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 💕시작 단어 💡3 글자 66개
- 먹긋기 : 먹칼로 금을 긋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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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수건
(먹手巾)
:
1
분판(粉板)의 글씨를 지우고 닦는 헝겊.
2
먹물을 닦는 헝겊.
🌏 手: 손 수 巾: 수건 건 - 먹음직 : ‘먹음직하다’의 어근. (먹음직하다: 음식이 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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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도장
(먹圖章)
:
먹물을 묻혀서 찍는 도장.
🌏 圖: 그림 도 章: 글월 장 - 먹사과 : 참외의 하나. 빛은 검으나 달고 맛이 좋다.
- 먹기름 : 먹물 위에 기름처럼 떠서 빛깔을 띠는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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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줄
(먹桶줄)
:
먹통에서 먹물을 머금고 나오는 줄.
🌏 桶: 통 통 - 먹먹히 : 1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아니하게. 2 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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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파
(먹자派)
:
1
먹고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뇌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派: 물갈래 파 - 먹줄펜 (먹줄pen) : 제도할 때에 쓰는 기구의 하나. 두 갈래로 된 쇠붙이로, 끝을 까마귀 부리 모양으로 만들어 먹물이나 물감을 찍어 줄을 긋는 데에 쓴다.
- 먹중탈 :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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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반달
(먹半달)
:
반달 모양의 검은 종이를 머리에 붙인 연.
🌏 半: 반 반 - 먹중춤 : 봉산 탈춤 따위의 탈놀이에 등장하는 먹중들이 노승을 놀리고 꾀기 위하여 하나씩 나와서 추는 익살스러운 춤.
- 먹물샘 : 문어나 낙지 따위에서, 먹물주머니 안에 있는 먹물을 분비하는 기관.
- 먹바퀴 : 왕바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6~3cm이며, 짙은 밤색이다. 머리는 앞가슴에 가려 전혀 나타나지 않고 더듬이는 몸의 길이보다 길다. 집 안의 뜰, 부엌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먹꼭지 : 머리에 검은 종이를 둥글게 오려 붙인 종이 연.
- 먹놓기 : 먹칼로 금을 긋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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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망
(먹이網)
:
생태계에서 여러 생물의 먹이 사슬이 가로세로로 얽혀서, 그물처럼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는 먹이 관계.
🌏 網: 그물 망 - 먹버꾸 : 농악 십이채 가운데, 버꾸만 치고 노는 놀이. 또는 그 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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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총이
(먹驄이)
:
검은 털과 흰 털이 섞여 난 말.
🌏 驄: 총이말 총 - 먹자리 : 물고기 따위가 먹이를 먹으려고 잡은 자리.
- 먹자판 : 1 우선 먹고 보자는 향락주의적인 생각. 2 여러 사람이 모여 마구 먹고 즐기는 자리. 3 남의 재물을 틈만 있으면 닥치는 대로 뜯어먹자는 판국.
- 먹이풀 : 짐승에게 먹이는 풀.
- 먹나비 : 뱀눈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앞 모서리에 검은 무늬가 있다. 날개 뒷면은 회색 바탕에 물결 모양의 무늬가 있다. 앞날개와 뒷날개의 뒤쪽이 뾰족하게 생겼으며 애벌레는 옥수수, 사탕수수 따위의 해충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먹뒝벌 : 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암벌과 일벌은 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고 가슴과 배 부분은 선명한 누런색 털이 덮여 있다. 벌집과 애벌레는 약용하며 땅속, 나무 구멍 따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먹이다 : 1 겁, 충격 따위를 느끼게 하다. ‘먹다’의 사동사. (먹다: 겁, 충격 따위를 느끼게 되다.) 2 (속되게) 뇌물을 주다. ‘먹다’의 사동사. (먹다: (속되게) 뇌물을 받아 가지다.) 3 바르는 물질을 배어들게 하거나 고루 퍼지게 하다. ‘먹다’의 사동사. (먹다: 바르는 물질이 배어들거나 고루 퍼지다.) ... (총 9개의 의미)
- 먹거지 : 여러 사람이 모여서 벌이는 잔치.
- 먹킹이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사람’을 이르는 말. (사람: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어떤 지역이나 시기에 태어나거나 살고 있거나 살았던 자.,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 인격에서 드러나는 됨됨이나 성질., 상대편에게 자기 자신을 엄연한 인격체로서 가리키는 말., 친근한 상대편을 가리키거나 부를 때 사용하는 말., 자기 외의 남을 막연하게 이르는 말., 뛰어난 인재나 인물., 어떤 일을 시키거나 심부름을 할 일꾼이나 인원., ‘「1」’을 세는 단위. 주로 고유어 수와 함께 쓴다., 권리와 의무의 주체인 인격자. 자연인(自然人)과 법인(法人)을 포함한다.)
-
먹사진
(먹寫眞)
:
먹으로 비문(碑文), 물고기 따위의 본을 뜬 것.
🌏 寫: 베낄 사 眞: 참 진 - 먹거리 : 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온갖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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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탱화
(먹幀畫)
:
검은 바탕에 금물로 그린 탱화.
🌏 幀: 畫: 그림 화 -
먹물선
(먹물腺)
:
문어나 낙지 따위에서, 먹물주머니 안에 있는 먹물을 분비하는 기관.
🌏 腺: 샘 선 -
먹이장
(먹이場)
:
가축이 먹이를 먹는 곳.
🌏 場: 마당 장 - 먹참외 : 열매가 크고 껍질이 검푸른 색을 띤 참외.
- 먹갈치 : 등가시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회색을 띤 갈색이다. 눈이 크고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는 이어져 있으며 배지느러미는 짧고 작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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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양
(먹이量)
:
동물이나 사육하는 가축에게 주는 먹이의 분량.
🌏 量: 헤아릴 양 -
먹이통
(먹이桶)
:
먹이를 담아 두는 통.
🌏 桶: 통 통 - 먹바지 : 검정 바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먹은금 : 물건을 살 때에 든 돈.
- 먹집게 : 닳아서 짧아진 먹을 끼워서 갈기 편하도록 만든 집게. 나뭇조각 두 개를 맞대어 만든다.
- 먹구름 : 1 몹시 검은 구름. 2 어떤 일의 좋지 않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치마 : 검은 치마를 입은 것같이 아래쪽만 검게 칠한 연(鳶).
- 먹음다 : → 머금다. (머금다: 삼키지 않고 입 속에 넣고만 있다., 눈에 고인 눈물을 흘리지 않고 지니다., 생각이나 감정을 표정이나 태도에 조금 드러내다., 나무나 풀 따위가 빗물이나 이슬 같은 물기를 지니다., 사물의 어떤 기운을 안에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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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장삼
(먹長衫)
:
검은 물을 들인 승려의 웃옷.
🌏 長: 길 장 衫: 적삼 삼 - 먹받침 : → 묵상. (묵상: 먹을 올려놓고 쓰는 받침.)
- 먹매김 : 먹칼이나 먹줄로 치수 모양을 그리는 일.
- 먹종이 : 한쪽 또는 양쪽 면에 검은 칠을 한 얇은 종이. 종이 사이에 끼우고 골필이나 철필로 눌러써서 한꺼번에 여러 벌을 복사한다.
- 먹글씨 : 붓이나 펜에 먹물을 묻혀 쓴 글씨.
- 먹소용 : → 먹병. (먹병: 먹물을 담는 병.)
- 먹을알 : 1 그다지 힘들이지 아니하고 생기거나 차지하게 되는 소득. 2 금이 많이 박힌 광맥이나 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