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개 💕시작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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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개진
(散開陣)
:
병력을 넓게 벌려서 친 진.
🌏 散: 흩을 산 開: 열 개 陣: 진칠 진 -
산개 대형
(散開隊形)
:
전투를 하기 위하여 부대원을 넓게 벌려서 만든 대형. 사격에 유리하며, 적의 화력으로부터 아군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散: 흩을 산 開: 열 개 隊: 떼 대 形: 형상 형 -
산개
(散開)
:
1
여럿으로 흩어져 벌림.
2
밀집된 군대나 병력을 적당한 간격으로 넓게 벌리거나 해산하는 일.
🌏 散: 흩을 산 開: 열 개 -
산개고사리
(山개고사리)
:
1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통통하고 짧으며, 겹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나고 작은 깃 조각에는 깊은 톱니가 있다. 홀씨주머니는 잎의 뒤쪽에 흩어져 있다. 산속의 나무 밑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으며, 잎은 뿌리줄기 끝에서 뭉쳐나고 잎자루에 검은 갈색의 비늘 조각이 촘촘한 우상 복엽이다. 잔잎은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고 잎 뒷면에 홀씨주머니가 달린다.
🌏 山: 뫼 산 -
산개쑥부쟁이
(山개쑥부쟁이)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5cm이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자라다가 윗부분이 곧추선다. 열매는 수과(瘦果)이고 털이 있다.
🌏 山: 뫼 산 -
산개하다
(散開하다)
:
1
밀집된 군대나 병력을 적당한 간격으로 넓게 벌리거나 해산하다.
2
여럿으로 흩어져 벌어지다.
🌏 散: 흩을 산 開: 열 개 - 산 개 새끼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1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2 아무리 존귀했던 몸이라도 한번 죽으면 거들떠보지 않는 것이 세상인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개하다
(刪改하다)
:
잘못된 글귀를 지우고 고쳐서 바로잡다.
🌏 刪: 깎을 산 改: 고칠 개 -
산개되다
(散開되다)
:
1
여럿으로 흩어져 벌어지다.
2
밀집된 군대나 병력이 적당한 간격으로 넓게 벌어지거나 해산이 되다.
🌏 散: 흩을 산 開: 열 개 -
산개벚나무
(山개벚나무)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7~8월에 검게 익는다. 한국, 일본,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개
(刪改)
:
잘못된 글귀를 지우고 고쳐서 바로잡음.
🌏 刪: 깎을 산 改: 고칠 개 -
산개구리
(山개구리)
:
개구릿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45~70mm이고 등에 작은 돌기가 있으며, 등면은 검은 갈색 또는 붉은 갈색 바탕에 검은 점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배는 엷은 잿빛을 띤 흰색 또는 붉은색이고 가슴에 검은색의 구름무늬가 있다. 생식기(生殖期)에는 첫 발가락 바깥쪽에 살덩이 두 개가 두드러지며, 2~3월에 500~1,500개가 뭉친 알을 낳는다. 산간 지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개나리
(山개나리)
: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3~4월에 엷은 누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나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서울의 북한산과 관악산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개
(山개)
:
심마니들의 은어로, ‘호랑이’를 이르는 말. (호랑이: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개 성단
(散開星團)
:
천구(天球) 위에 수십에서 수백 개의 항성(恒星)이 한 지역에 불규칙하게 모여 있는 별의 집단. 구상 성단에 비하여 거리가 가깝고 은하면 안에 집중되어 있다. 플레이아데스성단, 히아데스성단 따위가 있다.
🌏 散: 흩을 산 開: 열 개 星: 별 성 團: 둥글 단 -
산개비
(算개비)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算: 계산 산 -
산개
(傘蓋)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傘: 우산 산 蓋: 덮을 개 -
산개전
(散開戰)
:
병력을 넓게 벌려서 싸우는 전투.
🌏 散: 흩을 산 開: 열 개 戰: 싸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