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시작 단어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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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기
(땀氣)
:
땀이 조금 나는 기운.
🌏 氣: 기운 기 - 땀투성이 : 땀을 많이 흘려서 온몸이나 옷 따위가 흠뻑 젖은 상태.
- 땀줄기 : 땀이 이어서 흐르는 선. 또는 그런 땀.
- 땀구멍 : 몸 안에서 몸 밖으로 땀을 내보내도록 피부에 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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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선
(땀腺)
:
포유류에서,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작용하며, 사람이나 말 따위에는 발달되어 있으나 개나 고양이에는 거의 발달되지 않았다.
🌏 腺: 샘 선 -
땀 과다증
(땀過多症)
: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는 증상. 당뇨병ㆍ임신ㆍ갱년기 장애 따위로 인하여 온몸에 땀이 많이 나는 전신성과, 일시적인 흥분ㆍ긴장ㆍ공포 따위로 손ㆍ발ㆍ겨드랑이ㆍ이마ㆍ콧등 따위에 땀이 나는 국한성이 있다.
🌏 過: 지날 과 多: 많을 다 症: 증세 증 - 땀받이 : 1 땀을 받아 내려고 옷 속에 받친 헝겊. 2 땀을 받아 내려고 입는 속옷.
- 땀샘 : 포유류에서,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작용하며, 사람이나 말 따위에는 발달되어 있으나 개나 고양이에는 거의 발달되지 않았다.
- 땀통 : ‘땀샘’을 속되게 이르는 말. (땀샘: 포유류에서,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작용하며, 사람이나 말 따위에는 발달되어 있으나 개나 고양이에는 거의 발달되지 않았다.)
- 땀나다 : 몹시 힘들거나 긴장되고 애가 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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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없음증
(땀없음症)
:
땀이 나지 않는 증상. 신경성 내분비 장애나 피부의 병 따위가 원인이 되는데, 입이 마르고 소변을 자주, 많이 보는 것이 특징이다.
🌏 症: 증세 증 - 땀방울 : 물방울처럼 맺힌 땀의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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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복
(땀服)
:
일부러 땀을 내기 위하여 입는 옷.
🌏 服: 입을 복 - 땀벌창 : 땀을 많이 흘려서 후줄근하게 된 상태.
- 땀지근하다 : 말이나 행동이 좀 느리고 무게가 있다.
- 땀직 : ‘땀직하다’의 어근. (땀직하다: 말이나 행동이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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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수건
(땀手巾)
:
땀을 닦는 데 쓰는 수건.
🌏 手: 손 수 巾: 수건 건 - 땀직이 : 말이나 행동이 속이 깊고 무게가 있게.
- 땀질 : 조각이나 소목 일 따위에서 칼이나 끌로 쓸데없는 부분을 떼어 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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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악취증
(땀惡臭症)
: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냄새가 고약한 땀이 나는 증상. 아포크린샘의 이상이 원인이며, 해당 부위를 절제하여 치료한다.
🌏 惡: 악할 악 臭: 냄새 취 症: 증세 증 - 땀(을) 흘리다 : 힘이나 노력을 많이 들이다.
- 땀받기 : → 땀받이. (땀받이: 땀을 받아 내려고 입는 속옷., 땀을 받아 내려고 옷 속에 받친 헝겊.)
- 땀직땀직 : 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는 모양.
- 땀을 들이다 : 1 잠시 휴식하다. 2 몸을 시원하게 하여 땀을 없애다.
- 땀비싸리 : → 땅비싸리. (땅비싸리: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작은 잎은 타원형이다. 5월에 나비 모양의 담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꽃이 진 뒤에 긴 협과(莢果)가 열린다. 산기슭이나 산허리의 양지에서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땀치 : → 어치. (어치: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34cm 정도이며, 포도색이고 이마와 머리 위는 붉은 갈색이다. 다른 새들의 소리를 잘 흉내 낸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북해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땀직땀직하다 : 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땀버섯 : 끈적버섯과의 하나. 갓의 지름은 3~4cm이고 원뿔 모양이며, 표면은 황갈색이고 섬유상의 균사가 있다. 독성이 있으며 중독되면 땀과 열이 심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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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수
(땀數)
:
바늘로 뜬 눈의 수.
🌏 數: 셀 수 - 땀등거리 : 여름에 땀을 받아 내기 위하여 베나 모시로 지어 가슴과 등에만 걸치는 속옷.
- 땀국 : 때가 낀 옷이나 몸 따위에 흠뻑 젖은 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땀지근 : ‘땀지근하다’의 어근. (땀지근하다: 말이나 행동이 좀 느리고 무게가 있다.)
- 땀띠 : 땀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생기는 발진. 좁쌀 크기의 붉은색 또는 무색 발진이 오밀조밀하게 돋아 가렵고 따가운데, 특히 살과 살이 맞닿는 부위에 땀이 고여 있을 때 많이 생긴다.
- 땀뙤기 : → 땀등거리. (땀등거리: 여름에 땀을 받아 내기 위하여 베나 모시로 지어 가슴과 등에만 걸치는 속옷.)
- 땀직하다 : 말이나 행동이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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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분
(땀띠粉)
:
땀띠 치료에 쓰이는 약. 탤컴파우더 따위가 있다.
🌏 粉: 가루 분 - 땀송이 : 땀이 송이처럼 송골송골 내돋는 것.
- 땀이 빠지다 : 몹시 힘들거나 애가 쓰이다.
- 땀내 : 땀에 젖은 옷이나 몸 따위에서 나는 냄새. 또는 땀에서 나는 냄새.
- 땀(을) 빼다 : 몹시 힘들거나 어려운 고비를 겪느라고 크게 혼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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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참봉
(땀參奉)
:
땀을 몹시 흘려 후줄근한 상태. 또는 그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奉: 받들 봉 - 땀자국 : 땀이 흘러 생긴 흔적.
- 땀바가지 : 땀을 몹시 흘려 후줄근한 상태. 또는 그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땀땀이 : 실을 꿴 바늘로 한 번 뜬 자국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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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약
(땀띠藥)
:
땀띠 치료에 쓰이는 약. 탤컴파우더 따위가 있다.
🌏 藥: 약 약 - 땀 : 1 바느질할 때 실을 꿴 바늘로 한 번 뜸. 또는 그런 자국. 2 실을 꿴 바늘로 한 번 뜬 자국을 세는 단위.
- 땀 : 1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2 ‘노력’이나 ‘수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땀물 : → 땀. (땀: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노력’이나 ‘수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땀으로 미역을 감다 : 땀을 매우 많이 흘리다.
- 땀김 : 땀에서 나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