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시작 단어 23개
- 이도스 (idose) : 헥소스의 하나. 화학식은 C6H12O6.
-
이도
(泥塗)
:
1
천한 지위나 처지.
2
천하고 쓸모없는 것.
3
땅이 질어서 질퍽질퍽한 길.
🌏 泥: 진흙 이 塗: 진흙 도 -
이도
(離島)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섬.
🌏 離: 떠날 이 島: 섬 도 -
이도
(異道)
:
1
서로 다른 길.
2
서로 같지 않은 방법.
3
주장이 다른 학설.
🌏 異: 다를 이 道: 길 도 -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도재
(李道宰)
:
조선 말기의 문신(1848~1909). 자는 성일(聖一). 호는 심재(心齋).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나자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전봉준을 생포하였다. 군부대신과 학부대신을 지냈다.
🌏 李: 오얏 이 道: 길 도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
이도
(利導)
:
유리하게 인도함.
🌏 利: 이로울 이 導: 이끌 도 - 이도 (Ido) : 에스페란토를 더욱 간단하게 한 인공적인 언어 체계. 1907년에 프랑스에서 발표되었다.
-
이도
(吏道)
:
1
관리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2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은 표기법. 신라 때에 발달한 것으로, 넓은 의미로는 향찰, 구결 및 삼국 시대의 고유 명사 표기 따위의 한자 차용 표기법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쓰나, 일반적으로는 한자를 국어의 문장 구성법에 따라 고치고 이에 토를 붙인 것을 이른다.
🌏 吏: 벼슬아치 이 道: 길 도 -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도 안 들어가다 :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여도 도무지 반응이 없거나 받아들이지 않다.
-
이도
(異圖)
:
1
서로 다른 그림.
2
처음에 마음먹은 것과 어긋나거나 배반하는 마음.
3
반역을 꾀하는 마음.
🌏 異: 다를 이 圖: 그림 도 -
이도
(利刀)
:
날이 날카롭고 썩 잘 드는 칼.
🌏 利: 이로울 이 刀: 칼 도 -
이도
(移都)
:
도읍을 옮김.
🌏 移: 옮길 이 都: 도읍 도 - 이도메네우스 (Idomeneus)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크레타의 왕. 미노스의 손자로, 트로이 전쟁에 참가하였다가 귀국하는 길에 폭풍을 만나 아들을 제물로 바쳤는데, 그로 인한 천벌로 나라에 돌림병이 돌아 백성들이 그를 국외로 추방하였다고 한다.
-
이도
(二道)
:
도를 닦는 데에 서로 맞서는 두 가지 길. 교도와 증도, 난행도와 이행도, 무루도와 유루도, 무간도와 해탈도, 내도와 외도, 정도와 사도 따위이다.
🌏 二: 두 이 道: 길 도 -
이도하다
(利導하다)
:
유리하게 인도하다.
🌏 利: 이로울 이 導: 이끌 도 -
이도하다
(移都하다)
:
도읍을 옮기다.
🌏 移: 옮길 이 都: 도읍 도 -
이도설
(二道說)
:
고대 인도의 철학서 ≪우파니샤드≫에 있는 사후의 운명에 관한 교설. 고행과 선행을 닦은 사람은 사후에 각각 신도(神道)와 조도(祖道)에 들게 되고, 그 이외의 악인은 제삼처(第三處)에 떨어져 아침에 났다가 저녁에 죽는 작은 벌레가 된다고 한다.
🌏 二: 두 이 道: 길 도 說: 말씀 설 - 이도 안 나다 : 어떤 일을 감당하기에는 수준이나 준비 정도가 적당하지 않다.
-
이도
(李燾)
:
중국 남송의 사학자(1115~1184). 자는 인보(仁甫). 호는 손암(巽巖). 여러 지방관을 거쳐 국사(國史)와 실록의 편수관이 되었다. 실증주의 학자로서, 경제와 역사뿐 아니라 의술과 농업 분야에서까지 학식이 뛰어났다. 저서에 ≪속자치통감장편≫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燾: 비출 도 덮을 도 비호할 도 받아들일 도 도오 도 사람이름에쓰인글자 도 -
이도영
(李道榮)
:
서화가(1884~1933). 자는 중일(仲一). 호는 관재(貫齋)ㆍ면소(芇巢)ㆍ벽허자(碧虛子). 글씨는 예서와 행서에 능하고, 화풍은 간결하고 아담했다. 스승인 안중식ㆍ조석진 등과 함께 서화(書畫) 미술회 강습소를 개설하였고 고희동과 함께 서화 협회를 실질적으로 이끌었다.
🌏 李: 오얏 이 道: 길 도 榮: 꽃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