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 💕시작 단어 20개
-
경시
(輕視)
:
대수롭지 않게 보거나 업신여김.
🌏 輕: 가벼울 경 視: 볼 시 -
경시감
(京市監)
:
조선 태조 1년(1392)에, 시전의 도량형과 물가 조절을 맡아보던 관아.
🌏 京: 서울 경 市: 시장 시 監: 볼 감 -
경시하다
(輕視하다)
:
대수롭지 않게 보거나 업신여기다.
🌏 輕: 가벼울 경 視: 볼 시 -
경시
(勁矢)
:
강한 화살.
🌏 勁: 강할 경 矢: 화살 시 -
경시하다
(更始하다)
:
고쳐 다시 시작하다.
🌏 更: 고칠 경 始: 비로소 시 -
경시
(卿寺)
:
조선 시대에, 구경(九卿)이 있던 중앙 관아.
🌏 卿: 벼슬 경 寺: 내시 시 -
경시대회
(競試大會)
:
한 분야의 특기자들이 한곳에 모여 시험을 치르는 대회.
🌏 競: 다툴 경 試: 시험할 시 大: 큰 대 會: 모일 회 -
경시
(更始)
:
고쳐 다시 시작함.
🌏 更: 고칠 경 始: 비로소 시 -
경시관
(京試官)
:
조선 후기에, 3년마다 각 도(道)에서 과거를 치를 때에 서울에서 파견하던 시험관.
🌏 京: 서울 경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경시
(經始)
:
1
집을 짓기 시작함.
2
경영에 착수함.
🌏 經: 경서 경 始: 비로소 시 -
경시종
(警時鐘)
:
지정한 시각에 소리를 내어 잠을 깨워 주는 시계.
🌏 警: 경계할 경 時: 때 시 鐘: 쇠북 종 -
경시
(京試)
:
조선 시대에, 3년마다 서울에서 치러 생원과 진사를 뽑던 소과(小科)의 첫 시험.
🌏 京: 서울 경 試: 시험할 시 -
경시
(庚時)
: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여덟째 시. 오후 네 시 반부터 다섯 시 반까지이다.
🌏 庚: 일곱째 천간 경 時: 때 시 -
경시사
(京市司)
:
고려 예종ㆍ인종 때 기녀로 구성된 악단. 대악사(大樂司), 관현방(管絃房) 다음의 3등 악단으로, 3,000여 명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 京: 서울 경 市: 시장 시 司: 맡을 사 -
경시되다
(輕視되다)
:
대수롭지 않게 보이거나 업신여김을 당하다.
🌏 輕: 가벼울 경 視: 볼 시 -
경시 총감
(警視總監)
:
대한 제국 때에, 경시청의 우두머리.
🌏 警: 경계할 경 視: 볼 시 總: 거느릴 총 監: 볼 감 -
경시서
(京市署)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시전(市廛)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문종 때 개경의 시전을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하였으며, 조선 세조 12년(1466)에 평시서(平市署)로 이름을 고쳤다.
2
조선 태조 1년(1392)에, 시전의 도량형과 물가 조절을 맡아보던 관아.
🌏 京: 서울 경 市: 시장 시 署: 관청 서 -
경시하다
(經始하다)
:
1
경영에 착수하다.
2
집을 짓기 시작하다.
🌏 經: 경서 경 始: 비로소 시 -
경시청
(警視廳)
:
대한 제국 때에, 한성부와 경기도의 경찰 및 소방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 융희 원년(1907)에 이전의 경무청을 고친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일제에 강점되기 전까지 두었다.
🌏 警: 경계할 경 視: 볼 시 廳: 관청 청 -
경시
(警視)
:
1
대한 제국 때에, 경시청과 각 도(道)의 관찰부에 속한 경찰 고등관(高等官). 이전의 경무관(警務官)을 고친 것이다.
2
일제 강점기에 둔, 지금의 총경(總警)에 해당하는 경찰관의 계급.
🌏 警: 경계할 경 視: 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