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시작 단어 50개
- 사시나무 떨듯 : 몸을 몹시 떠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시장춘
(四時長春)
:
1
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
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四: 넉 사 時: 때 시 長: 길 장 春: 봄 춘 -
사시가절
(四時佳節)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네 철의 명절.
🌏 四: 넉 사 時: 때 시 佳: 아름다울 가 節: 마디 절 -
사시
(死屍)
:
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 死: 죽을 사 屍: 시체 시 -
사시
(巳時)
:
1
십이시(十二時)의 여섯째 시. 오전 아홉 시부터 열한 시까지이다.
2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한째 시. 오전 아홉 시 반부터 열 시 반까지이다.
🌏 巳: 여섯째 지지 사 時: 때 시 -
사시풍경가
(四時風景歌)
:
조선 시대의 잡가. 춘하추동 사계절의 풍경을 인생의 허무함에 비유하여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四: 넉 사 時: 때 시 風: 바람 풍 景: 경치 경 歌: 노래 가 -
사시절
(四時節)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 四: 넉 사 時: 때 시 節: 마디 절 -
사시
(賜諡)
:
죽은 대신이나 장수에게 임금이 시호(諡號)를 내려 주던 일.
🌏 賜: 줄 사 諡: 시호 시 -
사시도
(四時圖)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경치를 그린 그림.
🌏 四: 넉 사 時: 때 시 圖: 그림 도 -
사시춘풍
(四時春風)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四: 넉 사 時: 때 시 春: 봄 춘 風: 바람 풍 - 사시랑이 : 1 가늘고 약한 물건이나 사람. 2 간사한 사람.
-
사시이비하다
(似是而非하다)
: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르다.
🌏 似: 같을 사 是: 옳을 시 而: 말이을 이 非: 아닐 비 -
사시춘
(四時春)
:
1
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
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四: 넉 사 時: 때 시 春: 봄 춘 -
사시풍류
(四時風流)
:
사철 내내 늘 풍류임. 또는 늘 풍류로 지냄.
🌏 四: 넉 사 時: 때 시 風: 바람 풍 流: 흐를 류 -
사시
(徙市)
:
농사철에 몹시 가물어서 비가 오지 아니할 때에, 기우제를 지내고 시장을 옮기던 일.
🌏 徙: 옮길 사 市: 시장 시 -
사시
(邪視)
:
1
어떤 것을 부정한 것으로 보는 일.
2
사물을 정면에서 똑바로 보지 아니하고 곁눈질로 보는 일.
🌏 邪: 간사할 사 視: 볼 시 -
사시
(捨施)
:
시주하는 일.
🌏 捨: 버릴 사 施: 베풀 시 -
사시
(沙匙)
:
1
사기로 만든 숟가락.
2
서양식 숟가락. 테이블 스푼, 티스푼 따위가 있다.
🌏 沙: 모래 사 匙: 숟가락 시 -
사시
(社是)
:
회사나 결사(結社)의 경영 방침이나 주장.
🌏 社: 모일 사 是: 옳을 시 -
사시
(四詩)
:
1
≪시경(詩經)≫의 네 가지 시체(詩體). 국풍(國風), 대아(大雅), 소아(小雅), 송(頌)을 이른다.
2
≪시경≫의 네 가지 고전. 노시(魯詩), 제시(齊詩), 한시(韓詩), 모시(毛詩)를 이르는데, 모시 이외의 세 가지는 흩어지거나 없어져서 일부분만이 전한다.
🌏 四: 넉 사 詩: 시 시 -
사시계
(沙時計)
:
가운데가 잘록한 호리병 모양의 유리그릇 위쪽에 모래를 넣고, 작은 구멍으로 모래를 떨어뜨려 시간을 재는 시계.
🌏 沙: 모래 사 時: 때 시 計: 꾀할 계 -
사시하다
(斜視하다)
:
눈을 모로 뜨거나 곁눈질로 보다.
🌏 斜: 비낄 사 視: 볼 시 -
사시 마지
(巳時麻旨)
:
사시인 오전 아홉 시에서 열한 시 사이에 부처 앞에 올리는 밥.
🌏 巳: 여섯째 지지 사 時: 때 시 麻: 삼 마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사시
(死時)
:
1
목숨이 다하여 죽을 때.
2
죽어 마땅하거나 죽어야 할 때.
🌏 死: 죽을 사 時: 때 시 -
사시
(四始)
:
그해, 그달, 그날, 그때의 네 가지가 모두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룻날의 새벽을 이르는 말.
🌏 四: 넉 사 始: 비로소 시 -
사시
(斜視)
:
1
양쪽 눈의 방향이 같은 방향이 아니어서, 정면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에 양쪽 눈의 시선이 평행하게 되지 아니하는 상태. 눈알 자체는 온전하나 동안근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것으로, 변위된 시선의 방향에 따라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하사시 따위로 나눈다.
2
눈을 모로 뜨거나 곁눈질로 봄.
🌏 斜: 비낄 사 視: 볼 시 -
사시 불공
(巳時佛供)
:
사시인 오전 아홉 시에서 열한 시 사이에 올리는 불공.
🌏 巳: 여섯째 지지 사 時: 때 시 佛: 부처 불 供: 이바지할 공 -
사시 좌선
(四時坐禪)
:
하루에 네 번, 때를 정하여 좌선하는 일. 저녁 종을 치고 난 후, 새벽, 아침 공양 후, 오후 4시경에 한다.
