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 💕시작 단어 1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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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체하다
(澁滯하다)
:
일이 잘 진행되지 아니하고 늦어지다.
🌏 澁: 깔깔할 삽 滯: 막힐 체 -
삽말하다
(揷말하다)
:
말뚝을 박다.
🌏 揷: 꽂을 삽 -
삽앙하다
(揷秧하다)
:
논에 볏모를 심다.
🌏 揷: 꽂을 삽 秧: 모 앙 -
삽목법
(揷木法)
:
꺾꽂이하는 방법.
🌏 揷: 꽂을 삽 木: 나무 목 法: 법도 법 -
삽우
(霎雨)
:
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
🌏 霎: 가랑비 삽 雨: 비 우 -
삽면
(鈒面)
: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 鈒: 창 삽 面: 낯 면 -
삽화
(揷話)
:
어떤 이야기나 사건의 줄거리에 끼인 짤막한 토막 이야기.
🌏 揷: 꽂을 삽 話: 말할 화 -
삽입구
(揷入句)
:
1
악곡의 주제가 되풀이되는 사이에 끼워 넣는 자유로운 곡의 마디.
2
보충하거나 설명하기 위하여 문장의 다른 성분과 직접 관계없이 삽입된 구.
🌏 揷: 꽂을 삽 入: 들 입 句: 구절 구 -
삽화하다
(揷花하다)
:
꽃이나 나뭇가지를 물이 담긴 꽃병이나 수반에 꽂아 자연미를 나타내며 꾸미다.
🌏 揷: 꽂을 삽 花: 꽃 화 -
삽관법
(揷管法)
:
기도나 창자 따위에 관을 삽입하는 방법. 후두가 좁아졌을 때 코안 또는 입으로 여러 가지 관을 삽입하여, 질식을 막고 액을 빨아내고 인공호흡을 돕기 위하여 쓴다.
🌏 揷: 꽂을 삽 管: 피리 관 法: 법도 법 -
삽혈하다
(歃血하다)
:
예전에, 굳은 약속의 표시로 개나 돼지, 말 따위의 피를 서로 나누어 마시거나 입에 바르다.
🌏 歃: 마실 삽 血: 피 혈 -
삽고
(澁苦)
:
‘삽고하다’의 어근. (삽고하다: 맛이 떫고 쓰다.)
🌏 澁: 깔깔할 삽 苦: 괴로울 고 -
삽수
(揷樹)
:
식물의 가지, 줄기, 잎 따위를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는 일.
🌏 揷: 꽂을 삽 樹: 나무 수 -
삽은대
(鈒銀帶)
: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벼슬아치가 띠던 허리띠. 은 띳돈을 달며, 조복ㆍ제복ㆍ상복에 띠었다.
🌏 鈒: 창 삽 銀: 은 은 帶: 띠 대 -
삽시
(澁柹)
:
맛이 떫은 감.
🌏 澁: 깔깔할 삽 柹: 감나무 시 -
삽지공
(揷紙工)
:
인쇄할 때에 기계에 종이를 먹이는 사람.
🌏 揷: 꽂을 삽 紙: 종이 지 工: 장인 공 -
삽구
(揷句)
:
글 가운데에 덧붙이는 구를 넣음. 또는 그 구.
🌏 揷: 꽂을 삽 句: 구절 구 -
삽입가요
(揷入歌謠)
:
소설이나 판소리 따위의 중간에 끼어 있는 시가(詩歌).
🌏 揷: 꽂을 삽 入: 들 입 歌: 노래 가 謠: 노래 요 - 삽날 : 삽의 넓적하고 얇은 가장자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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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
(揷匙)
:
제사 지낼 때 숟가락을 메에 꽂음. 또는 그런 의식.
🌏 揷: 꽂을 삽 匙: 숟가락 시 - 삽주나물 : 삽주로 만든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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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접
(揷接)
:
접본(椄本)의 목질 부분과 껍질 사이에 접가지를 꽂아 넣음. 또는 그런 접붙이기 방법.
🌏 揷: 꽂을 삽 接: 접할 접 -
삽랄
(颯辣)
:
힘차고 굳센 모양.
🌏 颯: 바람 소리 삽 辣: 매울 랄 - 삽 :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신의 진술을 겸양하여 나타내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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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차
(삽車)
:
유압을 이용하여 기계 삽으로 땅을 파내는 차.
🌏 車: 수레 차 -
삽목하다
(揷木하다)
:
식물의 가지, 줄기, 잎 따위를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다.
