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 💕시작 단어 💡동물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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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룡
(翼手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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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에 살던, 날개가 있고 꼬리는 없는 익룡류의 화석 동물. 쥐라기 후기와 백악기 후기에 걸쳐 많이 번성하였고, 대표적인 것으로 프테로닥틸루스와 프테라노돈이 있다.
🌏 翼: 날개 익 手: 손 수 龍: 용 룡 -
익룡
(翼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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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에 살던, 하늘을 나는 파충류. 쥐라기 초에 출현하여 백악기까지 존속하였으며 백악기 말에 거의 절멸하였다. 취구룡과 익수룡의 둘로 나누며, 전자의 대표적인 것은 쥐라기의 람포링쿠스이고, 후자의 대표적인 것은 백악기의 프테라노돈이다.
🌏 翼: 날개 익 龍: 용 룡 - 익티오사우루스 (Ichthyosaurus) : 1 어기류의 한 목. 몸은 방추형이며, 지느러미 또는 지느러미와 유사한 날개를 가졌다. 중생대에 물에 살던 파충류이다. 2 중생대에 바다에서 살았던 파충류 어룡목의 한 무리. 돌고래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다. 주둥이가 길고 비늘은 없다. 난태생으로 세계 각지에서 화석으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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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지룡
(翼指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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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에 살던, 날개가 있고 꼬리는 없는 익룡류의 화석 동물. 쥐라기 후기와 백악기 후기에 걸쳐 많이 번성하였고, 대표적인 것으로 프테로닥틸루스와 프테라노돈이 있다.
🌏 翼: 날개 익 指: 가리킬 지 龍: 용 룡 - 익더귀 : 1 예전에, 토끼 잡는 매를 이르던 말. 2 새매의 암컷.
- 익티오스테가 (Ichthyostega) : 고생대 데본기 후기의 화석 양서류. 몸의 길이는 90cm 정도이다.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가장 오래된 양서류로 육상에서 생활한 최초의 네발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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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상근
(翼狀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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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지동물의 심장 좌우에 삼각형을 이룬 근육. 심장의 수축과 이완을 맡으며, 혈액 운행의 원동력이 된다.
🌏 翼: 날개 익 狀: 형상 상 筋: 힘줄 근 -
익새류
(翼鰓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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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삭동물 가운데 깃털 모양의 촉수를 가진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두반부, 경부, 구간부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고 가는 관 속에 들어 있다. 몸통은 주머니 모양이며 뒤 끝 쪽은 길쭉하다. 촉수는 고리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군체를 이루어 다른 물체에 붙어 산다.
🌏 翼: 날개 익 鰓: 아가미 새 類: 무리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