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시작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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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斑布)
:
반물빛의 실과 흰 실을 섞어 짠 띠나 수건 감의 폭이 좁은 무명.
🌏 斑: 얼룩질 반 布: 베 포 -
반포하다
(頒布하다)
:
세상에 널리 퍼뜨려 모두 알게 하다.
🌏 頒: 나눌 반 布: 베 포 -
반포
(頒布)
:
세상에 널리 퍼뜨려 모두 알게 함.
🌏 頒: 나눌 반 布: 베 포 -
반포되다
(頒布되다)
:
세상에 널리 퍼져 모두 알게 되다.
🌏 頒: 나눌 반 布: 베 포 -
반포하다
(反哺하다)
: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다.
🌏 反: 돌이킬 반 哺: 먹을 포 -
반포지효
(反哺之孝)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 反: 돌이킬 반 哺: 먹을 포 之: 갈 지 孝: 효도 효 -
반포
(反哺)
: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 反: 돌이킬 반 哺: 먹을 포 -
반포 유적
(Banpo[半坡]遺跡)
: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동쪽에 있는, 양사오(仰韶) 문화기의 취락 유적. 1954~1957년에 발굴되었다. 40여 곳의 수혈(竪穴) 거주지와 200여 기의 무덤에서 석기, 골각기, 토기 따위가 1만 점 가까이 나왔다.
🌏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
반포조
(反哺鳥)
:
어미 새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까마귀: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까마귓과의 새.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부리가 굵고 날카롭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反: 돌이킬 반 哺: 먹을 포 鳥: 새 조 -
반포 대교
(盤浦大橋)
:
한강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과 용산구 서빙고동을 연결하는 것으로, 1982년 6월에 준공하였다. 길이는 1,490미터.
🌏 盤: 소반 반 浦: 개 포 大: 큰 대 橋: 다리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