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 💕시작 단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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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각
(四暗刻)
:
마작에서, 암각 네 짝이 갖추어져 있는 것.
🌏 四: 넉 사 暗: 어두울 암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사암경집
(俟菴經集)
:
조선 정조 때에, 정약용이 ≪서경≫을 주석한 책. 당나라 공영달의 ≪상서정의(尙書正義)≫를 표본으로 하고 옛사람의 기록과 자기의 의견을 첨가하여 일목요연하게 주석하였으며, ≪여유당집(與猶堂集)≫에 실려 있다. 6권 2책의 사본(寫本).
🌏 俟: 기다릴 사 菴: 맑은 대쑥 암 經: 경서 경 集: 모을 집 -
사암석
(沙巖石)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沙: 모래 사 巖: 바위 암 石: 돌 석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沙: 모래 사 巖: 바위 암 砂: 모래 사 巖: 바위 암 -
사암
(思庵)
:
‘박순’의 호. (박순: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3~1589). 자는 화숙(和叔). 호는 사암(思庵). 서경덕의 제자로, 명종 8년(1553)에 문과에 장원, 벼슬이 우의정, 영의정에 이르렀다. 율곡과 퇴계를 변론하여 서인으로 지목받고 탄핵당하여 영평(永平) 백운산에 은거하였다. 한당체(漢唐體)의 시를 잘 지었으며, 저서에 ≪사암집≫이 있다.)
🌏 思: 생각 사 庵: 암자 암 -
사암층
(沙巖層)
:
사암으로 이루어진 지층.
🌏 沙: 모래 사 巖: 바위 암 層: 층 층 -
사암
(俟菴)
:
‘정약용’의 호. (정약용: 조선 후기의 학자(1762~1836). 자는 미용(美庸). 호는 다산(茶山)ㆍ사암(俟菴)ㆍ자하도인(紫霞道人)ㆍ철마산인(鐵馬山人)ㆍ탁옹(蘀翁)ㆍ태수(苔叟). 문장과 경학(經學)에 뛰어난 학자로, 유형원과 이익 등의 실학을 계승하고 집대성하였다. 신유사옥 때 전라남도 강진으로 귀양 갔다가 19년 만에 풀려났다. 저서에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따위가 있다.)
🌏 俟: 기다릴 사 菴: 맑은 대쑥 암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사암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 명사 7개 : 사암, 사암층, 사암석, 사암각, 사암경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