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 💕시작 단어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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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상
(御史床)
:
어사가 받는 상이라는 뜻으로, 남을 업신여기어 초라하게 차려 내는 음식상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床: 평상 상 -
어사검
(御賜劍)
: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준 칼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賜: 줄 사 劍: 칼 검 -
어사
(御事)
:
1
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으뜸 벼슬. 성종 원년(982)에 두었다가, 14년(995)에 상서로 고쳤다.
2
고려 초기에 둔 수서원의 으뜸 벼슬. 성종 9년(990)에 두었으며,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御: 어거할 어 事: 일 사 -
어사화
(御賜花)
:
1
조선 시대에,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종이꽃.
2
진찬(進饌) 때에 신하들이 사모(紗帽)에 꽂던, 임금이 내린 꽃.
🌏 御: 어거할 어 賜: 줄 사 花: 꽃 화 -
어사도
(御史道)
:
‘어사또’의 원말. (어사또: ‘어사’의 높임말.)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道: 길 도 -
어사
(語史)
:
한 언어의 기원과 음운, 의미, 문법 따위의 변천을 기록한 역사.
🌏 語: 말씀 어 史: 역사 사 -
어사잡단
(御事雜端)
:
고려 시대에, 어사대와 사헌부에 둔 종오품 벼슬.
🌏 御: 어거할 어 事: 일 사 雜: 섞일 잡 端: 바를 단 -
어사하다
(御射하다)
:
임금이 활을 쏘다.
🌏 御: 어거할 어 射: 쏠 사 -
어사시중
(御事侍中)
:
고려 초기에 둔 어사도성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御: 어거할 어 事: 일 사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어사
(御賜)
:
임금이 아랫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내리는 일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賜: 줄 사 - 어사 덕분에 큰기침한다 : 남의 권세에 의지하여 큰소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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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또
(御史또)
:
‘어사’의 높임말. (어사: 왕명으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지방에 파견되던 임시 벼슬. 감진어사, 순무어사, 안핵사, 암행어사 따위가 있다.,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어사하다
(御賜하다)
:
임금이 아랫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내리다.
🌏 御: 어거할 어 賜: 줄 사 -
어사
(御射)
:
임금이 활을 쏘는 일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射: 쏠 사 -
어사
(語絲)
:
중국의 신문학 초기에 나온 주간 잡지. 1924년 11월 17일에 북신서국(北新書局) 발행으로 창간되어 루쉰(魯迅), 저우쭤런(周作人), 첸쉬안퉁(錢玄同), 린위탕(林語堂) 등이 집필하였다. 새로운 것의 탄생을 촉진하고 이것을 막는 구물(舊物)을 배격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정부의 탄압으로 1931년 1월에 156기로 정간되었다.
🌏 語: 말씀 어 絲: 실 사 -
어사
(漁師)
:
‘어부’를 높여 이르는 말. (어부: 물고기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漁: 고기잡을 어 師: 스승 사 - 어사와 : ‘어여차’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어여차: 여럿이 힘을 합할 때 일제히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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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무사
(於思無思)
:
‘어사무사하다’의 어근. (어사무사하다: 생각이 날 듯 말 듯 하다.)
🌏 於: 어조사 어 思: 생각 사 無: 없을 무 思: 생각 사 -
어사도성
(御事都省)
:
고려 시대에, 삼성 가운데 백관을 거느리던 관아. 성종 원년(982)에 광평성을 고친 것으로, 14년(995)에 상서도성으로 고쳤다.
🌏 御: 어거할 어 事: 일 사 都: 도읍 도 省: 살필 성 -
어사중승
(御史中丞)
:
고려 시대에, 어사대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초기에 시승(侍丞)으로 고쳤다가 충렬왕 24년(1298)에 종사품으로 승격시켜 이 이름으로 다시 두었다. 충렬왕 34년(1308)에 사헌집의로 고쳤다.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中: 가운데 중 丞: 도울 승 -
어사출두
(御史出頭)
:
‘어사출또’의 원말. (어사출또: 조선 시대에, 암행어사가 지방 관아에 중요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좌기(坐起)를 벌이던 일.)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出: 날 출 頭: 머리 두 -
어사족의
(於斯足矣)
:
그것으로 만족함.
🌏 於: 어조사 어 斯: 이 사 足: 발 족 矣: 어조사 의 -
어사무사하다
(於思無思하다)
:
생각이 날 듯 말 듯 하다.
🌏 於: 어조사 어 思: 생각 사 無: 없을 무 思: 생각 사 -
어사대부
(御史大夫)
:
고려 말ㆍ조선 초에 둔 어사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으로 사헌부의 대사헌에 해당하는 벼슬이다. 공민왕 11년(1362)에 감찰대부로 고쳤다.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어사출또
(御史出또)
:
조선 시대에, 암행어사가 지방 관아에 중요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좌기(坐起)를 벌이던 일.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出: 날 출 -
어사
(御使)
: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관리를 이르던 말. 주로 당상관 이상의 벼슬에서 임명되었다.
🌏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어사
(語詞)
:
1
한 문장에서 주어의 움직임, 상태, 성질 따위를 서술하는 말. “철수가 웃는다.”에서 ‘웃는다’, “철수는 점잖다.”에서 ‘점잖다’, “철수는 학생이다.”에서 ‘학생이다’와 같이 주로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의 종결형으로 나타난다.
2
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철수가 영희의 일기를 읽은 것 같다.”에서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철수’, ‘영희’, ‘일기’, ‘읽은’, ‘같다’와 조사 ‘가’, ‘의’, ‘를’, 의존 명사 ‘것’ 따위이다.
🌏 語: 말씀 어 詞: 말씀 사 -
어사
(御史)
:
1
왕명으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지방에 파견되던 임시 벼슬. 감진어사, 순무어사, 안핵사, 암행어사 따위가 있다.
2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어사
(魚肆)
:
생선을 파는 가게.
🌏 魚: 물고기 어 肆: 방자할 사 -
어사대
(御史臺)
:
고려 시대에, 정사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백관을 감찰ㆍ탄핵하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현종 5년(1014)에 금오대로 고쳤다가 충렬왕 원년(1275)에 감찰사로 고쳤다.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臺: 돈대 대 - 어사는 가어사(假御使)가 더 무섭다 : 진짜 권세를 가진 사람보다도 어떤 세력을 빙자하여 유세를 부리는 사람이 더 혹독한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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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리
(漁사리)
:
그물을 쳐서 한꺼번에 많은 물고기를 잡는 일.
🌏 漁: 고기잡을 어 -
어사
(語辭)
:
1
단어와 접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語: 말씀 어 辭: 말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