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시작 단어 17개
- 누리다 : 생활 속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맛보다.
- 누리꾼 :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는 사람.
- 누리 : 큰 물방울들이 공중에서 갑자기 찬 기운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얼음덩어리. 크기는 지름 5mm쯤 되며, 주로 적란운에서 내린다.
- 누리치근하다 : ‘누리척지근하다’의 준말. (누리척지근하다: 누린 냄새가 조금 나는 듯하다.)
- 누리장나무 : 마편초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가을에 연한 푸른색 열매가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가지와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과 골짜기의 기름진 땅에 자라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누리끼리 : ‘누리끼리하다’의 어근. (누리끼리하다: 곱지도 짙지도 않게 누르다.)
- 누리 : ‘세상’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세상: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사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기간. 또는 그 기간의 삶., 어떤 개인이나 단체가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나 공간., 절, 수도원, 감옥 따위에서 바깥 사회를 이르는 말., 세상 사람들의 마음., ‘비할 바 없이’, ‘아주’의 뜻을 나타내는 말., ‘도무지’, ‘조금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지상’을 천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지상: 땅의 위., 이 세상. 현실 세계를 이른다.))
- 누리 : → 울타리. (울타리: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
누리개
(累里介)
:
수평재나 경사재의 위 끝이 들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눌러 대는 나무.
🌏 累: 묶을 누 里: 마을 리 介: 끼일 개 - 누리치근 : ‘누리치근하다’의 어근. (누리치근하다: ‘누리척지근하다’의 준말.)
- 누리집 : 개인이나 단체가 월드 와이드 웹에서 볼 수 있게 만든 하이퍼텍스트. 개인의 관심사나 단체의 업무, 홍보 따위의 내용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 누리척지근히 : 누린 냄새가 조금 나는 듯이.
- 누리끼리하다 : 곱지도 짙지도 않게 누르다.
- 누리척지근하다 : 누린 냄새가 조금 나는 듯하다.
- 누리치근히 : ‘누리척지근히’의 준말. (누리척지근히: 누린 냄새가 조금 나는 듯이.)
- 누리척지근 : ‘누리척지근하다’의 어근. (누리척지근하다: 누린 냄새가 조금 나는 듯하다.)
- 누리다 : 1 짐승의 고기에서 나는 기름기 냄새나, 고기 또는 털 따위의 단백질이 타는 것처럼 냄새가 역겹다. 2 고기에 기름기가 많아 맛이 메스껍고 비위에 거슬리다. 3 마음을 쓰는 것이 매우 인색하고 치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