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시작 단어 18개
-
정구청
(停柩廳)
:
인산(因山) 때에, 행상(行喪)하는 도중에 상여를 머물러 쉬려고 임시로 설치하여 놓은 곳.
🌏 停: 머무를 정 柩: 널 구 廳: 관청 청 -
정구공
(庭球공)
:
정구 경기를 할 때 쓰는 공.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물렁한 정도에 따라 경식 정구공과 연식 정구공으로 나뉜다.
🌏 庭: 뜰 정 球: 공 구 -
정구하다
(精究하다)
:
정밀히 연구하다.
🌏 精: 찧을 정 究: 궁구할 구 -
정구하다
(停柩하다)
:
행상(行喪)할 때에, 상여가 길에 머무르다.
🌏 停: 머무를 정 柩: 널 구 -
정구건즐
(井臼巾櫛)
:
물을 긷고, 절구질하고, 낯을 씻고 머리를 빗는다는 뜻으로, 아내나 가정주부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이르는 말.
🌏 井: 우물 정 臼: 절구 구 巾: 수건 건 櫛: 빗 즐 -
정구하다
(庭球하다)
:
경기장 중앙 바닥에 네트를 가로질러 치고 그 양쪽에서 라켓으로 공을 주고받아 승패를 겨루는 구기 경기를 하다. 연식 정구와 경식 정구로 나뉘어 행해지다가, 1955년에 정구에서 경식 정구가 분리되어 테니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 庭: 뜰 정 球: 공 구 -
정구
(井臼)
:
물을 긷고 절구질하는 일이라는 뜻으로, 살림살이의 수고로움을 이르는 말.
🌏 井: 우물 정 臼: 절구 구 -
정구지역
(井臼之役)
:
물을 긷고 절구질하는 일이라는 뜻으로, 살림살이의 수고로움을 이르는 말.
🌏 井: 우물 정 臼: 절구 구 之: 갈 지 役: 부릴 역 -
정구
(鼱鼩)
:
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10cm, 꼬리의 길이는 5~10cm이다. 야생종은 몸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검은 회색, 다색, 검은색 따위이고 몸 아랫면도 희지 않다. 귀가 크고 위턱의 앞니 뒷면에 점각이 있는데 위턱 제1어금니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 한 배에 3~8마리의 새끼를 한 해에 네 번 정도 낳는다. 유전학, 의학, 생리학 따위 여러 가지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기르며 야생종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鼱: 생쥐 정 鼩: 생쥐 구 -
정구
(精究)
:
정밀히 연구함.
🌏 精: 찧을 정 究: 궁구할 구 -
정구장
(庭球場)
:
정구 경기를 하는 운동장.
🌏 庭: 뜰 정 球: 공 구 場: 마당 장 -
정구
(停柩)
:
행상(行喪)할 때에, 상여가 길에 머무름.
🌏 停: 머무를 정 柩: 널 구 -
정구
(鄭逑)
:
조선 시대의 문신ㆍ학자(1543~1620). 자는 도가(道可). 호는 한강(寒岡). 시호는 문목(文穆). 백매원(百梅園)을 세워 유생들을 가르쳤으며, 임진왜란 때는 의병을 일으켜 싸웠다. 여러 학문에 정통하였고, 예학(禮學)에 뛰어났으며, 글씨도 잘 썼다. 저서에 ≪심경발휘(心經發揮)≫, ≪오선생예설(五先生禮說)≫, ≪성현풍범(聖賢風範)≫ 따위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逑: 짝 구 -
정구품
(正九品)
:
1
고려 시대의 18품계 가운데 열일곱째 등급. 문산계의 유림랑ㆍ등사랑 따위와 무산계의 인용교위ㆍ인용부위ㆍ향직의 군윤(軍尹) 따위가 해당한다.
2
조선 시대의 18품계 가운데 열일곱째 등급. 문관의 종사랑, 무관의 효력부위, 잡직 동반(東班)의 복근랑, 서반(西班)의 치력부위, 토관(土官) 동반의 계사랑, 서반의 여력도위 따위가 해당한다.
🌏 正: 바를 정 九: 아홉 구 品: 물건 품 -
정구
(庭球)
:
경기장 중앙 바닥에 네트를 가로질러 치고 그 양쪽에서 라켓으로 공을 주고받아 승패를 겨루는 구기 경기. 연식 정구와 경식 정구로 나뉘어 행해지다가, 1955년에 정구에서 경식 정구가 분리되어 테니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 庭: 뜰 정 球: 공 구 -
정구 주관절
(庭球肘關節)
:
팔꿈치 관절에 생기는 장애. 팔을 펴기 힘들고 손동작에 지장이 생긴다. 테니스 선수에게 흔히 생기는 병으로, 팔을 접었다 펴는 동작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 庭: 뜰 정 球: 공 구 肘: 팔꿈치 주 關: 빗장 관 節: 마디 절 -
정구채
(庭球채)
:
정구를 할 때 쓰는 라켓. 손잡이가 달린 둥근 테에 나일론이나 양(羊)의 장(腸)으로 만든 줄을 가로세로로 엮어 만든다.
🌏 庭: 뜰 정 球: 공 구 -
정구
(丁口)
:
성년이 된 남자. 본디 성년이 된 남자는 ‘정(丁)’이라 하고, 성년이 된 여자와 성년이 안 된 남자를 ‘구(口)’라고 하였다.
🌏 丁: 고무래 정 口: 입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