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 💕시작 단어 25개
-
대방
(大防)
:
1
큰 제방.
2
중요한 일이나 어떤 원칙의 넘지 못할 한계를 이르는 말.
🌏 大: 큰 대 防: 막을 방 -
대방군
(帶方郡)
:
중국 후한(後漢) 헌제(獻帝) 때에, 공손강이 옛 진번 땅에 설치한 군. 고구려 미천왕 14년(313)에 낙랑이 멸망한 뒤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 帶: 띠 대 方: 모 방 郡: 고을 군 -
대방패
(대防牌)
:
예전에, 화살을 막는 데 쓰던 왕대를 엮어서 만든 방패.
🌏 防: 막을 방 牌: 패 패 -
대방가
(大方家)
:
문장이나 학술이 뛰어난 사람.
🌏 大: 큰 대 方: 모 방 家: 집 가 -
대방
(代房)
:
남을 대신하여 일을 처리함.
🌏 代: 대신할 대 房: 방 방 -
대방하다
(代房하다)
:
남을 대신하여 일을 처리하다.
🌏 代: 대신할 대 房: 방 방 -
대방
(大房)
:
남의 어머니나 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大: 큰 대 房: 방 방 -
대방
(貸方)
:
복식 부기의 분개법(分介法)에서, 장부상의 계정계좌의 오른쪽 부분. 자산(資産)의 감소(減少), 부채나 자본의 증가, 이익의 발생 따위를 기입한다.
🌏 貸: 빌릴 대 方: 모 방 -
대방
(大邦)
:
큰 나라.
🌏 大: 큰 대 邦: 나라 방 -
대방전
(大方甎)
:
성벽이나 담 따위를 쌓는 데 쓰는 네모반듯한 벽돌. 가로와 세로가 각각 두 자, 높이가 네 치이다.
🌏 大: 큰 대 方: 모 방 甎: 벽돌 전 -
대방광불화엄경주본
(大方廣佛華嚴經周本)
:
중국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주본 화엄경의 고려 시대 목판본. 주본 80권 중 권 6은 국보 제203호, 권 36은 국보 제204호.
🌏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佛: 부처 불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周: 두루 주 本: 근본 본 -
대방
(大方)
:
문장이나 학술이 뛰어난 사람.
🌏 大: 큰 대 方: 모 방 - 대방전 : 향(香)의 하나.
-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
석가모니가 십이 보살(十二菩薩)과의 문답을 통하여 대원각(大圓覺)의 묘리(妙理)와 관행(觀行)을 밝힌 경전.
🌏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圓: 둥글 원 覺: 깨달을 각 修: 닦을 수 多: 많을 다 羅: 그물 라 了: 마칠 요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經: 경서 경 -
대방광불화엄경진본
(大方廣佛華嚴經晉本)
:
중국 동진(東晉)의 불타발타라가 번역한 진본 화엄경의 고려 시대 목판본. 진본 60권 중 권 37은 국보 제202호.
🌏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佛: 부처 불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晉: 나아갈 진 本: 근본 본 -
대방
(大房)
:
1
규모가 큰 방.
2
집안의 가장 어른이 되는 부인이 거처하는 방이라는 뜻으로, ‘안방’을 달리 이르는 말. (안방: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3
절에서 여러 승려들이 함께 거처하며 식사하는 방.
🌏 大: 큰 대 房: 방 방 -
대방광불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
:
‘화엄경’의 정식 이름. 부처가 광대무변하게 모든 중생과 사물을 포함하고 있어, 마치 향기 진한 꽃으로 장식한 것과 같다는 뜻으로 이렇게 이른다. (화엄경: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佛: 부처 불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
대방
(帶枋)
:
널빤지로 만든 울타리나 문 따위에 가로로 대는 띠 모양의 나무.
🌏 帶: 띠 대 枋: 나무 이름 방 -
대방
(大方)
:
작용이 강한 약을 한 번에 많이 써서 중병을 치료하는 약방문.
🌏 大: 큰 대 方: 모 방 -
대방등
(大方等)
:
‘대승경’을 달리 이르는 말. (대승경: 대승의 교법이 담긴 불경. 화엄경, 대집경, 반야경, 법화경, 열반경 따위가 있다.)
🌏 大: 큰 대 方: 모 방 等: 같을 등 -
대방광
(大方廣)
:
1
부처가 깨달은 진리.
2
‘대승경’을 달리 이르는 말. (대승경: 대승의 교법이 담긴 불경. 화엄경, 대집경, 반야경, 법화경, 열반경 따위가 있다.)
🌏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
대방
(帶方)
:
중국 후한(後漢) 헌제(獻帝) 때에, 공손강이 옛 진번 땅에 설치한 군. 고구려 미천왕 14년(313)에 낙랑이 멸망한 뒤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 帶: 띠 대 方: 모 방 -
대방
(大房)
:
조선 시대에 둔, 보부상 조직인 동몽청(童蒙廳)의 우두머리.
🌏 大: 큰 대 房: 방 방 -
대방등대집경
(大方等大集經)
:
중국 수나라 때에, 승려 취(就)가 엮은 불경. 부처가 욕계와 색계의 중간에 대도량을 열고 시방(十方)의 불보살과 천룡(天龍), 귀신을 모아 대승 법문을 설파한 것이다. 60권.
🌏 大: 큰 대 方: 모 방 等: 같을 등 大: 큰 대 集: 모을 집 經: 경서 경 -
대방상
(大方狀)
:
큰 상여. 예전에는 삼공(三公)과 구경(九卿)만이 쓸 수 있었다.
🌏 大: 큰 대 方: 모 방 狀: 형상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