🌏 四: 넉 사 時: 때 시 坐: 앉을 좌 禪: 고요할 선 -
사시
(四矢)
:
궁중의 연사(燕射)나 반궁(泮宮)의 대사례 등에서 화살 네 발을 쏘던 일.
🌏 四: 넉 사 矢: 화살 시 -
사시장철
(四時長철)
:
사철 중 어느 때나 늘.
🌏 四: 넉 사 時: 때 시 長: 길 장 -
사시안인
(斜視眼人)
:
사팔눈을 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斜: 비낄 사 視: 볼 시 眼: 눈 안 人: 사람 인 -
사시하다
(肆市하다)
:
죄인을 죽여서 시장에 버리다.
🌏 肆: 방자할 사 市: 시장 시 - 사시미 (sashimi[刺身]) : → 생선회. (생선회: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사시
(史詩)
:
서사시의 하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해서 쓴 시이다.
🌏 史: 역사 사 詩: 시 시 -
사시한정가
(四時閑情歌)
:
조선 세종 때에 맹사성이 지은 연시조. 만년에 벼슬을 버리고 강호에 묻혀 사는 생활을 네 계절의 변화와 관련시켜 노래한 것으로, 모두 4수로 되어 있다.
🌏 四: 넉 사 時: 때 시 閑: 한가할 한 情: 뜻 정 歌: 노래 가 -
사시사철
(四時四철)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네 철 내내의 동안.
🌏 四: 넉 사 時: 때 시 四: 넉 사 -
사시안
(斜視眼)
:
양쪽 눈의 방향이 같은 방향이 아니어서, 정면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에 양쪽 눈의 시선이 평행하게 되지 아니하는 상태. 눈알 자체는 온전하나 동안근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것으로, 변위된 시선의 방향에 따라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하사시 따위로 나눈다.
🌏 斜: 비낄 사 視: 볼 시 眼: 눈 안 -
사시
(肆市)
:
죄인을 죽여서 시장에 버림.
🌏 肆: 방자할 사 市: 시장 시 -
사시이비
(似是而非)
: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 似: 같을 사 是: 옳을 시 而: 말이을 이 非: 아닐 비 -
사시찬요
(四時纂要)
:
조선 세조 때에, 강희맹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책. 1년 사계절의 농사와 농작물에 관한 주의 사항 및 12개월간에 행하는 행사 따위를 기록하였다. 1책의 인본.
🌏 四: 넉 사 時: 때 시 纂: 모을 찬 要: 중요할 요 -
사시
(沙市)
:
→ 사스. (사스: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중남부, 양쯔강 중류 서쪽 기슭에 있는 징저우시(荊州市)에 속하는 구(區) 이름. 1896년에 시모노세키 조약에 의해 개항되었다. 목화, 소금 따위의 집산지이며 방적, 제분 따위의 공업도 발달하였다.)
🌏 沙: 모래 사 市: 시장 시 - 사시나무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고 둥근 달걀 모양으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잎보다 앞서 꽃이 피는데 웅화수는 원뿔 모양이고 자화수는 좁은 원기둥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상자, 성냥개비, 제지용 따위에 쓴다. 산 중턱 밑의 화전 터에 많이 나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사시미 : 심마니들의 은어로, ‘길’을 이르는 말. (길: 사람이나 동물 또는 자동차 따위가 지나갈 수 있게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 물 위나 공중에서 일정하게 다니는 곳., 걷거나 탈것을 타고 어느 곳으로 가는 노정(路程).,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인의 삶이나 사회적ㆍ역사적 발전 따위가 전개되는 과정., 사람이 삶을 살아가거나 사회가 발전해 가는 데에 지향하는 방향, 지침, 목적이나 전문 분야., 어떤 자격이나 신분으로서 주어진 도리나 임무., 방법이나 수단., 어떤 행동이 끝나자마자 즉시., 어떠한 일을 하는 도중이나 기회., ‘과정’, ‘도중’, ‘중간’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사시하다
(捨施하다)
:
시주를 하다.
🌏 捨: 버릴 사 施: 베풀 시 -
사시
(鯊翅)
:
상어 지느러미의 껍질을 벗기어 말린 식품. 흰빛이나 누런빛으로 모양이 이쑤시개 같은데 중국요리에서 매우 귀하게 쓴다.
🌏 鯊: 문절망둑 사 翅: 날개 시 -
사시하다
(賜諡하다)
:
죽은 대신이나 장수에게 임금이 시호(諡號)를 내려 주다.
🌏 賜: 줄 사 諡: 시호 시 - 사시나무잎벌레 : 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머리ㆍ가슴ㆍ더듬이ㆍ다리는 검은색이고 딱지날개는 광택이 있는 붉은 갈색이며, 앞등판의 양옆에는 세로로 된 주름이 있는데 거친 모양의 점각(點刻)을 볼 수 있다. 황철나무, 버드나무 따위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사시장청
(四時長靑)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四: 넉 사 時: 때 시 長: 길 장 靑: 푸를 청 -
사시
(四時)
:
1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2
한 달 중의 네 때. 회(晦)ㆍ삭(朔)ㆍ현(弦)ㆍ망(望)을 이른다.
3
하루 중의 네 때. 단(旦)ㆍ주(晝)ㆍ모(暮)ㆍ야(夜)를 이른다.
🌏 四: 넉 사 時: 때 시 -
사시
(私諡)
:
문장과 도덕이 뛰어난 선비이나 지위가 낮아 나라에서 시호를 내리지 아니할 때, 그 선비에게 친척이나 고향 사람 또는 제자들이 올리던 시호.
🌏 私: 사사로울 사 諡: 시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