🌏 揷: 꽂을 삽 木: 나무 목 -
삽화
(揷畫)
:
서적ㆍ신문ㆍ잡지 따위에서, 내용을 보충하거나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넣는 그림. 넓은 뜻으로는 서적이나 잡지의 표지, 컷(cut), 광고 미술 따위도 포함한다.
🌏 揷: 꽂을 삽 畫: 그림 화 - 삽질꾼 : 삽을 써서 하는 일을 주로 맡아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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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수
(揷穗)
:
꺾꽂이를 하기 위하여 일정한 길이로 잘라 낸 식물의 싹.
🌏 揷: 꽂을 삽 穗: 이삭 수 -
삽취
(揷觜)
:
쓸데없는 말참견을 함.
🌏 揷: 꽂을 삽 觜: 부리 취 - 삽가래 : 삽자루 목의 양쪽에 두 개의 줄을 맨 삽. 한쪽에서 자루를 쥐고 흙을 떠서 밀면 나머지 두 사람은 줄을 당긴다.
- 삽주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7~10월에 연한 자주색을 띤 흰색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 언덕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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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짝 지신풀이
(삽짝地神풀이)
:
수영 야유나 동래 지신밟기의 김 생원 댁 지신풀이에서, 대문에서 많은 도적을 열거하며 도난을 막도록 비는 놀이.
🌏 地: 땅 지 神: 귀신 신 -
삽향하다
(揷香하다)
:
향에 불을 붙여 향로에 꽂다.
🌏 揷: 꽂을 삽 香: 향기 향 - 삽괭이 : 볼이 좁고 자루가 긴 괭이. 논의 물꼬를 보는 데 흔히 쓴다.
- 삽살개(의) 뒷다리 : 삽살개 뒷다리처럼 앙상하고 볼품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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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혜장
(靸鞋匠)
:
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속하여 삽혜를 만들던 장인.
🌏 靸: 아기 신 삽 鞋: 가죽신 혜 匠: 장인 장 -
삽요어
(揷腰語)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揷: 꽂을 삽 腰: 허리 요 語: 말씀 어 -
삽지
(揷紙)
:
인쇄할 때에 기계에 종이를 먹임.
🌏 揷: 꽂을 삽 紙: 종이 지 -
삽입부
(揷入符)
:
적어 놓은 글에 다른 말을 끼워 넣을 때 쓰는 기호. 가로쓰기에는 ‘∧’, 세로쓰기에는 ‘<’를 쓴다.
🌏 揷: 꽂을 삽 入: 들 입 符: 부신 부 - 삽삽스럽다 : 태도나 마음 씀씀이가 마음에 들게 부드럽고 사근사근한 데가 있다.
- 삽자루 : 삽날에 끼우는 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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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
(揷矢島)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속하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로, 김 양식업이 발달하였고 연안 일대는 산란장으로 적합하다. 면적은 3.78㎢.
🌏 揷: 꽂을 삽 矢: 화살 시 島: 섬 도 -
삽접하다
(揷接하다)
:
접본(椄本)의 목질 부분과 껍질 사이에 접가지를 꽂아 넣다.
🌏 揷: 꽂을 삽 接: 접할 접 - 삽사리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며, 누르스름하다. 정수리는 삼각형이고 앞쪽으로 나와 있는데 뾰족하지 않고 등 쪽에는 세로선이 하나 있다. 수컷은 앞날개가 짧고 끝이 뭉툭한데 암컷은 앞날개가 후미까지 이른다. 여름에 풀밭에서 우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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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이
(颯爾)
:
‘삽이하다’의 어근. (삽이하다: 바람이 가볍고 시원하다.)
🌏 颯: 바람 소리 삽 爾: 너 이 -
삽시간
(霎時間)
:
매우 짧은 시간.
🌏 霎: 가랑비 삽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삽입어
(揷入語)
:
문장에서, 말하는 사람의 보충 설명을 나타내는 말. ‘아마’, ‘듣건대’, ‘말하자면’ 따위가 있다.
🌏 揷: 꽂을 삽 入: 들 입 語: 말씀 어 -
삽어
(澁語)
:
더듬거리는 말.
🌏 澁: 깔깔할 삽 語: 말씀 어 -
삽시하다
(揷匙하다)
:
제사 지낼 때 숟가락을 메에 꽂다.
🌏 揷: 꽂을 삽 匙: 숟가락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