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아 💕시작 단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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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전
(外衙前)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구실아치. 중인 계급의 향리(鄕吏)로 서원(書員), 일수(日守), 나장(羅將), 차비군 따위가 있었다.
🌏 外: 바깥 외 衙: 마을 아 前: 앞 전 - 외아들 : 1 다른 남자 동기가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2 다른 자식이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3 ‘예수’를 달리 이르는 말. (예수: 기독교의 창시자(B.C.4?~A.D.30?).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30세쯤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복음을 전파하다가 바리새인들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의 예언대로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고 40일 후 승천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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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
(巍峨)
:
‘외아하다’의 어근. (외아하다: 산 따위가 매우 높고 우뚝하다.)
🌏 巍: 높고 클 외 峨: 높을 아 -
외아문
(外衙門)
:
1
구한말에, 외교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기무아문을 폐하고 설치하였다가 같은 해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으로 고쳤다.
2
구한말에, 외교와 통상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아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22년(1885)에 그 기능을 의정부로 옮겼다.
🌏 外: 바깥 외 衙: 마을 아 門: 문 문 -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 :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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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
(外我)
:
스스로의 것이 아니고 범천왕과 같은 조물주의 한 분신(分身)이라고 생각하는 자기.
🌏 外: 바깥 외 我: 나 아 -
외아하다
(巍峨하다)
:
산 따위가 매우 높고 우뚝하다.
🌏 巍: 높고 클 외 峨: 높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