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 💕시작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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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
(心象/心像)
:
1
이전에 경험한 것이 마음속에서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상. 백두산을 머리에 그리는 경우, 지각만큼 생생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형태라든가 산꼭대기에 쌓인 눈 따위가 떠오른다. 이것이 백두산의 심상이다.
2
감각에 의하여 획득한 현상이 마음속에서 재생된 것.
🌏 心: 마음 심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心: 마음 심 像: 모양 상 -
심상하다
(尋常하다)
:
대수롭지 않고 예사롭다.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
심상소학교
(尋常小學校)
:
일제 강점기에, 초등 교육을 행하던 학교.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小: 작을 소 學: 배울 학 校: 학교 교 -
심상성 좌창
(尋常性痤瘡)
:
‘여드름’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여드름: 주로 사춘기에, 얼굴에 도톨도톨하게 나는 검붉고 작은 종기. 털구멍이나 피지샘이 막혀서 생기며 등이나 팔에 나기도 한다.)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性: 성품 성 痤: 부스럼 좌 瘡: 부스럼 창 -
심상
(心傷)
:
마음이 상함.
🌏 心: 마음 심 傷: 상처 상 -
심상인
(心喪人)
:
상제가 아니면서 상제처럼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말과 행동을 삼가고 조심하는 사람.
🌏 心: 마음 심 喪: 죽을 상 人: 사람 인 -
심상
(尋常)
:
‘심상하다’의 어근. (심상하다: 대수롭지 않고 예사롭다.)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
심상성
(尋常性)
:
‘보통’의 전 용어. (보통: 어떤 병이 뚜렷한 특징을 드러내지 않고 일반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성질.)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性: 성품 성 -
심상성 백반
(尋常性白斑)
:
‘보통백반’의 전 용어. (보통 백반: 경계가 뚜렷한 흰색의 반점이 생기는 피부병. 가려움 따위의 자각 증상은 없으나 반점의 형태가 점점 커지고 수도 많아진다.)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性: 성품 성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심상
(心喪)
:
상복은 입지 아니하나 상제와 같은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삼가고 조심함.
🌏 心: 마음 심 喪: 죽을 상 -
심상
(心想)
:
1
마음속의 생각.
2
객관적 대상에 대하여 그 일반성을 인식하는 정신 작용으로서의 생각.
🌏 心: 마음 심 想: 생각 상 -
심상
(心狀)
:
마음의 상태.
🌏 心: 마음 심 狀: 형상 상 -
심상하다
(心傷하다)
:
마음이 상하다.
🌏 心: 마음 심 傷: 상처 상 -
심상
(心相)
:
1
마음속에 비친 객관적 사물의 영상. 또는 그것을 인식하는 주관적 작용.
2
마음의 바탕.
🌏 心: 마음 심 相: 서로 상 -
심상히
(尋常히)
:
대수롭지 않고 예사롭게.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
심상성 낭창
(尋常性狼瘡)
:
‘보통루푸스’의 전 용어. (보통 루푸스: 코 언저리에 많이 생기는 결핵성 피부염. 황적색이나 홍갈색의 발진으로 시작된다.)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性: 성품 성 狼: 이리 낭 瘡: 부스럼 창 -
심상성 건선
(尋常性乾癬)
:
‘보통건선’의 전 용어. (보통 건선: 선균(癬菌)에 의하여 전염되는 피부병. 처음 발진은 선홍색이나 홍갈색으로 점점 범위가 넓어진다.)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性: 성품 성 乾: 하늘 건 마를 건 癬: 옴 선 -
심상주의
(心象主義)
:
제일 차 세계 대전 말기부터 영국과 미국에서 일어난 신시(新詩) 운동. 파운드가 주창한 것으로, 형식주의에 반대하며 시 창작에서 일상어를 쓰고 자유시의 형태를 취하되 리듬과 이미지를 창출하며, 제재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집중력을 중시할 것을 주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34년 김기림과 최재서가 영미의 이론을 소개하였고 김기림, 정지용, 김광균 등이 이 경향의 작품을 창작하였다.
🌏 心: 마음 심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심상규
(沈象奎)
:
조선 순조 때의 문신(1766~1838). 초명은 상여(象輿). 자는 치교(穉敎)ㆍ가권(可權). 호는 두실(斗室)ㆍ이하(彝下). 영의정을 지냈고 ≪만기요람≫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두실존고(斗室存稿)≫가 있다.
🌏 沈: 성 심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奎: 별 이름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