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 💕시작 단어 40개
- 꼽쟁이 : 심마니들의 은어로, ‘담뱃대’를 이르는 말. (담뱃대: 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 담배통, 담배설대, 물부리로 이루어져 있다.)
- 꼽실꼽실하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다. ‘곱실곱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곱실하다: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 ‘곱실곱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곱실하다: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
- 꼽히다 : 1 뽑혀서 지목되다. ‘꼽다’의 피동사. (꼽다: 골라서 지목하다.) 2 어떤 범위나 순위 안에 들다.
- 꼽슬머리 : → 곱슬머리. (곱슬머리: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머리털. 또는 그런 머리털을 가진 사람.)
- 꼽치다 : 반으로 접어 한데 합치다. ‘곱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치다: 반으로 접어 한데 합치다.)
- 꼽장떡 : ‘산병’을 속되게 이르는 말. (산병: 흰떡을 재료로 하여 개피떡 비슷하게 반달 모양으로 빚어 소를 넣은 떡. 보통 아주 잘게 만들며, 갖가지 색의 물감을 들여 서너 개씩을 붙이는데, 봄에 먹거나 웃기떡으로 쓴다.)
- 꼽작 :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가볍게 굽히는 모양. ‘곱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작: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가볍게 굽히는 모양.)
- 꼽작하다 :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가볍게 굽히다. ‘곱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작하다: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가볍게 굽히다.)
- 꼽사리 : 남이 노는 판에 거저 끼어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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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추등엣과
(꼽추등엣科)
:
곤충강 파리목의 한 과. 대부분이 몸에 털이 나 있으며, 가슴은 공 모양으로 불룩하다. 전 세계에 200여 종이 분포한다. 꼽추등에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꼽들이다 : 가까이 접어들게 하다. ‘꼽들다’의 사동사. (꼽들다: 가까이 접어들다.)
- 꼽작꼽작하다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가볍게 굽히다. ‘곱작곱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작곱작하다: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가볍게 굽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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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장선
(꼽장扇)
:
겉살의 사북 근처에 굽은 뼈나 검은 나무쪽을 붙여 만든 쥘부채.
🌏 扇: 부채 선 - 꼽작꼽작 :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잇따라 가볍게 굽히는 모양. ‘곱작곱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작곱작: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가볍게 굽히는 모양.)
- 꼽새돔 : 하스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긴 타원형이며 옆으로 매우 납작하다. 몸은 잿빛 흑색, 각 지느러미는 검은색이며 아래턱의 끝부분에는 털이 많이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꼽실 : 1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곱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2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고푸렸다 펴는 모양. ‘곱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고푸렸다 펴는 모양.)
- 꼽새 : → 곱사등이. (곱사등이: ‘척추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척추 장애인: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척추에 장애가 있어 등이 굽고 큰 혹 같은 것이 불룩 튀어나온 사람.))
- 꼽추 : ‘척추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척추 장애인: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척추에 장애가 있어 등이 굽고 큰 혹 같은 것이 불룩 튀어나온 사람.)
- 꼽슬꼽슬 : 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 ‘곱슬곱슬’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슬곱슬: 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모양.)
- 꼽자기 : → 꼽재기. (꼽재기: 때나 먼지 따위와 같은 작고 더러운 물건., 아주 보잘것없고 작은 사물.)
- 꼽추등에 : 꼽추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어두운 녹색에 광택이 있다. 주둥이가 길고 가슴의 등 쪽이 불룩하게 굽은 모양을 하고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꼽실거리다 : 1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자꾸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다. ‘곱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거리다: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자꾸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다.) 2 고개나 허리를 자꾸 가볍게 고푸렸다 펴다. ‘곱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거리다: 고개나 허리를 자꾸 가볍게 고푸렸다 펴다.)
- 꼽꼽하다 : 1 조금 촉촉하다. 2 날씨나 기온이 조금 기분 나쁠 정도로 습하고 덥다.
- 꼽사리꾼 : 남이 노는 판에 거저 끼어드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꼽작대다 :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곱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작대다: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 꼽작거리다 :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곱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작거리다: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 꼽다 : 1 골라서 지목하다. 2 수나 날짜를 세려고 손가락을 하나씩 헤아리다.
- 꼽보 : → 곱사등이. (곱사등이: ‘척추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척추 장애인: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척추에 장애가 있어 등이 굽고 큰 혹 같은 것이 불룩 튀어나온 사람.))
- 꼽꼽쟁이 : 성질이 잘고 서두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꼽슬꼽슬하다 : 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다. ‘곱슬곱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슬곱슬하다: 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다.)
- 꼽장골 : 가죽신 모양새의 하나. 앞부리가 번쩍 들리고 앞이 굽게 생겼다.
- 꼽등이 : 1 메뚜기목 꼽등잇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꼽등잇과의 곤충. 몸은 갈색이며 등은 굽은 모양이다. 더듬이가 길고 뒷다리가 길어 잘 뛰며 날개는 퇴화되었다. 지하실, 부엌, 마루 밑 따위의 습한 곳에서 살며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꼽실꼽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는 모양. ‘곱실곱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곱실: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는 모양.)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곱실곱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곱실: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 꼽사등이 : → 곱사등이. (곱사등이: ‘척추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척추 장애인: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척추에 장애가 있어 등이 굽고 큰 혹 같은 것이 불룩 튀어나온 사람.))
- 꼽재기 : 1 때나 먼지 따위와 같은 작고 더러운 물건. 2 아주 보잘것없고 작은 사물.
- 꼽실하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고푸렸다 펴다. ‘곱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하다: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고푸렸다 펴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다. ‘곱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하다: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다.)
- 꼽들다 : 가까이 접어들다.
- 꼽실대다 : 1 고개나 허리를 자꾸 가볍게 고푸렸다 펴다. ‘곱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대다: 고개나 허리를 자꾸 가볍게 고푸렸다 펴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자꾸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다. ‘곱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실대다: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자꾸 좀스럽고 비굴하게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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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등잇과
(꼽등잇科)
:
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보통 날개는 없으나 드물게 있는 종류도 있는데 몸이 구부러져 있으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300여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꼽등이, 알락꼽등이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꼽꼽 : ‘꼽꼽하다’의 어근. (꼽꼽하다: 날씨나 기온이 조금 기분 나쁠 정도로 습하고 덥다., 조금 촉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