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시작 단어 175개

국어사전에서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끝 글자

움트다 : 1 기운이나 생각 따위가 새로이 일어나다. 2 초목 따위의 싹이 새로 돋아 나오기 시작하다.
움펑 : ‘움펑하다’의 어근. (움펑하다: 가운데가 우묵하게 들어가 있다.)
움쑥대다 : 큰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
움직 : ‘움직거리다’의 어근. (움직거리다: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움씰하다 : 깜짝 놀라서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
움쿰 : → 움큼. (움큼: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움질움질하다 :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계속 씹다.
움실 : ‘움실거리다’의 어근. (움실거리다: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움 안에서 떡 받는다 :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움칫하다 : 놀라서 갑자기 몸이 거볍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거볍게 움직이다.
움 : 주시경의 용어로, ‘동사’를 이르는 말. (동사: 사물의 동작이나 작용을 나타내는 품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와 함께 활용을 하며, 그 뜻과 쓰임에 따라 본동사와 보조 동사, 성질에 따라 자동사와 타동사, 어미의 변화 여부에 따라 규칙 동사와 불규칙 동사로 나뉜다.)
움직대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움실움실하다 :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움씰 : 깜짝 놀라서 몸을 뒤로 움츠리는 모양.
움치러지다 : → 움츠러지다. (움츠러지다: 몸이 몹시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 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
움직임새 : 1 사람들의 사고, 사상, 활동이나 일의 형세 따위가 움직여 가는 방향. 2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의 낱낱의 움직임. 3 그림이나 조각에서 나타나는 운동감.
움따기 : 나무에서 새로 돋아나는 움을 솎아 따 주는 일.
움찔하다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움츠리다.
움지럭 : ‘움지럭거리다’의 어근. (움지럭거리다: 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
움큼 :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움질움질 :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는 모양.
움질 : ‘움질거리다’의 어근. (움질거리다: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다.)
움 : 1 나무를 베어 낸 뿌리에서 나는 싹. 2 풀이나 나무에 새로 돋아 나오는 싹.
움집살이 : 움을 파고 지은 집에서 사는 가난한 생활.
움죽대다 :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움 안에 간장 : 외양은 좋지 않으나 내용은 훌륭함을 이르는 말.
움찔대다 : 1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움질대다: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2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움질대다: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움츠러들다 : 1 몸이나 몸의 일부가 몹시 오그라져 들어가거나 작아지다. 2 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하고 몹시 주눅이 들다.
움칠하다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움츠리다. ‘움찔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움찔하다: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움츠리다.)
움직 관절 (움직關節) :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롭게 일어날 수 있는 관절. 이웃한 뼈가 관절 주머니에 둘러싸여 연결되며 그 속은 윤활액이 차 있다.
🌏 關: 빗장 관 節: 마디 절
움퍽하다 : 가운데가 우묵하게 쑥 들어간 데가 있다.
움직도르래 : 축이 고정되지 않고 이동하는 도르래. 밧줄로 회전축을 고정한 도르래에 매달아 이동하며 절반의 힘으로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움칫움칫하다 : 놀라서 갑자기 몸이 자꾸 거볍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거볍게 움직이다.
움쑥 : 큰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는 모양.
움집살이하다 : 움을 파고 지은 집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다.
움쑥 :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우묵하게 쑥 들어간 모양.
움잎 : 움에서 싹 트는 잎. 대개 빛깔이 노르스름하고 연하다.
움푹하다 : 가운데가 우묵하게 푹 들어간 데가 있다.
움직움직 :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움막집 (움幕집) : 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 움집보다 작다.
🌏 幕: 막 막
움질움질 : 1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움지럭움지럭하다 : 자꾸 느릿느릿 움직이다.
움쑥하다 : 큰 것이 입에 넣어져 맛있게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다.
움질대다 : 1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쑥움쑥하다 :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여기저기 우묵하게 쑥 들어간 데가 있다.
움쭉 :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움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움죽: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움켜잡다 : 손가락을 우그리어 힘 있게 꽉 잡다.
움도 싹도 없다 : 1 장래성이라고는 도무지 없음을 이르는 말. 2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 그 간 곳을 아주 모르겠다는 말.
움푹움푹 : 여러 군데가 우묵하게 푹 들어간 모양.
움쑥거리다 : 큰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