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 💕시작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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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판서
(吏曹判書)
:
이조의 으뜸 벼슬. 정이품의 문관 벼슬이다.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이조성
(移調性)
:
복합 자극 반응에서, 개개의 자극이 달라도 자극의 상대적 유형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 특성. 음악의 이조에서 나온 말로, 조옮김을 하여도 같은 선율로 들리는 것과 같다.
🌏 移: 옮길 이 調: 고를 조 性: 성품 성 -
이조
(移調)
:
악곡 전체를 다른 조로 바꿈. 전체를 높은 음정 또는 낮은 음정으로 옮기는 것으로, 조옮김 악기의 경우 필수적이며, 노래할 때 각자의 음역에 맞추기 위하여 쓰이기도 한다.
🌏 移: 옮길 이 調: 고를 조 -
이조 악기
(移調樂器)
:
악보에 나타난 음을 연주하면 실제의 음과 다르게 나오는 악기. 색소폰, 트롬본 따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금관 악기가 이에 속한다. 피콜로나 더블 베이스처럼 너무 높거나 낮은 음을 내는 악기들은 옥타브 아래위로 기보하게 된다.
🌏 移: 옮길 이 調: 고를 조 樂: 풍류 악 器: 그릇 기 -
이조하다
(移調하다)
:
악곡 전체를 다른 조로 바꾸다. 전체를 높은 음정 또는 낮은 음정으로 옮기는 일로, 조옮김을 하는 악기의 경우 필수적이며, 노래할 때 각자의 음역에 맞추기 위하여 하기도 한다.
🌏 移: 옮길 이 調: 고를 조 -
이조
(異朝)
:
1
외국의 조정(朝廷).
2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 異: 다를 이 朝: 아침 조 -
이조실록
(李朝實錄)
:
조선 태조 때부터 철종 때까지 25대 472년 동안의 역사적 사실을 편년체로 쓴 사서(史書). 고종실록과 순종실록은 일제 침략기에 일본인들이 주관하여 편찬하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포함하지 않는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제151호.
🌏 李: 오얏 이 朝: 아침 조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이조
(梨棗)
:
1
배와 대추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책이나 그림 따위를 인쇄하여 세상에 내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판목으로는 배나무와 대추나무가 제일 좋은 데서 유래한다.
🌏 梨: 배나무 이 棗: 대추나무 조 -
이조
(李朝)
:
베트남의 왕조. 10세기 중엽 중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세워졌으며, 1009년부터 1225년까지 존속하였다. 시조는 이공온(李公蘊), 수도는 승룡(昇龍), 곧 지금의 하노이이며, 베트남 최초의 지속적인 왕조로서 대월(大越)이라 이름하였다.
🌏 李: 오얏 이 朝: 아침 조 -
이조원
(李祖源)
:
조선 후기의 문신(1735~1806). 자는 현지(玄之). 호는 판교(板橋). 이조 참의, 대사성(大司成), 예조 판서, 병조 판서 등을 지냈다. 순조 원년(1801)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에 대항하다가 유배된 후 풀려났으며, 당대의 명필로 꼽힌다.
🌏 李: 오얏 이 祖: 할아비 조 源: 근원 원 -
이조
(履祚)
:
임금이 될 사람이 예식을 치른 뒤 임금의 자리에 오름.
🌏 履: 신 이 祚: 복 조 -
이조 참의
(吏曹參議)
:
이조에 속한 정삼품의 당상관. 이조 참판의 아래이다.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議: 의논할 의 -
이조어필언간집
(李朝御筆諺簡集)
:
조선 시대에 나온 선조ㆍ효종ㆍ현종ㆍ숙종ㆍ인선 왕후ㆍ명성 왕후ㆍ인현 왕후의 친필 언문 서간집. 42편을 김일근(金一根)이 수집하고, 고증ㆍ주해(註解)하여 영인(影印)하였다.
🌏 李: 오얏 이 朝: 아침 조 御: 어거할 어 筆: 붓 필 諺: 상말 언 簡: 대쪽 간 集: 모을 집 -
이조
(二祖)
:
1
두 사람의 조(祖). 특히 중국에서는 한나라의 ‘고조’와 ‘세조’를 이른다.
