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시작 단어 73개
- 모래비 : 바람에 날려 올라갔던 모래가 비처럼 땅으로 떨어지는 것. 또는 그런 현상.
- 모래밭 : 1 모래가 넓게 덮여 있는 곳. 2 흙에 모래가 많이 섞인 밭.
- 모래알 : 모래의 낱 알갱이.
-
모래곶
(모래串)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串: 땅 이름 곶 - 모래섬 : 바닷가에 생기는 모래사장. 파도나 조류의 작용으로 강이나 해안의 수면 위에 둑 모양으로 이루어진다.
-
모래배양
(모래培養)
:
1
세균을 보존하는 방법의 하나. 멸균시킨 모래를 시험관에 담고 그 속에 배양한 세균을 넣어 둔다.
2
식물의 물 재배 방법의 하나. 깨끗한 모래나 자갈에 식물을 심고 배양액으로 기른다.
🌏 培: 북돋울 배 養: 기를 양 -
모래강변
(모래江邊)
:
1
모래가 깔려 있는 강가나 개울가.
2
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넓고 큰 모래벌판.
🌏 江: 강 강 邊: 가 변 - 모래막이숲 : 산이나 바닷가에서 비에 씻기거나 바람에 날리는 모래를 막기 위하여 이루어 놓은 숲.
- 모래막이하다 : 산, 강가, 바닷가 따위에서 흙, 모래, 자갈 따위가 비나 바람에 씻기어 무너져서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시설하다. 강가 따위의 비탈에 층이 지게 하여 떼도 입히고 나무도 심으며, 골짜기에는 돌로 쌓아 올리기도 하여 막는다.
- 모래벌판 : 모래가 덮여 있는 벌판.
- 모래펄 : 1 모래가 덮인 개펄. 2 → 모래톱. (모래톱: 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넓고 큰 모래벌판.)
- 모래판 : 1 모래가 많이 깔린 평평한 곳. 2 씨름판 또는 씨름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래시계
(모래時計)
:
가운데가 잘록한 호리병 모양의 유리그릇 위쪽에 모래를 넣고, 작은 구멍으로 모래를 떨어뜨려 시간을 재는 시계.
🌏 時: 때 시 計: 꾀할 계 - 모래 말뚝 : 지반이 약한 땅을 기초 지반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땅속에 수직으로 만든 모래의 기둥.
-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 모래찜질하다 : 더운 모래를 이용하여 찜질을 하다. 몸에 열이 나게 하고 땀을 흘리게 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어 단련하는 효과가 있다.
- 모래바람 : 모래와 함께 휘몰아치는 바람.
- 모래흙 : 모래가 많이 섞인 흙. 보통 80% 이상의 모래가 섞인 흙을 이른다.
- 모래자갈 : 크기가 쌀알보다 굵은, 콩알만 한 잔자갈.
- 모래가 싹 난다 :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고집을 부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모래씀바귀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 또는 실 모양이다. 5~9월에 엷은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흑갈색의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 모래터 : 1 모래가 많이 쌓여 있는 곳. 2 모래를 펴 놓거나 쌓아 놓은 놀이터나 씨름터.
- 모래기 : 흙에 섞인 모래의 성분.
- 모래 참흙 : 진흙이 비교적 적게 섞인 보드라운 흙. 공기와 물의 유통이 좋고 비료의 분해가 빨라 농작물을 심기에 알맞다.
- 모래투성이 : 모래가 많이 묻은 상태. 또는 그런 상태의 사물이나 사람.
-
모래반지기
(모래半지기)
:
→ 돌반지기. (돌반지기: 잔돌이나 모래가 섞인 쌀.)
🌏 半: 반 반 - 모래주사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은 푸른 갈색, 옆구리와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고 비늘 뒤쪽에 갈색 점이 흩어져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섬진강, 한강, 금강 등지에 분포한다.
-
모래 혼합기
(모래混合機)
:
거푸집의 모래에 흙물, 짚 부스러기 따위를 혼합하는 기계.
🌏 混: 섞을 혼 合: 합할 합 機: 틀 기 - 모래 위에 선 누각[집] :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래로 물[내] 막는다 : 수고는 하나 아무런 보람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 모래로 방천한다 : 수고는 하나 아무런 보람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
모래벽
(모래壁)
:
벽의 겉 도장(塗裝)의 하나. 색 모래 또는 광택 있는 광물류를 가루로 하여 해조 따위로 쑨 풀과 섞어 바른 벽이다.
🌏 壁: 벽 벽 -
모래형
(모래型)
:
모래를 주성분으로 하는 주형.
🌏 型: 거푸집 형 - 모래막이 : 산, 강가, 바닷가 따위에서 흙, 모래, 자갈 따위가 비나 바람에 씻기어 무너져서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시설하는 일. 강가 따위의 비탈에 층이 지게 하여 떼도 입히고 나무도 심으며, 골짜기에는 돌로 쌓아 올리기도 한다.
- 모래집 : 사형 주조에서 주형의 일부분이 깨어지며 주물 안에 끼어 들어서 생긴 결함.
- 모래톱 : 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넓고 큰 모래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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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온천욕
(모래溫泉浴)
:
모래가 가득 잠긴 광천에 일정한 시간 몸을 담가 치료하는 방법.
🌏 溫: 따뜻할 온 泉: 샘 천 浴: 목욕할 욕 - 모래땅 : 모래흙으로 이루어진 땅.
-
모래사탕
(모래沙糖)
:
모래알같이 좀 굵은 설탕.
🌏 沙: 모래 사 糖: - 모래고둥 : 모래고둥과의 복족류. 패각의 높이는 2.2cm, 지름은 1cm 정도이며, 흰색의 반투명체이고 타원형이다. 나사켜의 표면에는 미세한 생장선이 있고 입 부분은 삼각 모양의 원형이다. 조약돌 사이나 모래가 덮인 낙엽 밑 같은 곳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모래받이 : 1 물로 운반된 모래나 흙을 긁어모으기 위하여 관(管) 안에 설치한 장치. 2 골프장에서 볼을 잡기 위하여 설치된 모래땅의 장애물. 또는 페어웨이의 가운데에 있는 장애 구역.
- 모래톱 이야기 : 김정한이 지은 단편 소설. 비극적인 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선량하게 살아온 섬마을 주민들이, 점점 그들의 생활 터전을 빼앗기며 소외당하는 상황과 이를 극복하려는 강인한 의지를 사실적으로 그렸다.
- 모래지치 :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35cm이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주걱 모양이며 두껍고 흰색 털이 있다. 여름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이다.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데 아시아와 유럽 온대에서 난대에 걸쳐 분포한다.
-
모래층
(모래層)
:
모래가 쌓여 이룬 지층.
🌏 層: 층 층 - 모래땅씀바귀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 또는 실 모양이다. 5~9월에 엷은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흑갈색의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 모래집 : 포유류의 태아를 둘러싼 반투명의 얇은 막. 속에는 양수가 들어 있다.
- 모래 : 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
- 모래뜸질 : → 모래찜질. (모래찜질: 더운 모래를 이용하는 찜질. 몸에 열이 나게 하고 땀을 흘리게 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어 단련하는 효과가 있다.)
- 모래 위에 쌓은 성 :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래미 : 심마니들의 은어로, ‘쌀’이나 ‘좁쌀’을 이르는 말. (쌀: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멥쌀을 보리쌀 따위의 잡곡이나 찹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볏과에 속한 곡식의 껍질을 벗긴 알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쌀, 좁쌀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