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작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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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백행원
(御製百行源)
:
조선 시대에, 영조가 지은 책. 백성들에게 효행이 백행의 으뜸임을 깨우쳐 세상의 도리를 바로잡고자 한 것이다. 영조 41년(176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百: 일백 백 行: 다닐 행 源: 근원 원 -
어제정
(魚臍疔)
:
짐승 가죽과 털을 다루는 사람에게 독이 침입하여 생긴 부스럼. 종기 부리의 한가운데가 움쑥 들어가고, 이것이 터지면 누르스름한 물이 흐르고 가장자리가 붓는다.
🌏 魚: 물고기 어 臍: 배꼽 제 疔: 헌데 정 - 어제 오늘 할 것 없다 : 날짜를 가리거나 따질 것 없다.
- 어제저녁 : 어제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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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御題)
:
임금이 친히 과거장에 나와서 보이던 과거의 글제.
🌏 御: 어거할 어 題: 제목 제 -
어제
(御製)
:
임금이 몸소 짓거나 만듦. 또는 그런 글이나 물건.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
어제
(魚梯)
:
둑이나 보 때문에 물길이 막혔을 때에, 한쪽에 계단 따위를 만들어 물고기가 지나다닐 수 있게 만든 구조물.
🌏 魚: 물고기 어 梯: 사다리 제 - 어제그저께 : 1 ‘엊그저께’의 본말. (엊그저께: 바로 며칠 전.) 2 ‘엊그저께’의 본말. (엊그저께: 바로 며칠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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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훈서언해
(御製訓書諺解)
:
조선 영조 32년(1756)에 영조가 지은 ≪어제훈서≫를 한글로 풀이한 책. 근세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1책.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訓: 가르칠 훈 書: 글 서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제 보던 손님 : 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제 오늘 할 것 없이 : 날짜를 가리거나 따질 것 없이.
- 어제오늘 : 1 어제와 오늘이라는 뜻으로, 아주 최근이나 요 며칠 사이를 이르는 말. 2 아주 최근이나 요 며칠 사이에.
-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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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여사서언해
(御製女四書諺解)
:
조선 영조 12년(1736)에 이덕수가 ≪여사서≫를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 영조의 서문(序文)이 붙어 있다. 4권 3책의 인본(印本).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女: 계집 여 四: 넉 사 書: 글 서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제일리어 (azalea) : 1 진달래류의 원예 품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높이는 50~70cm이며, 잎은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 3~4월에 흰색, 홍색, 자색 따위의 큰 꽃이 핀다. 2 진달랫과의 한 품종.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흰색, 붉은색, 자주색 따위의 꽃이 핀다. 중국의 쓰촨성(四川省), 윈난성(雲南省) 등지가 원산지이며 네덜란드ㆍ벨기에에서 개량한 품종이다.
-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 하루 사이에 차이가 생겨서 같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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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다
(御製하다)
:
임금이 몸소 짓거나 만들다.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 어제 : 1 지나간 때. 2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 3 오늘의 바로 하루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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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상훈언해
(御製常訓諺解)
:
조선 시대에, 영조가 ≪어제상훈(御製常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영조 21년(174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常: 항상 상 訓: 가르칠 훈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제경세편
(御製警世編)
:
조선 영조 때에, 홍봉한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책. 욕(慾), 사(奢), 타(惰)의 세 가지를 논하여 세상 사람들을 깨치게 하고 붕당의 폐단을 지적한 내용이다. 영조 40년(1764)에 간행되었다. 1책의 인본.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警: 경계할 경 世: 세대 세 編: 엮을 편 -
어제내훈
(御製內訓)
:
조선 시대에, 성종의 어머니 소혜 왕후(昭惠王后) 한씨가 ≪소학≫, ≪열녀≫, ≪명심보감≫ 따위에서 역대 후비의 언행에 본보기가 될 만한 내용을 추려서 언해를 붙인 책. 궁중어와 당시의 존대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성종 6년(1475)에 간행되었다. 3권 3책의 활자본.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內: 안 내 訓: 가르칠 훈 - 어제가 옛날(이다) : 변화가 매우 빨라서 짧은 시간 사이의 변화가 아주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