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아들 잡아먹은 … 🌟의미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 :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 :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을 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 가을 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기는 밥머리에 내려앉는다 :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 감기는 밥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한다 :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 :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팔 대 독자 외아들이라도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 :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매우 듣기 싫다는 말.
  •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팔 대 독자 외아들이라도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
  • 공궐 지킨 내관의 상 : 빈 궁궐을 지킨 내시부의 관원 같은 꼴이라는 뜻으로, 근심이 가득 찬 사람의 슬프고도 처량한 얼굴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귀 샌님 대하듯 : 본척만척하며 무표정하게 대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 :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궐 지킨 내관의 상
  • 범 본 여편네[할미/놈] 창구멍을 틀어막듯 : 허겁지겁 밥을 퍼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 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 :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렇게 급하면 할미 속으로 왜 아니 나와 : 매우 성미가 급한 사람을 비웃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단어 유희를 위한 선물 상자를 열어보세요

맛있는 속담 모음

알아두면 쓸모있는 분야별 한자 단어

초성 모음

중성 모음

시작 단어 모음

끝 단어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