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시작 단어 20개
-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말이집 : 어떤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를 말아 싸고 있는 덮개. 말초 신경에서는 말이집 세포, 뇌와 척수에서는 희소 돌기 아교 세포의 형질막에 의해 형성된 미엘린이 주성분이며 전기적 절연 기능을 한다.
-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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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상증
(말異常症)
:
음운(音韻)을 틀리게 발음하거나 말뜻에 어긋나게 말하는 병. 단독으로 생기거나 언어 상실증에 잇따라 일어난다.
🌏 異: 다를 이 常: 항상 상 症: 증세 증 - 말이 : → 말니. (말니: 짐승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3.6mm, 수컷이 2.6mm 정도이다. 배는 달걀 모양이고, 각 발의 가장자리에 네 개의 가는 털이 있다. 말, 당나귀, 얼룩말 따위에 기생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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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을이
(말이을而)
:
한자 부수의 하나. ‘耑’, ‘耐’ 따위에 쓰인 ‘而’를 이른다.
🌏 而: 말이을 이 - 말이파리 : 이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누런색이다. 겹눈은 검은색이고 가슴등판에는 ‘T’ 자 모양의 엷은 색 무늬가 있다. 개, 돼지, 말, 소 따위에 붙어 피를 빨아 먹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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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집 신경 섬유
(말이집神經纖維)
: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가 말이집에 싸여 있는 것.
🌏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纖: 가늘 섬 維: 바 유 -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