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시작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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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지기
(都山지기)
:
여러 산지기 가운데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山: 뫼 산 -
도산
(倒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倒: 넘어질 도 거꾸로 도 거스를 도 기울일 도 도리어 도 누울 도 죽일 도 패할 도 압도할 도 교환할 도 産: 낳을 산 -
도산 서원
(陶山書院)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조선 선조 7년(1574)에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문인과 유림이 중심이 되어 창건하였으며 이듬해에 선조에게서 편액(扁額)을 받아 사액 서원이 되었다. 조선 후기에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하였다.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書: 글 서 院: 집 원 -
도산
(到山)
:
장사를 지낼 때 상여가 산소에 이름.
🌏 到: 다다를 도 山: 뫼 산 -
도산행하
(到山行下)
:
행상(行喪)이 산소에 닿았을 때 상여꾼에게 삯 이외의 돈이나 물품을 줌. 또는 그 돈이나 물품.
🌏 到: 다다를 도 山: 뫼 산 行: 다닐 행 下: 아래 하 -
도산되다
(倒産되다)
:
재산이 모두 없어져 망하게 되다.
🌏 倒: 넘어질 도 거꾸로 도 거스를 도 기울일 도 도리어 도 누울 도 죽일 도 패할 도 압도할 도 교환할 도 産: 낳을 산 -
도산행하하다
(到山行下하다)
:
행상(行喪)이 산소에 닿았을 때 상여꾼에게 삯 이외의 돈이나 물품을 주다.
🌏 到: 다다를 도 山: 뫼 산 行: 다닐 행 下: 아래 하 -
도산가
(陶山歌)
:
1
조선 선조 25년(1592)에 고응척이 지은 가사. 난을 피하여 자연에 묻혀 스스로 즐거워하는 생활의 기쁨과 여유를 읊은 것으로 ≪후사유집(候謝類輯)≫에 필사본으로 전하는데, 이용기(李用基)가 편찬한 ≪악부(樂府)≫에는 <두곡선생가사>라는 제목으로 남아 있다.
2
조선 후기에, 조성신(趙星臣)이 지은 가사. 도산 서원의 풍경과 제(祭)를 올릴 때의 광경을 묘사하면서 이황의 행적과 덕을 추모하는 내용이다. 작가의 문집인 ≪염와유고(恬窩遺稿)≫에 실려 있다.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歌: 노래 가 -
도산매
(都散賣)
:
도매와 산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都: 도읍 도 散: 흩을 산 賣: 팔 매 -
도산기
(陶山記)
:
조선 선조 5년(1572)에 이황이 자필로 쓴 기문(記文)과 시 따위를 판각한 책. 1권 1책.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記: 기록할 기 -
도산
(逃散)
:
뿔뿔이 도망쳐 이리저리 흩어짐.
🌏 逃: 달아날 도 散: 흩을 산 -
도산매상
(都散賣商)
:
도매상과 산매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都: 도읍 도 散: 흩을 산 賣: 팔 매 商: 장사 상 -
도산능
(逃散能)
:
실제 기체의 화학 퍼텐셜을 정의하기 위해 도입한 양. 유효 압력을 이른다.
🌏 逃: 달아날 도 散: 흩을 산 能: 능할 능 -
도산매하다
(都散賣하다)
:
도매하거나 산매하다.
🌏 都: 도읍 도 散: 흩을 산 賣: 팔 매 -
도산
(刀山)
:
지옥에 있다고 하는 칼이 삐죽삐죽 솟은 산.
🌏 刀: 칼 도 山: 뫼 산 -
도산하다
(到山하다)
:
장사를 지낼 때 상여가 산소에 이르다.
🌏 到: 다다를 도 山: 뫼 산 -
도산주
(都山主)
:
도청(都廳)에 매인 재인(才人)을 규율ㆍ감독하던, 대방(大房)에 다음가던 직책. 또는 그 직책에 있던 사람.
🌏 都: 도읍 도 山: 뫼 산 主: 주인 주 -
도산지옥
(刀山地獄)
:
칼을 심어 놓은 산이 있다는 지옥.
🌏 刀: 칼 도 山: 뫼 산 地: 땅 지 獄: 옥 옥 -
도산급문제현록
(陶山及門諸賢錄)
:
조선 시대에, 이황과 그의 문인들에 대하여 기록한 책. 260여 명의 언행을 기록하였다. 5권 2책.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及: 미칠 급 門: 문 문 諸: 모든 제 賢: 어질 현 錄: 기록할 록 -
도산하다
(逃散하다)
:
뿔뿔이 도망쳐 이리저리 흩어지다.
🌏 逃: 달아날 도 散: 흩을 산 -
도산가사
(陶山歌詞)
:
조선 시대에, 이황의 시조 <도산육곡(陶山六曲)>에 이현보의 <어부가> 및 <어부단가> 14장을 첨부한 책. 1권 1책.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歌: 노래 가 詞: 말씀 사 -
도산별곡
(陶山別曲)
:
조선 후기에, 조성신(趙星臣)이 지은 가사. 도산 서원의 풍경과 제(祭)를 올릴 때의 광경을 묘사하면서 이황의 행적과 덕을 추모하는 내용이다. 작가의 문집인 ≪염와유고(恬窩遺稿)≫에 실려 있다.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別: 다를 별 曲: 굽을 곡 -
도산
(島山)
:
‘안창호’의 호. (안창호: 독립운동가(1878~1938). 호는 도산(島山). 신민회, 청년 학우회, 흥사단을 조직하고, 평양에 대성 학교를 설립하였다. 3ㆍ1 운동 후 상하이(上海) 임시 정부의 내무 총장이 되어 독립운동을 하였다.)
🌏 島: 섬 도 山: 뫼 산 -
도산검수
(刀山劍樹)
:
1
칼을 심어 놓은 것 같은 산수라는 뜻으로, 몹시 험하고 위험한 지경을 이르는 말.
2
가혹한 형벌.
🌏 刀: 칼 도 山: 뫼 산 劍: 칼 검 樹: 나무 수 -
도산하다
(倒産하다)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하다.
🌏 倒: 넘어질 도 거꾸로 도 거스를 도 기울일 도 도리어 도 누울 도 죽일 도 패할 도 압도할 도 교환할 도 産: 낳을 산 -
도산십이곡
(陶山十二曲)
:
조선 명종 20년(1565)에 퇴계 이황이 지은 연시조. 65세 때의 작품으로 모두 12수로 되어 있으며 전 6곡은 언지(言志), 후 6곡은 언학(言學)이라 하였다.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十: 열 십 二: 두 이 曲: 굽을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