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 💕시작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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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
(速死)
:
그 자리에서 바로 죽음.
🌏 速: 빠를 속 死: 죽을 사 -
속사
(屬司)
:
어느 관청에 딸린 하급 관청.
🌏 屬: 무리 속 司: 맡을 사 -
속사
(俗事)
:
일상생활의 잡다한 일.
🌏 俗: 풍속 속 事: 일 사 - 속사람 : 품성이나 인격의 측면에서 본 사람. 또는 사람의 됨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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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
(贖死)
:
제물을 바침으로써 죽을죄를 면함.
🌏 贖: 속 바칠 속 死: 죽을 사 -
속사하다
(速射하다)
:
총, 포 따위를 계속하여 빨리 쏘다.
🌏 速: 빠를 속 射: 쏠 사 -
속사포
(速射砲)
:
1
탄알을 쉽게 장전하여 빨리 발사할 수 있는 포.
2
예전에, 기관총이나 기관포를 이르던 말.
🌏 速: 빠를 속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속사봉
(速沙峯)
:
평안북도 강계군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791미터.
🌏 速: 빠를 속 沙: 모래 사 峯: 봉우리 봉 -
속사하다
(速寫하다)
:
1
실재하는 사물을 보고 모양을 간추려서 그리다.
2
글을 빨리 베껴 쓰다.
3
사진을 빨리 찍다.
🌏 速: 빠를 속 寫: 베낄 사 -
속사
(速射)
:
총, 포 따위를 계속하여 빨리 쏨.
🌏 速: 빠를 속 射: 쏠 사 -
속사주
(속四柱)
:
혼담이 결정된 뒤에 정식으로 사주단자에 적어 보내는 신랑의 사주.
🌏 四: 넉 사 柱: 기둥 주 -
속사정
(속事情)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일의 형편.
🌏 事: 일 사 情: 뜻 정 - 속사랑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속으로 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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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 케이스
(速寫case)
:
소형 카메라를 넣어 가지고 다니는 케이스. 카메라를 일일이 꺼내지 않고 케이스의 뚜껑만 열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 速: 빠를 속 寫: 베낄 사 -
속사
(屬辭)
:
문장이나 시문을 지음.
🌏 屬: 무리 속 辭: 말씀 사 -
속사
(俗士)
:
1
학예나 견식이 뛰어나지 아니한 평범한 선비나 평범한 사람.
2
세속적인 일에 능한 선비.
🌏 俗: 풍속 속 士: 선비 사 -
속사
(屬寺)
:
본사(本寺)의 관리를 받는 작은 절. 또는 본사에서 갈라져 나온 절.
🌏 屬: 무리 속 寺: 절 사 -
속사연
(속事緣)
: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일의 사정과 까닭.
🌏 事: 일 사 緣: 인연 연 -
속사 권총
(速射拳銃)
:
사격에서, 권총 경기의 하나. 서서 60발을 쏘아 그 점수를 겨루는 것으로, 600점이 만점이다.
🌏 速: 빠를 속 射: 쏠 사 拳: 주먹 권 銃: 총 총 -
속사하다
(贖死하다)
:
제물을 바침으로써 죽을죄를 면하다.
🌏 贖: 속 바칠 속 死: 죽을 사 -
속사성
(束射性)
:
단위 시간 동안 발사한 수로 정해지는 포의 사격 속도. 보통 분을 단위로 한다.
🌏 束: 묶을 속 射: 쏠 사 性: 성품 성 -
속사미인곡
(續思美人曲)
:
1
조선 경종 때에, 문신 이진유(李眞儒)가 지은 가사. 작가가 추자도에서 귀양살이하게 된 경위와 그곳에서의 여러 사정과 회포를 노래하고 있다.
2
조선 선조 때에, 정철이 지은 가사. 작가가 참소를 받아 창평에 내려가 있으면서 지은 것으로, 임금을 천상에서 인연이 있었던 연인으로 설정하고 그 임을 잃고 사모하는 여인의 심정을 두 선녀의 대화 형식으로 표현하였다. <사미인곡>의 속편으로 ≪송강가사≫에 실려 있다.
🌏 續: 이을 속 思: 생각 사 美: 아름다울 미 人: 사람 인 曲: 굽을 곡 -
속사하다
(速死하다)
:
그 자리에서 바로 죽다.
🌏 速: 빠를 속 死: 죽을 사 -
속사판
(速寫板)
:
간단한 인쇄기의 하나. 같은 글이나 그림을 많이 찍어 낼 때에 등사 원지를 줄판 위에 놓고 필요한 글이나 그림을 철필로 긁거나 그린 다음 이것을 틀에 끼워 그 위를 등사 잉크를 바른 롤러로 밀어서 찍어 낸다.
🌏 速: 빠를 속 寫: 베낄 사 板: 널빤지 판 -
속사
(速寫)
:
1
실재하는 사물을 보고 모양을 간추려서 그린 그림.
2
글을 빨리 베껴 씀. 또는 그 글.
3
사진을 빨리 찍음.
🌏 速: 빠를 속 寫: 베낄 사 -
속사산
(速沙山)
:
평안북도 강계군 성간면과 간북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416미터.
🌏 速: 빠를 속 沙: 모래 사 山: 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