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시작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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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부락
(詩人部落)
:
1936년에 발간된 시 동인지. 주요 동인으로는 서정주, 김동리, 김광균, 오장환 등의 생명파 시인들이 참여하여 인간 생명의 고귀함을 노래하였다. 통권 2호로 종간되었다.
🌏 詩: 시 시 人: 사람 인 部: 나눌 부 落: 떨어질 락 -
시인
(猜忍)
:
‘시인하다’의 어근. (시인하다: 시기심이 강하고 잔인하다.)
🌏 猜: 시새울 시 忍: 참을 인 -
시인 소설
(市人小說)
:
중국 한문학에서, 서민 출신의 직업적 이야기꾼이 강설(講說)한 짤막한 이야기를 이르는 말.
🌏 市: 시장 시 人: 사람 인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시인후
(尸咽喉)
:
풍열(風熱) 따위로 목 안이 헐어 가렵고 아픈 병.
🌏 尸: 주검 시 咽: 목구멍 인 喉: 목구멍 후 -
시인
(矢刃)
:
화살과 칼이라는 뜻으로, ‘무기’를 이르는 말. (무기: 전쟁이나 싸움에 사용되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거나 이루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나 도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矢: 화살 시 刃: 칼날 인 -
시인하다
(是認하다)
:
어떤 내용이나 사실이 옳거나 그러하다고 인정하다.
🌏 是: 옳을 시 認: 알 인 -
시인
(是認)
:
어떤 내용이나 사실이 옳거나 그러하다고 인정함.
🌏 是: 옳을 시 認: 알 인 -
시인하다
(猜忍하다)
:
시기심이 강하고 잔인하다.
🌏 猜: 시새울 시 忍: 참을 인 -
시인
(矢人)
:
조선 시대에, 화살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矢: 화살 시 人: 사람 인 -
시인되다
(是認되다)
:
어떤 내용이나 사실이 옳거나 그러하다고 인정되다.
🌏 是: 옳을 시 認: 알 인 -
시인
(寺人)
:
1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2
고려 시대에, 근시(近侍) 및 숙위(宿衛)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재예(才藝)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 자제(世族子弟) 또는 시문(詩文)ㆍ경문(經文)에 능통한 문신(文臣) 출신으로 임명하였으나, 의종 이후, 특히 원나라의 간섭 이후에는 환관들이 이 자리를 차지했다.
🌏 寺: 내시 시 人: 사람 인 -
시인
(時人)
:
그 당시의 사람들.
🌏 時: 때 시 人: 사람 인 -
시인
(詩人)
:
시를 전문적으로 짓는 사람.
🌏 詩: 시 시 人: 사람 인 -
시인
(市人)
:
장사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市: 시장 시 人: 사람 인 -
시인
(尸咽)
:
풍열(風熱) 따위로 목 안이 헐어 가렵고 아픈 병.
🌏 尸: 주검 시 咽: 목구멍 인 -
시인
(侍人)
:
장로(長老)를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 侍: 모실 시 人: 사람 인 -
시인의 사랑
(詩人의사랑)
:
1840년에 지은 슈만의 대표적인 연작 가곡집.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16곡으로 되어 있다. 남성의 사랑과 실연을 노래한 것으로, 낭만파 가곡의 걸작으로 꼽힌다.
🌏 詩: 시 시 人: 사람 인 -
시인거리
(視認距離)
:
1
육안으로 물체를 알아볼 수 있는 거리. 대략 4km 정도이다.
2
도로 표지 따위의 대상물을 쉽게 알아볼 수 있거나 그 내용을 판독할 수 있는 위치에서 대상물까지의 거리.
🌏 視: 볼 시 認: 알 인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
시인옥설
(詩人玉屑)
:
중국 송나라의 위경지(魏慶之)가 편찬한 시화집(詩話集). 송나라 탁종 때에 만들어졌으며, 제가(諸家)의 시화를 모아 시변(詩辯), 시법(詩法), 시체(詩體), 조어(造語), 구법(句法) 따위의 56개 부문으로 나누었다. 20권.
🌏 詩: 시 시 人: 사람 인 玉: 구슬 옥 屑: 가루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