여무는 시기 따위에 따라 평가한다.
🌏 早: 일찍 조 晩: 늦을 만 性: 성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