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시작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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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하다
(付處하다)
:
벼슬아치에게 어느 곳을 지정하여 머물러 있게 하는 형벌을 내리다.
🌏 付: 줄 부 處: 곳 처 -
부처혼
(父處婚)
:
신부가 신랑 쪽으로 거처를 옮기는 부계 사회의 혼인 방식.
🌏 父: 아버지 부 處: 곳 처 婚: 혼인할 혼 - 부처를 위해 불공하나 제 몸을 위해 불공하지 : 남을 위하여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기를 위하여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부처님한테 설법 : 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처님 오신 날 :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날. 음력 4월 8일이다.
- 부처손 : 부처손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가 땅속이나 이끼 사이로 뻗으면서 비늘 같은 잎으로 덮고 끝이 땅 위로 나와서 바위 겉에서 곧추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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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部處)
:
정부 조직의 부와 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部: 나눌 부 處: 곳 처 -
부처손과
(부처손科)
:
양치식물 부처손목의 한 과. 잎은 작은 비늘 모양이며, 홀씨주머니 이삭은 가지 끝에 달린다. 구실사리, 바위손 따위의 6종이 분포한다.
🌏 科: 품등 과 - 부처님 가운데[허리] 토막 :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1 남의 허물을 들추면 자기의 허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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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付處)
:
벼슬아치에게 어느 곳을 지정하여 머물러 있게 하던 형벌.
🌏 付: 줄 부 處: 곳 처 -
부처
(夫妻)
:
남편과 아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夫: 남편 부 妻: 아내 처 -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 : 부처님이 살찌고 파리한 차이는 그것을 만드는 석수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일의 진행과 성과 여부는 그것을 하는 사람에게 달렸음을 이르는 말.
- 부처나비 : 뱀눈나빗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날개는 폭이 넓고 어두운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누런색으로 앞뒤 날개에 눈알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 해에 두 차례 발생하고 애벌레는 볏과 식물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 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 1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2 남의 허물을 들추면 자기의 허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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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꽃과
(부처꽃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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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목본으로 전 세계에 47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마디꽃, 배롱나무, 부처꽃 따위의 7종이 있다.
🌏 科: 품등 과 - 부처꽃 :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5~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밭둑이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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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쟁병 설화
(夫妻爭餠說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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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설화. 늙은 부부가 송편 하나를 놓고 서로 먹으려다가 먼저 입을 떼지 않는 사람이 먹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밤중에 도둑이 들어와도 떡을 먹을 욕심에 말을 하지 않고 있다가, 도둑이 물건을 훔쳐 도망간 뒤에 할멈이 영감을 질책하는 말을 하자 영감이 떡을 차지하였다는 내용이다. ≪백유경(百喩經)≫ 4권에 전한다.
🌏 夫: 남편 부 妻: 아내 처 爭: 다툴 쟁 餠: 밀가루떡 병 說: 말씀 설 話: 말할 화 - 부처님 : 1 ‘부처’의 높임말. (부처: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2 ‘부처’의 높임말. (부처: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부처 : 1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2 불도를 깨달은 성인. 3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