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 💕시작 단어 17개
- 개소리괴소문 : → 개소리괴소리. (개소리괴소리: 개 짖는 소리와 고양이 우는 소리라는 뜻으로, 조리 없이 되는대로 마구 지껄이는 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개소리괴소리 : 개 짖는 소리와 고양이 우는 소리라는 뜻으로, 조리 없이 되는대로 마구 지껄이는 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개소리하다 : (비속하게) 아무렇게나 지껄이거나 조리 없고 당치 않은 말을 하다.
-
개소식
(開所式)
:
개소할 때 행하는 의식.
🌏 開: 열 개 所: 바 소 式: 법 식 - 개소리 :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조리 없고 당치 않은 말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개소겡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25cm이고 뱀장어처럼 가늘다. 비늘이 없고 검푸른 빛에 자줏빛을 띤다.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꼬리에까지 이어지고, 가슴지느러미는 매우 발달하여 빨판을 이룬다. 한국의 서남 연해, 일본, 중국, 인도 등지의 함수(鹹水)와 기수(汽水)에 산다.
- 개소리(를) 치다 : 당치 않은 말을 마구 지껄이다.
-
개소주
(개燒酒)
:
개고기를 통째로 여러 한약재와 함께 고아 낸 액즙. 민간에서 주로 강장제로 먹는다.
🌏 燒: 사를 소 酒: 술 주 -
개소
(開素)
:
1
채식만 하던 사람이 육식을 시작함.
2
예전에, 상례에서 고기가 든 음식을 상복을 입는 기간에 먹지 아니하다가 그 기간이 끝나고 다시 먹음.
🌏 開: 열 개 素: 흴 소 -
개소하다
(開素하다)
:
1
채식만 하던 사람이 육식을 시작하다.
2
예전에, 상례에서 고기가 든 음식을 상복을 입는 기간에 먹지 아니하다가 그 기간이 끝나고 다시 먹다.
🌏 開: 열 개 素: 흴 소 -
개소년
(改少年)
:
늙은이의 몸과 마음이 다시 젊어짐.
🌏 改: 고칠 개 少: 적을 소 年: 해 년 -
개소되다
(開所되다)
:
사무소나 연구소 따위와 같이 이름이 ‘소’(所) 자로 끝나는 기관의 일이 처음으로 시작되다. 또는 그런 기관의 하루의 업무가 시작되다. ()
🌏 開: 열 개 所: 바 소 -
개소
(個所)
:
1
낱낱의 곳을 세는 단위.
2
여러 곳 가운데 한 곳.
🌏 個: 낱 개 所: 바 소 -
개소
(開所)
:
사무소나 연구소 따위와 같이 이름이 ‘소’(所) 자로 끝나는 기관을 세워 처음으로 일을 시작함. 또는 그런 기관이 하루의 업무를 시작함. ()
🌏 開: 열 개 所: 바 소 -
개소년하다
(改少年하다)
:
늙은이의 몸과 마음이 다시 젊어지다.
🌏 改: 고칠 개 少: 적을 소 年: 해 년 -
개소문
(蓋蘇文)
:
고구려의 정치가ㆍ장군(?~665). 대대로(大對盧)가 된 후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추대하고 스스로 대막리지(大莫離支)가 되어 정권을 장악하였다. 보장왕 4년(645)에 당태종의 17만 대군을 안시성에서 격파하였다.
🌏 蓋: 덮을 개 蘇: 차조기 소 文: 글월 문 꾸밀 문 -
개소하다
(開所하다)
:
사무소나 연구소 따위와 같이 이름이 ‘소(所)’ 자로 끝나는 기관이 세워져 처음으로 일이 시작되거나 그 기관의 하루 업무가 시작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開: 열 개 所: 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