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 💕시작 단어 💡역사 분야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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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문
(槐門)
:
‘삼공’을 달리 이르던 말. (삼공: 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중국에서, 최고의 관직에 있으면서 천자를 보좌하던 세 벼슬. 주나라 때는 태사(太師)ㆍ태부(太傅)ㆍ태보(太保)가 있었고 진(秦)나라, 전한(前漢) 때는 승상(丞相)ㆍ태위(太尉)ㆍ어사대부(御史大夫), 또는 대사마(大司馬)ㆍ대사공(大司空)ㆍ대사도(大司徒)가 있었으며 후한(後漢), 당나라, 송나라 때는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이 있었다.)
🌏 槐: 회화나무 괴 門: 문 문 -
괴선하다
(魁選하다)
:
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다.
🌏 魁: 으뜸 괴 選: 가릴 선 -
괴정
(槐鼎)
:
‘삼공’을 달리 이르던 말. 삼공이 임금을 돕는 일을 솥에 달린 세 발이 솥을 괴고 있는 모양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삼공: 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중국에서, 최고의 관직에 있으면서 천자를 보좌하던 세 벼슬. 주나라 때는 태사(太師)ㆍ태부(太傅)ㆍ태보(太保)가 있었고 진(秦)나라, 전한(前漢) 때는 승상(丞相)ㆍ태위(太尉)ㆍ어사대부(御史大夫), 또는 대사마(大司馬)ㆍ대사공(大司空)ㆍ대사도(大司徒)가 있었으며 후한(後漢), 당나라, 송나라 때는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이 있었다.)
🌏 槐: 회화나무 괴 鼎: 솥 정 -
괴탁
(魁擢)
:
과거(科擧)에서, 장원(壯元)으로 뽑힘.
🌏 魁: 으뜸 괴 擢: 뽑을 탁 -
괴문극로
(槐門棘路)
:
조선 시대에, 삼정승과 의정부 좌우참찬, 육조 판서, 한성 판윤을 통틀어 이르던 말.
🌏 槐: 회화나무 괴 門: 문 문 棘: 가시나무 극 路: 길 로 -
괴위
(槐位)
:
‘삼공’을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어 삼공의 자리를 정한 데서 비롯되었다. (삼공: 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중국에서, 최고의 관직에 있으면서 천자를 보좌하던 세 벼슬. 주나라 때는 태사(太師)ㆍ태부(太傅)ㆍ태보(太保)가 있었고 진(秦)나라, 전한(前漢) 때는 승상(丞相)ㆍ태위(太尉)ㆍ어사대부(御史大夫), 또는 대사마(大司馬)ㆍ대사공(大司空)ㆍ대사도(大司徒)가 있었으며 후한(後漢), 당나라, 송나라 때는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이 있었다.)
🌏 槐: 회화나무 괴 位: 자리 위 - 괴인돌 : → 고인돌. (고인돌: 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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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과
(魁科)
:
1
과거에서, 문과(文科)의 갑과(甲科)를 이르던 말.
2
과거(科擧)의 갑과(甲科)에 장원(壯元)으로 급제한 사람.
🌏 魁: 으뜸 괴 科: 품등 과 -
괴원
(槐院)
:
조선 시대에, 외교에 대한 문서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10년(1410)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槐: 회화나무 괴 院: 집 원 -
괴선되다
(魁選되다)
:
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히다.
🌏 魁: 으뜸 괴 選: 가릴 선 -
괴탁하다
(魁擢하다)
:
과거(科擧)에서, 장원(壯元)으로 뽑다.
🌏 魁: 으뜸 괴 擢: 뽑을 탁 -
괴방
(魁榜)
:
과거(科擧)의 갑과(甲科)에 장원(壯元)으로 급제한 사람.
🌏 魁: 으뜸 괴 榜: 패 방 -
괴탁되다
(魁擢되다)
:
과거(科擧)에서, 장원(壯元)으로 뽑히다.
🌏 魁: 으뜸 괴 擢: 뽑을 탁 -
괴원분관
(槐院分館)
:
조선 시대에, 새로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승문원에 분속하던 일.
🌏 槐: 회화나무 괴 院: 집 원 分: 나눌 분 館: 객사 관 -
괴선
(魁選)
:
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힘.
🌏 魁: 으뜸 괴 選: 가릴 선 -
괴부
(槐府)
:
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정종 2년(1400)에 둔 것으로,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槐: 회화나무 괴 府: 마을 부 -
괴갑
(魁甲)
:
과거(科擧)의 갑과(甲科)에 장원(壯元)으로 급제한 사람.
🌏 魁: 으뜸 괴 甲: 갑옷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