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시작 단어 75개
-
무상하다
(無上하다)
:
그 위에 더할 수 없다.
🌏 無: 없을 무 上: 위 상 -
무상 명법
(無上命法)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命: 목숨 명 法: 법도 법 -
무상 교육
(無償敎育)
:
교육을 받는 학생에게 일체의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고 무료로 실시하는 교육. 주로 의무 교과 과정에서 실시한다.
🌏 無: 없을 무 償: 갚을 상 敎: 가르칠 교 育: 기를 육 -
무상원
(無常院)
:
1
중환자를 모아 정토(淨土)를 가르치고, 염불을 외게 하여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하는 곳.
2
승려나 병든 속인(俗人)을 치료하는 곳.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院: 집 원 -
무상왕래하다
(無常往來하다)
:
아무 때나 거리낌이 없이 오고 가다.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往: 갈 왕 來: 올 래 -
무상신속
(無常迅速)
:
인간 세상의 변천이 매우 빠름. 세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迅: 빠를 신 速: 빠를 속 -
무상상
(無上上)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는 뜻으로, 부처 또는 부처의 깨달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上: 위 상 上: 위 상 -
무상감
(無常感)
:
모든 것이 덧없다는 느낌.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感: 느낄 감 -
무상하다
(無常하다)
:
1
모든 것이 덧없다.
2
일정하지 않고 늘 변하는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
무상 대출
(無償貸出)
:
아무런 대가 없이 남에게 빌려줌.
🌏 無: 없을 무 償: 갚을 상 貸: 빌릴 대 出: 날 출 -
무상각
(無上覺)
: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도: 부처의 가르침., 수행을 쌓아 부처가 되는 길.)
🌏 無: 없을 무 上: 위 상 覺: 깨달을 각 -
무상정각
(無上正覺)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처의 깨달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무상개공
(無相皆空)
: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皆: 다 개 空: 빌 공 -
무상하다
(亡狀하다)
:
아무렇게나 함부로 행동하여 버릇이 없다.
🌏 亡: 없을 무 狀: 형상 상 -
무상 명령
(無上命令)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命: 목숨 명 令: 명령할 령 -
무상
(無相)
:
1
모든 사물은 공(空)이어서 일정한 형상이 없음.
2
모든 집착을 떠난 경지.
3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
무상천류
(無常遷流)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遷: 옮길 천 流: 흐를 류 -
무상수
(無相數)
:
차별이 없는 공(空)의 경지를 설파하는 가르침. 반야경의 가르침을 이른다.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數: 셀 수 -
무상 진여
(無相眞如)
:
형태나 사념(思念) 따위의 현상을 모두 초월한 참된 모습의 진여.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眞: 참 진 如: 같을 여 -
무상
(無想)
:
마음속에 아무런 상념이 없음.
🌏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
무상교
(無相敎)
:
소승의 유상교를 설법한 뒤에, 모든 법은 다 공(空)하다고 설법하는 교.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敎: 가르칠 교 -
무상심
(無常心)
:
모든 것이 덧없음을 느끼는 마음.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心: 마음 심 -
무상수
(無常修)
:
성문(聲聞)들이 우주 본체나 법신(法身)은 늘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무상을 관찰하는 일.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修: 닦을 수 -
무상주의
(無償主義)
:
배급이나 분배에서 거저 주고 거저 받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는 태도.
🌏 無: 없을 무 償: 갚을 상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무상 : 배에서 쓰는 노(櫓)의 하나. 주로 방향을 조절하는 데 쓴다.
-
무상
(無狀)
:
‘무상하다’의 어근. (무상하다: 아무렇게나 함부로 행동하여 버릇이 없다., 일정하게 정해진 모양이 없다., 내세울 만한 선행이나 공적이 없다.)
