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 💕시작 단어 💡다 끝 42개
- 벙글벙글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벙긋벙긋하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
- 벙실거리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 벙싯거리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다.
- 벙시레하다 : 소리 없이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밝고 부드럽게 슬그머니 웃다.
- 벙벙하다 : 어리둥절하여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다.
- 벙긋거리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 벙어리 호적(胡狄)을 만나다 : 가뜩이나 말이 통하지 않는 오랑캐를 벙어리가 만났다는 뜻으로,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웃는 뜻은 양반 욕하자는 뜻이다 : 도무지 뜻을 알기 어려운 경우에 짐짓 미루어 짐작하는 뜻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두 몫 떠들어 댄다 : 말할 줄 모르는 벙어리가 제 속생각을 털어놓기 위하여 더욱 떠들어 댄다는 뜻으로, 말주변이 없는 사람일수록 떠들썩하게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끗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벙긋하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 벙끗거리다 :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벙긋거리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 벙긋하다 : 1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
- 벙실벙실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
- 벙긋대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 벙글대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벙긋대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 벙싯벙싯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다.
- 벙끗하다 : 1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 ‘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벙긋하다: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 2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벙긋하다: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 벙끗대다 :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벙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벙긋대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 벙실대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 벙그레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벙어리 속은 벙어리가 안다 :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야 그 마음을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끗벙끗하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벙긋벙긋하다: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
- 벙거지 시울을 만진다 : 말이 막히어 어색하고 무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긋벙긋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
- 벙벙하다 : 물이 넘칠 듯이 그득히 괴어 있다.
- 벙끗벙끗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 ‘벙긋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벙긋벙긋하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
- 벙글거리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벙하다 :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다.
- 벙긋거리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 벙싯대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다.
- 벙싯하다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쩍 열리다.
-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말을 하지 않고 가만있는 벙어리의 속마음은 그 어머니조차도 알 길이 없다는 뜻으로, 무슨 말을 실지로 들어 보지 않고는 그 내용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차접을 맡았다 :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예장 받은 듯 싱글벙글한다 : 말 못하는 벙어리가 예장을 받고 몹시 기쁘기는 하나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저 싱글벙글 웃기만 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있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싱글벙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글다 : 아직 피지 아니한 어린 꽃봉오리가 꽃을 피우기 위해 망울이 생기다.
- 벙긋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 벙끗대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벙긋대다: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 벙그러지다 : → 벌어지다. (벌어지다: 갈라져서 사이가 뜨다., 가슴이나 어깨, 등 따위가 옆으로 퍼지다., 식물의 잎이나 가지 따위가 넓게 퍼져서 활짝 열리다., 그릇 따위가 속은 얕고 위가 넓게 되다., 막힌 데가 없이 넓게 탁 트이다., 음식 따위를 번듯하게 차리다., 차이가 커지다., 사람의 사이에 틈이 생기다.)
- 벙끗거리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벙긋거리다: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 벙어리가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 : 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