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시작 단어 111개
- 때리면 우는 척하다 :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 때꾼때꾼 : 눈들이 모두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는 모양.
- 때림끌 : 나무에 구멍을 뚫는 데 쓰는 연장. 날이 두껍고 목과 자루가 튼튼하게 되어 있다.
- 때기 : 볏단이나 보릿단 따위를 개상에 메어쳐서 이삭을 떠는 일.
- 때다 : ‘때우다’의 준말. (때우다: 뚫리거나 깨진 곳을 다른 조각으로 대어 막다.)
- 때찔레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잔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 뒤에 선점과 잔털이 있다. 5~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가장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꽃은 향수 원료로 쓰고 열매는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만주,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때때신 : 어린아이의 말로,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신발을 이르는 말.
- 때각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대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각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때밀이 : 1 목욕탕에서 목욕하는 사람의 때를 밀어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 몸에 있는 때를 밀어서 씻어 내는 일.
- 때기 : ‘비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때 빼고 광내다 : 몸치장을 하고 멋을 내다.
-
때대이름씨
(때代이름씨)
:
때를 가리키는 대명사.
🌏 代: 대신할 대 - 때굴 : ‘때굴거리다’의 어근. (때굴거리다: 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다. ‘대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때 : 1 일정한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는 시간. 2 어떤 경우. 3 일정한 시기 동안. ... (총 8개의 의미)
- 때글때글 : → 때굴때굴. (때굴때굴: 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는 모양. ‘대굴대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굴대굴: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 때림도끼 : 볼이 좁고 자루가 긴 도끼. 뗏목이나 굵은 장작을 패는 데 쓰인다.
- 때릴사위 : 남사당놀이에서 버나의 하나. 왼손으로 받침 막대기를 쥐고 오른손으로 대접을 때리면서 돌린다.
- 때려눕히다 : 1 주먹이나 몽둥이 따위로 쳐서 쓰러지게 하다. 2 싸움에서 상대를 완전히 이기다.
- 때각때각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각대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때깨중이 : → 중대가리. (중대가리: 중처럼 빡빡 깎은 머리 또는 그렇게 머리를 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때꾼때꾼하다 : 눈들이 모두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 때매김 : 어떤 사건이나 사실이 일어난 시간 선상의 위치를 표시하는 문법 범주. 과거ㆍ현재ㆍ미래가 있으며, 발화시를 기준으로 한 절대 시제와 사건시를 기준으로 한 상대 시제가 있다.
- 때늦다 : 1 정한 시간보다 늦다. 2 마땅한 시기가 지나다. 3 제철보다 늦다.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 때밀이하다 : 몸에 있는 때를 밀어서 씻어 내다.
- 때리는 시늉하면 우는 시늉을 한다 : 서로 손발이 잘 맞는다는 말.
- 때깨장이 : → 소매치기. (소매치기: 남의 몸이나 가방을 슬쩍 뒤져 금품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사람.)
- 때리면 맞는 척이라도 해라 :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 때물 : 툭 트이거나 미끈하게 잘생기지 못한 때깔.
-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 때리다 : 무엇으로 딱딱 치는 듯한 아픈 느낌이 들다.
- 때로 : 1 잦지 아니하게 이따금. 2 경우에 따라서.
- 때리다 : 1 심한 충격을 주다. 2 (속되게) 물건값을 낮게 깎아 부르다. 3 (낮잡는 뜻으로) 함부로 마구 하다. ... (총 6개의 의미)
- 때각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대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각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때굴거리다 : 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다. ‘대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굴거리다: 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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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칫과
(때까칫科)
:
조강 참새목의 한 과. 머리가 크고 꼬부라진 날카로운 부리를 가지고 있다. 무리를 짓지 않으며 성질이 사나워 싸움을 즐긴다. 육식성으로 나뭇가지에 둥지를 짓고 사는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73여 종이 분포한다. 노랑때까치, 때까치, 물때까치, 칡때까치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때 묻은 왕사발 부시듯 : 때가 묻은 큰 사발을 물에 부시듯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린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을 크게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때깍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대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때문 : 어떤 일의 원인이나 까닭.
- 때깍때깍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대각대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때치 : 준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붉은 것을 홍때치, 푸른 것을 청때치라 한다. 몸이 길쭉하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튀어나왔으며 배지느러미가 없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때그락때그락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그락대그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그락대그락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때그락 :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 ‘대그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그락: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
- 때깨비 : → 딱따기. (딱따기: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7cm이다. 방아깨비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길며, 황록색이다. 머리는 길고 양쪽에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가을에 풀밭에 많이 나타나는데, 날 때에는 ‘딱딱딱’ 소리가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때꾼히 : 눈이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이.
- 때깍때깍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대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대각대각: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 때군때군하다 : 말소리 따위가 또렷또렷하고 세다.
- 때각때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대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각대각: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 때려누이다 : 1 주먹이나 몽둥이 따위로 쳐서 쓰러지게 하다. 2 싸움에서 상대를 완전히 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