🌏 無: 없을 무 狀: 형상 상 -
무상
(無上)
:
그 위에 더할 수 없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
무상 해탈
(無相解脫)
:
모든 법의 무상을 깨닫고 집착과 번뇌의 굴레를 벗어남.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解: 풀 해 脫: 벗을 탈 -
무상사
(無上士)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부처는 정(情)을 가진 존재 가운데 가장 높아서 그 위가 없는 대사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士: 선비 사 -
무상왕래
(無常往來)
:
아무 때나 거리낌이 없이 오고 감.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往: 갈 왕 來: 올 래 -
무상 위임
(無償委任)
:
보수(報酬)의 특약이 없는 위임.
🌏 無: 없을 무 償: 갚을 상 委: 맡길 위 任: 맡길 임 -
무상주 배정
(無償株配定)
:
신주(新株)를 무상으로 주주(株主)들에게 교부하는 일. 법정 준비금을 자본에 넣어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에 행한다.
🌏 無: 없을 무 償: 갚을 상 株: 그루 주 配: 짝 배 定: 정할 정 -
무상
(亡狀)
:
‘무상하다’의 어근. (무상하다: 아무렇게나 함부로 행동하여 버릇이 없다.)
🌏 亡: 없을 무 狀: 형상 상 -
무상이념
(無相離念)
:
진여(眞如)가 무상임을 알고 모든 차별적 상념을 없애는 일.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離: 떠날 이 念: 생각할 념 -
무상 배부
(無償配付)
:
아무런 대가 없이 나누어 줌.
🌏 無: 없을 무 償: 갚을 상 配: 짝 배 付: 줄 부 -
무상 몰수
(無償沒收)
:
어떠한 사물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자에게 적절한 값을 치르지 않고 빼앗아 거둠.
🌏 無: 없을 무 償: 갚을 상 沒: 잠길 몰 收: 거둘 수 -
무상당
(無常堂)
:
늙고 병든 승려가 죽을 때까지 거처하도록 절 안에 지은 집.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堂: 집 당 -
무상출입
(無常出入)
:
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드나듦.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出: 날 출 入: 들 입 -
무상 대법
(無上大法)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大: 큰 대 法: 법도 법 -
무상무념
(無想無念)
:
모든 생각을 떠나 마음이 빈 상태.
🌏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無: 없을 무 念: 생각할 념 -
무상 기간
(無霜期間)
:
늦은 봄의 마지막 서리가 내린 날부터 초가을 첫서리가 내린 날까지의 기간. 이 기간의 길이는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며 농작물의 종류나 수확량 따위를 제약한다.
🌏 無: 없을 무 霜: 서리 상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무상존
(無上尊)
: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尊: 높을 존 -
무상 삼매
(無相三昧)
:
1
모든 사물은 일정한 형상이 없음을 깨닫는 경지.
2
감각 이전의 본래 모습으로 있음. 또는 그런 경지. 본래의 면목(面目)을 실증하고 수행하는 일을 이른다.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무상대복
(無上大福)
:
더할 수 없이 큰 복.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大: 큰 대 福: 복 복 -
무상도심
(無上道心)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道)를 구하는 마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道: 길 도 心: 마음 심 -
무상유전
(無常流轉)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流: 흐를 유 轉: 구를 전 -
무상지도
(無上之道)
: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도: 부처의 가르침., 수행을 쌓아 부처가 되는 길.)
🌏 無: 없을 무 上: 위 상 之: 갈 지 道: 길 도 -
무상하다
(無狀하다)
:
1
일정하게 정해진 모양이 없다.
2
내세울 만한 선행이나 공적이 없다.
3
아무렇게나 함부로 행동하여 버릇이 없다.
🌏 無: 없을 무 狀: 형상 상 -
무상심 지계
(無相心地戒)
:
선문(禪門)에서 전하는 보살계. 십중 사십팔 경계가 있다.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心: 마음 심 地: 땅 지 戒: 경계할 계 -
무상 소각
(無償消却)
:
회사가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 특정한 주식을 없애는 일.
🌏 無: 없을 무 償: 갚을 상 消: 꺼질 소 却: 물리칠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