2
둘째 번의 조. 특히 불교 선종(禪宗)의 제이 조인 ‘혜가’를 이르는 경우가 많다. (혜가: 중국 남북조 시대의 승려(487~593). 속성은 희(姬). 초명은 신광(神光). 선종(禪宗)의 개조(開祖)인 달마의 제자가 되어 6년간 수행 끝에 달마의 선법을 계승하여 포교하였다.)
🌏 二: 두 이 祖: 할아비 조 -
이조
(李朝)
:
‘이씨조선’을 줄여 이르는 말. (이씨 조선: 이씨가 세운 조선이라는 뜻으로, ‘조선’을 낮추어 이르는 말. (조선: 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 한양에 도읍하였으며, 불교를 배척하고 성리학을 사회의 지도 이념으로 삼아 중앙 집권적인 양반 관료 체제를 이루었다.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서 17세기에 걸쳐 내외적 혼란을 극복하고 18세기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1897년에 대한 제국으로 국호를 개칭하였고, 19세기에 구미 열강과 일본의 압력을 받다가 1910년 일본에 국권을 강탈당하였다.))
🌏 李: 오얏 이 朝: 아침 조 -
이조 취재
(吏曹取才)
:
조선 시대에, 이조에서 문관을 뽑던 일. 녹사(錄事) 취재, 도승(渡丞) 취재, 문음(門蔭) 취재, 서리(書吏) 취재, 역승(驛丞) 취재, 수령(守令) 취재 따위가 있다.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이조도
(離調度)
:
동조 회로가 동조점(同調點)에서 벗어난 정도를 나타내는 양.
🌏 離: 떠날 이 調: 고를 조 度: 법도 도 -
이조
(離調)
:
전기 동조 회로가 동조점(同調點)에서 벗어난 상태.
🌏 離: 떠날 이 調: 고를 조 -
이조하다
(履祚하다)
:
임금이 될 사람이 예식을 치른 뒤 임금의 자리에 오르다.
🌏 履: 신 이 祚: 복 조 -
이조년
(李兆年)
:
고려 시대의 문신(1269~1343). 자는 원로(元老). 호는 매운당(梅雲堂)ㆍ백화헌(百花軒). 충렬왕 20년(1294)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1306년 비서승 때 왕유소(王惟紹) 등이 충렬왕 부자를 이간한 사건에 연루되어 귀양을 갔다. 충혜왕 원년(1340) 정당문학에 승진, 예문관 대제학이 되어 성산군(星山君)에 봉하여졌다. 시문에 뛰어났으며, 시조 1수가 전한다.
🌏 李: 오얏 이 兆: 조 조 年: 해 년 -
이조묵
(李祖默)
:
조선 후기의 서화가(1792~1840). 자는 강다(絳茶). 호는 육교(六橋). 당나라 이상은의 시풍, 진(晉)나라 왕희지의 필법, 원나라 황공망의 화법을 본받아 삼절(三絕)로 불리었다. 서화 수집을 많이 하였으며 금석학에도 뛰어났는데, 평생 벼슬에는 나가지 않았다.
🌏 李: 오얏 이 祖: 할아비 조 默: 잠잠할 묵 -
이조 가능성
(移調可能性)
:
복합 자극 반응에서, 개개의 자극이 달라도 자극의 상대적 유형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 특성. 음악의 이조에서 나온 말로, 조옮김을 하여도 같은 선율로 들리는 것과 같다.
🌏 移: 옮길 이 調: 고를 조 可: 옳을 가 能: 능할 능 性: 성품 성 -
이조 법전고
(李朝法典考)
:
일본인 아사후 다케카메(麻生武龜)가 조선 시대의 법전 제정의 경과를 적은 책. ≪경제육전≫을 비롯한 여러 법전 편찬의 유래와 개설을 쓰고, 뒤에 부록과 연표 따위를 수록하였다. 1936년에 간행하였다.
🌏 李: 오얏 이 朝: 아침 조 法: 법도 법 典: 법 전 考: 상고할 고 -
이조
(吏曹)
:
1
고려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문관의 선임(選任)과 훈봉(勳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원년(1389)에 전리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문관의 선임과 훈봉, 관원의 성적 고사(考査), 포폄(褒貶)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
이조
(利條)
:
1
이자의 부분. 또는 이자의 명목.
2
남에게 돈을 빌려 쓴 대가로 치르는 일정한 비율의 돈.
🌏 利: 이로울 이 條: 가지 조 -
이조 참판
(吏曹參判)
:
이조에 속한 종이품 벼슬. 이조 판서의 아래이다.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判: 판가름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