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시작 단어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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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仕途)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仕: 벼슬할 사 途: 길 도 -
사도
(使道)
:
‘사또’의 원말. (사또: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부하인 장졸(將卒)이 그 주장(主將)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使: 부릴 사 道: 길 도 -
사도법
(私道法)
:
개인이 사사로이 내는 길에 대하여 그 구조나 설치, 관리, 사용에 관하여 규정한 법률.
🌏 私: 사사로울 사 道: 길 도 法: 법도 법 -
사도직
(使徒職)
: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는 사도로서의 직분이나 직무.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職: 벼슬 직 -
사도
(四都)
:
조선 시대에, 유수(留守)를 두었던 네 곳의 도읍. 개성, 광주(廣州), 수원, 강화를 이른다.
🌏 四: 넉 사 都: 도읍 도 - 사도베아누 (Sadoveanu, Mihail) : 루마니아의 소설가(1880~1961). 주로 농민 소설, 역사 소설을 썼다. 작품에 <물의 왕국>, <도끼>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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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使徒)
:
1
거룩한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
2
예수가 복음을 널리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뽑은 열두 제자.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가나안의 시몬, 가룟 유다를 이른다.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사도
(四道)
:
열반에 이르는 네 길. 가행도, 무간도, 해탈도, 승진도이다.
🌏 四: 넉 사 道: 길 도 -
사도목
(私都目)
:
사사로이 도목정사를 은밀하게 꾀하던 일.
🌏 私: 사사로울 사 都: 도읍 도 目: 눈 목 -
사도승도
(私度僧道)
:
도첩을 받지 아니하고 행세하는 승려와 도사.
🌏 私: 사사로울 사 度: 법도 도 僧: 중 승 道: 길 도 -
사도시
(司䆃寺)
:
조선 시대에, 쌀ㆍ간장ㆍ겨자 따위를 궁중에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폐지되어서 사선서에 이관되었던 도관서를 성종 때 다시 설치하면서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䆃: 가릴 도 寺: 내시 시 -
사도
(師道)
:
스승으로서의 도리.
🌏 師: 스승 사 道: 길 도 -
사도계
(四道界)
:
백두산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남북으로 가른 네 지역. 동도, 서도, 남도, 북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四: 넉 사 道: 길 도 界: 경계 계 -
사도 유수
(四都留守)
:
개성, 광주(廣州), 수원, 강화의 네 유수.
🌏 四: 넉 사 都: 도읍 도 留: 머무를 유 守: 지킬 수 -
사도
(司徒)
:
1
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2
삼공의 하나. 고대 중국에서 호구(戶口)ㆍ전토(田土)ㆍ재화(財貨)ㆍ교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이다.
🌏 司: 맡을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사도
(寫圖)
:
1
어떤 그림의 본을 떠서 똑같이 그림.
2
사물을 형체 그대로 그림. 또는 그런 그림.
🌏 寫: 베낄 사 圖: 그림 도 -
사도 세자 사건
(思悼世子事件)
:
조선 영조 38년(1762) 임오년 5월에 영조가 사도 세자를 뒤주 속에 가두어 굶어 죽게 한 사건.
🌏 思: 생각 사 悼: 슬퍼할 도 世: 세대 세 子: 아들 자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사도 신경
(使徒信經)
:
1
미사 때 외움으로써 신앙 고백의 수단으로 삼는 것.
2
기독교의 신앙 고백으로서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를 요약한 것. 예배 때 이를 외움으로써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하나님이 하는 일을 믿는다고 다짐한다. 창조주 하나님, 예수의 동정녀 탄생, 십자가 죽음, 부활 따위에 대한 고백이 들어 있다.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信: 믿을 신 經: 경서 경 -
사도좌
(使徒座)
:
‘교황청’을 달리 이르는 말. (교황청: 교황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의 가톨릭교회와 교도를 다스리는 교회 행정의 중앙 기관. 바티칸 시국에 있다., 이탈리아의 로마 시 안에 있는 도시 국가. 로마 교황을 원수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6세기에 교황청이 세워진 이후 가톨릭교의 총본산 구실을 해 왔으며, 14세기 이후에는 중부 이탈리아를 지배하였다. 1870년에 이탈리아에 합병되었다가 1929년에 국가로 독립하였다. 바티칸 궁전, 산피에트로 대성당 따위가 있다. 면적은 0.44㎢.)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座: 자리 좌 -
사도부
(司徒部)
:
백제 때에, 외관 10부의 하나로 둔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部: 나눌 부 -
사도공
(寫圖工)
:
제도사ㆍ설계사가 작성한 그림을 그대로 베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寫: 베낄 사 圖: 그림 도 工: 장인 공 -
사도전승
(使徒傳承)
:
교회 성직의 권위는 초대 교회의 사도들에게서 계승된 것이라고 하는 일.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傳: 전할 전 承: 받들 승 -
사도
(私道)
:
1
사사로운 이익을 꾀하는 방도.
2
사사로이 내어 쓰는 길.
3
도로법에 의한 도로나 도로법의 준용(準用)을 받는 도로가 아닌 것. 일반의 교통에 공용되는 도로로서 고속 국도, 일반 국도, 특별시도ㆍ광역시도, 지방도, 시도(市道), 군도(郡道), 구도(區道)가 아닌 것으로 그 도로에 연결되는 길을 이른다.
