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시작 단어 💡이 끝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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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놀이
(山神놀이)
:
사냥이 잘되기를 비는 굿.
🌏 山: 뫼 산 神: 귀신 신 -
산덩이
(山덩이)
:
산으로 이루어진 땅덩이.
🌏 山: 뫼 산 - 산뜻이 : 1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2 보기에 시원스럽고 말쑥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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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늘소붙이
(山하늘소붙이)
:
하늘소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6~18cm이며, 검은 남색에 어두운 색의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딱지날개는 대개 강한 청람색을 띠나 간혹 녹색 또는 구릿빛을 띠는 것도 있는데 그 위에 넉 줄의 세로줄이 있다. 산간 지방에 사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개쑥부쟁이
(山개쑥부쟁이)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5cm이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자라다가 윗부분이 곧추선다. 열매는 수과(瘦果)이고 털이 있다.
🌏 山: 뫼 산 -
산산이
(散散이)
:
여지없이 깨어지거나 흩어지는 모양.
🌏 散: 흩을 산 散: 흩을 산 -
산업 스파이
(産業spy)
:
경쟁하는 상대 기업이 가진 경영이나 기술, 생산, 판매 따위에 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하여 쓰는 사람. 또는 그런 정보를 관계 기업에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産: 낳을 산 業: 업 업 - 산고양이 : → 살쾡이. (살쾡이: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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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도감놀이
(山臺都監놀이)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냉이
(山냉이)
: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45cm 정도이며, 잎은 어기어 붙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봄에 줄기 끝에서 흰 꽃이 모여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산골짜기,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뜻이 :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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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롱이
(山모롱이)
:
산모퉁이의 휘어 들어간 곳.
🌏 山: 뫼 산 -
산뱀잠자리붙이
(山뱀잠자리붙이)
:
뱀잠자리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mm, 편 날개의 길이는 1.6cm 정도이다. 머리는 노란색, 앞가슴의 양쪽은 붉은 갈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다. 앞날개의 세로 맥 위에는 갈색 점무늬가 규칙적으로 있다.
🌏 山: 뫼 산 -
산굽이
(山굽이)
:
산이 휘어서 구부러진 곳.
🌏 山: 뫼 산 -
산약응이
(山藥응이)
:
껍질을 벗긴 마를 백반 탄 물에 담가 하룻밤 잰 다음 헹구어서 그늘이나 불에 말려 빻은 가루를, 꿀물에 풀처럼 쑨 음식.
🌏 山: 뫼 산 藥: 약 약 -
산등성이
(山등성이)
:
산의 등줄기.
🌏 山: 뫼 산 -
산솜방망이
(山솜방망이)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솜방망이와 비슷하나 더 작다. 8월에 붉은 노란 꽃이 핀다. 우리나라 강원도,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우렁이
(山우렁이)
:
산우렁잇과의 연체동물. 껍데기는 지름 1.3cm, 높이 1.6cm 정도이고 원뿔 모양이며, 갈색이다. 나사켜는 다섯 층이고 입 부위는 둥글다. 산이나 낙엽 밑의 흙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적꽂이 : 상량 위에 얹힐 서까래 머리에 구멍을 뚫어 서까래가 흘러내리지 아니하도록 잇달아 꿴 싸리나 대. 쇠못이 없던 때에 박아 쓰던 것으로 지금은 쇠못을 박는다.
- 산치기놀이 : 풍물놀이에서, 상모의 부포를 세우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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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놀이
(山놀이)
:
산에 가서 노는 일.
🌏 山: 뫼 산 -
산모퉁이
(山모퉁이)
:
산기슭의 쑥 내민 귀퉁이.
🌏 山: 뫼 산 - 산받이 : 꼭두각시놀음에서, 악사(樂士)이면서 인형과 대화를 나누는 역할을 맡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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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코숭이
(山코숭이)
:
산줄기의 끝.
🌏 山: 뫼 산 -
산약의이
(山藥薏苡)
:
껍질을 벗긴 마를 백반 탄 물에 담가 하룻밤 잰 다음 헹구어서 그늘이나 불에 말려 빻은 가루를, 꿀물에 풀처럼 쑨 음식.
🌏 山: 뫼 산 藥: 약 약 薏: 율무 의 苡: 율무 이 -
산쟁이
(山쟁이)
:
산속에 살면서 사냥하고 약초 캐는 일을 하는 사람.
🌏 山: 뫼 산 -
산예놀이
(狻猊놀이)
:
신라 오기(五伎)의 하나. 사자탈을 쓰고 연출하는 연극이다. 최치원의 <향악잡영(鄕樂雜詠)> 5수에 묘사되어 있다.
🌏 狻: 사자 산 猊: 사자 예 -
산돌이
(山돌이)
:
1
산에 익숙한 사람.
2
다른 산에서 온 호랑이.
🌏 山: 뫼 산 -
산물통이
(山물통이)
:
쐐기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조금 적갈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톱니와 털이 있다. 9~10월에 연한 녹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음지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대놀이
(山臺놀이)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산비장이
(山비장이)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완전히 갈라진다. 7~10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달린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길앞잡이
(山길앞잡이)
:
길앞잡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2cm이며, 대체로 어두운 녹색 또는 갈색이다. 딱지날개와 어깨 사이에 있는 한 개의 점무늬, 딱지날개 아래의 달걀 모양 무늬, 중앙의 ‘山’ 자형 무늬, 딱지날개 끝의 ‘川’ 자형 무늬는 누런빛을 띤 흰색이고, 배는 녹색을 띤 파란색이거나 자줏빛으로 구릿빛 광택이 난다. 딱지날개에는 점각(點刻)이 빽빽이 나 있고 산간의 길 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수이
(山水異)
:
산이 무너지거나 울리는 일, 큰 물결이 일어 해안을 덮치는 일, 강물의 빛이 변하는 일 따위의 이상한 자연 지리적 현상을 이르는 말.
🌏 山: 뫼 산 水: 물 수 異: 다를 이 - 산이 : → 사니. (사니: 무당의 남편이나 남자 가족., 재주를 넘거나 짓궂은 동작으로 사람을 웃기며 악기로 풍악을 울리는 광대들이 조직한 조합의 우두머리. 또는 산대탈을 보존하는 사람., 광대나 재주꾼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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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쥐손이
(山쥐손이)
: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전체에 잔털이 빽빽하며,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잎은 마주나고 7~8개로 갈라진 손바닥 모양이다. 7~8월에 자줏빛 꽃이 쥐손이풀의 꽃처럼 줄기 끝에 피며, 열매에는 타닌, 갈산 따위의 성분이 들어 있다.
🌏 山: 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