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시작 단어 23개
- 부들이 뽑기 : 서까래의 끝부분을 위로 휘어 오른 듯하게 깎는 일.
- 부들부들하다 : 몸이 자꾸 크게 부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떨다.
- 부들이 : 서까래의 끝부분을 위로 휘어 오른 듯하게 깎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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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방석
(부들方席)
:
부들로 둥글게 틀어 만든 방석.
🌏 方: 모 방 席: 자리 석 - 부들대다 : 자꾸 몸이 부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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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상모
(부들象毛)
:
전라도의 좌도굿에서 쓰는 상모의 하나. 꼭대기를 부들부들한 노끈으로 만들었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毛: 털 모 - 부들 : 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 부들자리 : 부들의 줄기나 잎으로 엮어 만든 자리.
- 부들 : ‘부들거리다’의 어근. (부들거리다: 자꾸 몸이 부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 부들김치 : 부들의 어린싹으로 담근 김치.
- 부들 :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높이가 1~1.5미터이며,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노란 이삭 모양의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는데 위쪽에 수꽃, 아래쪽에 암꽃이 달린다. 열매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꽃가루는 지혈제로 쓰고, 잎과 줄기는 자리ㆍ부채 따위를 만드는 재료로 쓴다. 개울가나 연못가에서 저절로 나는데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 부들기직 : → 부들자리. (부들자리: 부들의 줄기나 잎으로 엮어 만든 자리.)
- 부들부들 :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 부들눅진 : ‘부들눅진하다’의 어근. (부들눅진하다: 촉감이 부드러우며 누긋하고도 끈끈하다.)
- 부들부채 : 부들의 줄기를 결어 만든 부채.
- 부들이를 뽑다 : 처마 쪽 서까래를 위로 휘어 오른 듯하게 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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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과
(부들科)
:
외떡잎식물의 한 과. 잎은 선 모양이고 꽃은 원기둥 모양의 화서로 핀다. 전 세계에 12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부들, 애기부들, 참부들이 있다.
🌏 科: 품등 과 - 부들부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러운 모양.
- 부들솜 : 매우 잘고 부드러운 솜.
- 부들기 : 잇댄 부분의 뿌리 쪽.
- 부들거리다 : 자꾸 몸이 부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 부들부들하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럽다.
- 부들눅진하다 : 촉감이 부드러우며 누긋하고도 끈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