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시작 단어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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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삼포
(갖은三包)
:
기둥과 기둥 사이에 삼포를 얹은 처마의 꾸밈새.
🌏 三: 석 삼 包: 쌀 포 -
갖은돼지시변
(갖은돼지豸邊)
:
한자 부수의 하나. ‘貊’, ‘𧴖’ 따위에 쓰인 ‘豸’를 이른다.
🌏 豸: 邊: 가 변 - 갖은제움직씨 : 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자동사.
- 갖은것 : 가지가지의 것. 또는 고루고루 다 갖춘 것.
- 갖은움직씨 : 활용 어미를 고루 갖추어 활용할 수 있는 동사.
- 갖은양념 : 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해 쓰는 갖가지 재료의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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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등글월문
(갖은등글월文)
:
한자 부수의 하나. ‘段’, ‘殿’ 따위에 쓰인 ‘殳’를 이른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 갖은남움직씨 : 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타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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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삼채
(갖은三채)
:
모든 악기가 함께 치는 삼채.
🌏 三: 석 삼 - 갖은그림씨 : 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형용사.
- 갖은시루떡 : 붉은팥, 거피팥, 녹두, 계핏가루, 석이버섯, 밤, 잣, 귤병(橘餠) 따위의 여러 가지 고물을 얹어 켜켜로 찌는 시루떡.
- 갖은떡 : 격식과 모양을 제대로 갖추어 잘 만든 산병(散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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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자
(갖은字)
:
한자에서 같은 뜻을 지닌 글자 가운데 보통 쓰는 글자보다 획을 더 많이 써서 모양과 구성이 전혀 다른 글자. ‘一’에 대한 ‘壹’, ‘二’에 대한 ‘貳’, ‘三’에 대한 ‘參 ’ 따위이다.
🌏 字: 글자 자 -
갖은책받침
(갖은辵받침)
:
한자 부수의 하나. ‘쉬엄쉬엄 갈 착(辵)’ 자가 받침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辵: -
갖은폿집
(갖은包집)
:
공포(栱包)를 여러 겹으로 받친 집.
🌏 包: -
갖은방물
(갖은方物)
:
→ 갖은색떡. (갖은색떡: 꽃, 용, 새 따위의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인 색떡. 밥소라에 골무떡을 수북이 담고 그 위에 웃기로 담는다.)
🌏 方: 모 방 物: 만물 물 -
갖은회상
(갖은會相)
:
현악 영산회상에 이어 천년만세(千年萬歲)의 세 곡을 연주하는 형식.
🌏 會: 모일 회 相: 서로 상 - 갖은 황아다[황아라] : 황아장수가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것이 골고루 많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갖은소리 : 1 쓸데없는 여러 가지 말. 2 가진 것도 없으면서 가진 체하며 뻐기는 듯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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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금단청
(갖은錦丹靑)
:
부재 중간에 여러 가지 무늬를 그리고 갖가지 색으로 칠한 단청.
🌏 錦: 비단 금 丹: 붉을 단 靑: 푸를 청 - 갖은 : 골고루 다 갖춘. 또는 여러 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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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안장
(갖은鞍裝)
:
갖가지 치레를 한 안장.
🌏 鞍: 안장 안 裝: 꾸밀 장 -
갖은색떡
(갖은色떡)
:
꽃, 용, 새 따위의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인 색떡. 밥소라에 골무떡을 수북이 담고 그 위에 웃기로 담는다.
🌏 色: 빛 색 -
갖은삼거리
(갖은三거리)
:
말안장에 장식한 가슴걸이와 그에 딸린 여러 가지 부속품.
🌏 三: 석 삼