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전 💕시작 단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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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전사
(均田使)
:
조선 시대에, 농지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 전답 측량, 품등 결정, 양안 기재 따위의 양전(量田) 사무를 총괄하고 진황지의 개간을 독려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均: 고를 균 田: 밭 전 使: 부릴 사 -
균전론
(均田論)
:
조선 후기에, 실학자들을 비롯한 지식인들이 제기하였던 토지 개혁론. 관리들의 토지 겸병과 농장 확대의 폐해를 없애고 토지를 균등하게 분배하기 위하여 제기한 개혁론이다. 한 집에 필요한 기준량을 정하여 그에 상당한 논밭을 한정하고, 1호(戶)에 영업전을 줄 것, 제한된 영업전 이외의 논밭은 자유 매매를 허가할 것, 영업전의 매매 행위가 있을 때에는 처벌할 것 따위를 내세웠으나 실현되지 못하였다.
🌏 均: 고를 균 田: 밭 전 論: 논의할 론 -
균전제
(均田制)
:
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시행한 토지 분배 및 조세 징수 제도. 5세기 후반 북위의 효문제가 처음 시작하여 수나라와 당나라에 이르러 발달한 것으로, 구분전 80묘와 영업전 20묘를 나누어 주어 구분전은 본인이 사망하면 국가에 반납하게 하였으나 영업전은 자손에게 세습하게 하였다. 조용조의 조세 제도에 기초를 둔 부병제와 같이 존속하였으나 8세기 중엽에 안녹산의 난으로 무너졌다.
🌏 均: 고를 균 田: 밭 전 制: 억제할 제 -
균전
(均田)
:
1
토지를 백성들에게 고르게 나누어 주던 제도.
2
토지의 규모에 맞추어 세금을 고르게 하던 제도.
🌏 均: 고를 균 田: 밭 전 -
균전 균역법
(均田均役法)
:
중국 명나라 말기ㆍ청나라 초기의 부역 제도. 일정 호수(戶數)를 기준으로 하는 이갑제(里甲制)의 결함을 바로잡아 전토(田土)를 기준으로 이갑제를 재편성하고 요역 부담의 균형을 꾀하였다.
🌏 均: 고를 균 田: 밭 전 均: 고를 균 役: 부릴 역 法: 법도 법 -
균전법
(均田法)
:
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시행한 토지 분배 및 조세 징수 제도. 5세기 후반 북위의 효문제가 처음 시작하여 수나라와 당나라에 이르러 발달한 것으로, 구분전 80묘와 영업전 20묘를 나누어 주어 구분전은 본인이 사망하면 국가에 반납하게 하였으나 영업전은 자손에게 세습하게 하였다. 조용조의 조세 제도에 기초를 둔 부병제와 같이 존속하였으나 8세기 중엽에 안녹산의 난으로 무너졌다.
🌏 均: 고를 균 田: 밭 전 法: 법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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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전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 역사 6개 : 균전법, 균전제, 균전, 균전 균역법, 균전사, 균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