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 💕시작 단어 24개
- 깝죽깝죽하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자꾸 움직이다. 2 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살리다 : 1 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2 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 깝작대다 :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대기(를) 벗기다 : 1 가진 것을 모두 빼앗다. 2 입은 옷을 강제로 벗겨 버리다.
- 깝죽거리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2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닥 : → 깝대기. (깝대기: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껍데기’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알맹이를 빼고 남은 것.)
- 깝신 : ‘깝신거리다’의 어근. (깝신거리다: 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조금 숙이다.)
- 깝신깝신하다 : 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조금 자꾸 숙이다.
- 깝치다 : → 깝죽거리다. (깝죽거리다: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작깝작 : 자꾸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 깝신대다 : 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조금 숙이다.
- 깝죽깝죽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는 모양.
- 깝죽대다 : 1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 깝작깝작하다 : 자꾸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질 : 딱딱하지 않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조금 질긴 물질의 켜.
- 깝죽이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움직이다. 2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작거리다 :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작이다 :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신거리다 : 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조금 숙이다.
- 깝작 : ‘깝작거리다’의 어근. (깝작거리다: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죽 : ‘깝죽거리다’의 어근. (깝죽거리다: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대기 : 1 알맹이를 빼고 남은 것. 2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껍데기’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껍데기: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알맹이를 빼내고 겉에 남은 물건., 화투에서, 끗수가 없는 패짝.)
- 깝신깝신 : 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조금 자꾸 숙이는 모양.
- 깝짝도요 : 도욧과의 새. 몸의 등 쪽은 옅은 갈색이며 꽁지의 아랫부분은 희다. 곤충을 즐겨 먹으며 1회에 3~4개의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로 북반구의 북부에서 북극권에 걸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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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1개 : 깝짝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