🌏 私: 사사로울 사 道: 길 도 -
사도하다
(私屠하다)
:
관청의 허가 없이 소나 돼지를 잡다.
🌏 私: 사사로울 사 屠: 죽일 도 -
사도기
(寫圖器)
:
팬터그래프를 써서 원그림을 일정 비율로 축소하거나 확대하는 기구.
🌏 寫: 베낄 사 圖: 그림 도 器: 그릇 기 -
사도
(斜道)
:
1
경사가 심한 곳에서 화물을 운반할 때 화물이나 화물을 실은 썰매, 차량 따위를 쇠줄로 묶어서 끌어 올리거나 제동을 하면서 끌어 내리는 장치.
2
비탈진 언덕의 길.
🌏 斜: 비낄 사 道: 길 도 -
사도
(私屠)
:
관청의 허가 없이 소나 돼지를 잡는 일.
🌏 私: 사사로울 사 屠: 죽일 도 - 사도닉스 (sardonyx) : 카메오 세공(細工)에 쓰는 옥수(玉髓). 흰색과 붉은 갈색의 줄무늬가 있는 보석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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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使徒行傳)
:
신약 성경의 한 권. 예수가 죽은 후 사도들이 성령의 인도로 유대에서부터 이방의 땅에까지 널리 복음을 전한 행적과 초대 교회의 발달 과정을 기록하였다.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行: 다닐 행 傳: 전할 전 -
사도
(邪道)
:
1
올바르지 못한 길이나 사악한 도리.
2
건전하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종교. 흔히 그 사회의 도덕이나 제도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 邪: 간사할 사 道: 길 도 -
사도 헌장
(師道憲章)
:
스승이 나아갈 길을 밝힌 헌장. 1982년 스승의 날에 대한 교육 연합회에서 만들어 공포하였다.
🌏 師: 스승 사 道: 길 도 憲: 법 헌 章: 글월 장 -
사도목
(四都目)
:
도목정사의 하나. 매년 1월, 4월, 7월, 10월에 벼슬아치의 성적을 평가하여 면직ㆍ승진시키던 일.
🌏 四: 넉 사 都: 도읍 도 目: 눈 목 -
사도
(斯道)
:
1
이 도리. 또는 그 도리.
2
유가(儒家)에서, 유학의 도리를 이르는 말.
3
어떤 전문적인 방면의 도(道)나 기예(技藝).
🌏 斯: 이 사 道: 길 도 -
사도 바울
(使徒Paul)
:
기독교 최초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전도자(?~?). 열렬한 유대교도로서, 기독교도를 박해하러 가다가 다메섹에서 예수의 음성을 듣고 믿음을 바꾸어 전 생애를 전도에 힘쓰고 각지에 교회를 세웠다. 로마에서 순교하였으며, <로마서>ㆍ<고린도서>ㆍ<갈라디아서> 따위를 썼다.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사도행록
(使徒行錄)
:
신약 성경의 한 권. 예수가 죽은 후 사도들이 성령의 인도로 유대에서부터 이방의 땅에까지 널리 복음을 전한 행적과 초대 교회의 발달 과정을 기록하였다.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行: 다닐 행 錄: 기록할 록 -
사도 강령
(師道綱領)
:
교원이 지켜야 할 규범. 1982년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한 교육 연합회에서 만들어 공포하였다.
🌏 師: 스승 사 道: 길 도 綱: 벼리 강 領: 거느릴 령 -
사도
(師徒)
:
1
일정한 규율과 질서를 가지고 조직된 군인의 집단.
2
스승과 제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師: 스승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사도
(士道)
:
1
선비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2
신사로서 품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켜야 할 도리.
🌏 士: 선비 사 道: 길 도 -
사도
(四倒)
:
네 가지 잘못된 생각. 생사와 열반의 실상에 대하여 무상(無常)과 상(常), 고(苦)와 낙(樂), 무아(無我)와 아(我), 부정(不淨)과 정(淨)을 그릇되게 바꾸어 생각하는 일을 이른다.
🌏 四: 넉 사 倒: 넘어질 도 거꾸로 도 거스를 도 기울일 도 도리어 도 누울 도 죽일 도 패할 도 압도할 도 교환할 도 -
사도 세자
(思悼世子)
:
영조의 둘째 아들(1735~1762). 이름은 선(愃). 자는 윤관(允寬). 호는 의재(毅齋). 영조와의 갈등으로 세자에서 폐위되어 서인으로 강등되었고, 영조의 명으로 뒤주 속에 갇혀 굶어 죽었다. 이후 영조가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내린 시호가 ‘사도(思悼)’이며, 정조가 다시 ‘장헌 세자(莊獻世子)’로 시호를 바꾸었다.
🌏 思: 생각 사 悼: 슬퍼할 도 世: 세대 세 子: 아들 자 -
사도팔도
(四都八道)
: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도라는 뜻으로, 한반도 전체를 이르던 말.
🌏 四: 넉 사 都: 도읍 도 八: 여덟 팔 道: 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