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공양 말고… 🌟의미
-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손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삐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중에 나는 기러기도 길잡이는 한 놈이 한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한 사람의 지휘자가 이끌고 나가야지 여러 사람들이 제각기 나서서 길잡이 노릇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남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문 덕에 대접받는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좋은 가문에 태어난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말.
- 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윗사람 덕분에 아랫사람이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분에 엉뚱한 사람이 호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덕과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 어떤 공덕을 늘 입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두드러지지 않으면 그냥 잊고 지내기가 쉽다는 말.
- 고양이 덕은 알고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 고양이 발에 덕석 :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 가을 식은 밥이 봄 양식이다 : 먹을 것이 흔한 가을에는 먹지 않고 내놓은 식은 밥이 봄에 가서는 귀중한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풍족할 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면 뒷날의 궁함을 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울을 지내보아야 봄 그리운 줄 안다 : 사람은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겪어 보아야 삶의 참된 보람을 알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곰(의) 설거지하듯 : 일을 하여도 보람이 아니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슬 없는 용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림은 있어야 의복이라 한다 :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복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복에도 먹고산다 : 개 같은 하잘것없는 것도 복을 받을 수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건재 약국에 백복령 :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복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복이 원수(라) : 입으로 먹고 배를 채우는 일이 원수 같다는 뜻으로, 먹고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도 참아야 한다는 말.
-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 일이 없을 때에는 분향을 게을리하다가 졸지에 급한 일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부처 다리를 안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부지런히 하여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말라는 말.
-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 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 설날에 옴 오르듯 : 희망차고 즐거워야 할 새해 첫날부터 옴이 오른다는 뜻으로, 재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옴 덕에 보지 긁는다 : 남이 꺼리는 일을 할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옴딱지 떼고 비상 칠한다 : 앓는 옴을 빨리 고치겠다는 욕심에 옴딱지를 떼고 비상을 칠하여 더욱 악화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 무리한 방법을 써서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옴딱지 떼듯 : 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석숭의 재물도 하루아침 : 석숭의 재물과 같이 큰 재산도 쉽게 없어진다는 말.
-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 돈이 있고 세력이 있으면 못하는 짓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가 재물 양가 재물은 쓸데없다 : 제 손으로 번 것이라야 제 재산이 된다는 말.
- 혼취에 재물을 말함은 오랑캐 짓 : 혼인은 예(禮)를 위주로 해야지 재물을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는 말.
- 감꼬치 빼 먹듯 : 벌지는 못하고 있던 재물을 하나씩 하나씩 축내어 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위 조금 아래 골고루 : 대접을 하는 경우에는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골고루 하라는 말.
- 가락 바로잡는 집에 가져다가 세워 놨다 와도 좀 낫다 : 휜 물렛가락을 가락 고치는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다시 가져오기만 하여도 휜 것이 바로잡힌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의 영향을 조금만 받아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중 싸대듯[쏘대듯/싸다니듯] : 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
라로 끝나는 단어: 총 1,218개
-
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16개입니다.- 예: 라, 나라, 다라(多羅), 라(Ra), 헤라(Hera)
-
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96개입니다.- 예: 나후라, 마도라, 뽀뿌라, 담가라, 달나라
-
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개의 분야 중에서 지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71개입니다.- 예: 하트라, 나라, 노바라, 툴라, 바스라
-
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22 종류의 한자 중에서 122번 사용된 羅이 최다입니다.- 예: 가라(伽羅), 다라(多羅), 번라(煩羅), 벽라(碧羅), 일라(日羅)
-
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3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아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8개입니다.- 예: 아고라, 아콜라, 아틸라, 아소라, 아멘라
-
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34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에라, 일라, 오라, 우라, 요라
-
-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
여라로 끝나는 단어: 총 10개
-
여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
여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8 종류의 글자수로 분류됩니다.
-
여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
여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
여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9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
여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3번 사용된 ㅂ이 최다입니다.
-
-
:
자음 ㅂㅊㄴㄱㅇㅁㄱㅂㄱㅍㅅㄹㅂㅇㅁㅇㄹ 단어: 총 1개
-
자음 ㅂㅊㄴㄱㅇㅁㄱㅂㄱㅍㅅㄹㅂㅇㅁㅇㄹ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
모음 ㅜㅓㅣㅗㅑㅏㅗㅐㅗㅡㅏㅏㅏㅡㅓㅕㅏ 단어: 총 1개
-
모음 ㅜㅓㅣㅗㅑㅏㅗㅐㅗㅡㅏㅏㅏㅡㅓㅕ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
부로 시작하는 단어: 총 3,301개
-
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93개입니다.- 예: 부(富), 부(否), 부(傅), 부(缶), 부(桴)
-
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14개입니다.- 예: 부창부수, 부유일기, 부계박리, 부양하다, 부진하다
-
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6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7개입니다.- 예: 부거, 부석, 부도, 부련, 부
-
부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91 종류의 한자 중에서 453번 사용된 不이 최다입니다.- 예: 부재(不在), 부동(不動), 부정(不整), 부재(不才), 부실(不實)
-
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6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45개입니다.- 예: 부시다, 부닐다, 부비다, 부르다, 부풀다
-
-
부처님 공양 말고 배고픈 사람 밥을 먹여라
:
부처로 시작하는 단어: 총 23개
-
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부처나비, 부처, 부처손, 부처(付處), 부처(夫妻)
-
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부처
-
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부처꽃, 부처꽃과, 부처손, 부처손과
-
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處이 최다입니다.- 예: 부처(付處), 부처(部處), 부처하다(付處하다), 부처혼(父處婚)
-
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부처하다,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